평신도와 목회자가 함께 읽는 전도 교과서!
복음을 전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리 스트로벨의 친구와 배우자의 속마음을 읽는 전도법
드디어 실용적인 전도 안내서가 나왔다!
믿지 않는 해리와 메리가 교회로 돌아온 흥미진진한 이야기

윌로우크릭 교회는 믿지 않는 이들을 위한 교회로 특히 유명하다. 빌 하이벨스 목사와 동역자 몇 명이 1975년 한 영화관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시작한 이 교회는 믿지 않는 자들을 전도하는 사역에 집중해 왔으며, 이들에게 '믿지 않는 해리와 메리'란 귀여운 별명을 지어주었다. 해리와 메리는 누구인가?
● 해리는 고등학교 교사이다. 종교는 어리서기은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고 믿는다.
● 메리는 매우 외향적인 인물이다. 하나님 없이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믿는다.
● 해리는 공사장 감독이다. 한숨을 쉴 때만 '주여'라고 부른다.
● 메리는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기업인이다. 너무 바빠서 영적인 문제에 신경 쓸 틈이 없다.
● 메리는 아버지와의 기쁜 기억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를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 해리는 한 가정의 남편이다. 부인의 신앙생활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
● 해리는 자동차 수리공이다.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에만 교회에 간다.
● 메리는 인성교육을 위해 자녀만 교회에 데려다주고 자신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추천사
PART 1
해리와 메리를 소개합니다
해리와 여행을 떠나다
해리, 드디어 퍼즐을 풀다
PART 2
믿지 않는 친구의 마음 들여다보기 1
믿지 않는 친구의 마음 들여다보기 2
해리의 세계에서 그를 만나다
해리와 메리의 딜레마
PART 3
해리와 메리는 당신 때문에 변한다!
해리와 메리와 결혼했다면
해리와 메리, 교회에 행차하다
PART 4
나 좀 놔두세요!
참신한 것 좀 없나요?
어지간해야 말이죠!
가식은 집어치워요!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가요?
PART 5
자, 이제 출발이다!
후주


절묘한 타이밍에 출간된 책! 온 교인을 전도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리 스트로벨의 집필에 경의를 표한다.
| 맥스 루케이도「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의 저자
믿지 않는 이들을 전도하는 첫 단계는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은 기간이 오래될수록 믿지 않는 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리스트로벨은 교계에서 가장 활발히, 그리고 가장 창조적으로 대화를 이끌어 내는 인물이다. 그리스도를 늦게 영접했기에 믿지 않는 이들을 잘 이해한다는 강점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지극히 실용적이다.
| 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
재미있고 현실적이다. 성공적인 전도를 하기 위한 정보로 가득하다. 무엇보다 그의 특유의 유머가 인상적이다. 이 책을 읽는 즐거움에 빠져보라. 당신의 목사님께도 권해드릴 만한 책!
| 게리 콜린스「크리스천 카운슬링」의 저자
리 스트로벨의「친구의 회심」은 믿지 않는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보여주는 책이다.
| 피터 와그너「은사를 발견하라」의 저자

리 스트로벨(Lee Strobel) 소개

지은이 _리 스트로벨(Lee Strobel)
철저한 무신론자에서 집요한 영적 탐구자로, 냉소적 회의론자에서 열정적 복음주의자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다. 미주리대학교(저널리즘학사)와 예일대학교 로스쿨(법학석사)에서 공부했다. <시카고 트리뷴>에서 법률 전문 부장을 지낸 것을 비롯해 14년간 언론계에 몸담은 노련한 저널리스트였다. 당시 공익언론 분야에서 UPI 통신사로부터 일리노이주 최고상을 받았고, 그가 이끈 팀은 일리노이주 탐사보도 분야U PI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교회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 찬 무신론자였던 그는 아내를 따라 윌로크릭교회에 출석하면서 예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2년간 치밀하게 예수를 조사한 끝에 1981년 비로소 자신의 구주로 영접했다. 이후 신학을 공부해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1987년부터 윌로크릭교회 스태프를 거쳐 교육목사가 되었고, 2000년부터는 새들백교회에서 사역했다. 한편, 그는 루스벨트대학교에서 헌법수정조항 제1조법을 가르치기도 했다. 기독교 변증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인정받아 2007년에 서던복음주의신학교에서 명예 목회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휴스턴침례대학교에서 기독교 사상을 가르치며, 텍사스주 우드랜즈교회에서 교육목사로 섬기고 있다.
탁월한 분석력과 통찰력, 취재력, 필력을 바탕으로 회심 이후에도 계속해서 왕성하게 집필을 하며 문서 사역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그중 《은혜, 은혜, 하나님의 은혜》, 《예수는 역사다》, 《특종! 믿음 사건》, 《창조 설계의 비밀》(이상 두란노)은 각각 ECPA(미국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회)에서 분야별로 좋은 책을 엄선해 수여하는 골드메달리언을 수상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런 그를 “복음주의 진영의 가장 대중적인 변증자 중 하나”라고 평했다. 2017년에는 그의 신앙 여정이 <예수는 역사다>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아내 레슬리와 텍사스주에 살고 있으며, 소설가인 딸 앨리슨과 탈봇신학교에서 영성신학 교수로 재직 중인 아들 카일이 있다.
leestrob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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