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빈민가에 핀 사랑의 불꽃

마더 테레사는 자신의 삶을 일컬어 `예수를 향한 사랑의 실천`이었노라고 했다. 그녀는 단순한 사회 사업가로서의 삶을 산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을 사랑하려 했던 여인이었다. 그녀의 삶을 바라보노라면 우리의 마음이 저절로 하나님께로 향해게 되는 걸 깨닫는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 역시 하나님을 구하며 이 고통스런 세상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살고자 결심하게 된다.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얼마나 크게 일하시는지를 지켜보라.
그림을 클릭하시면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쥐, 쓰레기 그리고 슬픈 눈의 소년
어린 시절의 슬픔 : 아버지를 잃은 10살짜리 소녀
어머니에게 동정심을 배우다
테레사의 고향
부름을 받다
집을 떠난 10대 소녀
아일랜드 : 새로운 언어와 새로운 생활 방식
선교지, 인도
캘커타 : 새로운 모험
하나님께서 주신 두 번째 소명
장애물을 건너
가난한 삶을 살아가며
인도의 정치사
거리로 : 한 번에 한 아이씩
사랑의 혁명 : 테레사를 도운 사람들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곳
인도의 카스트 제도
쓰레기 더미의 아이들
"나병환자에게 사랑의 손길을!"
테레사의 이름이 전세계로
마더 테레사가 주는 충고
노벨 평화상
마더 테레사 생애의 주요 사건
사랑의 선교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