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려면 하나님을 즐거워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즐거워해야 한다.
미국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는 "최고 경영자의 제 일 요소는 사람을 즐기는것
(Enjoy other People)이다"고했다 데이비드 패커는 "좋은 사람을 마나는 것은 신이
내리는 선물이다. 그 사람과의 관계를 지속시키지 않은 것은 신의 선물을 내팽개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른 많은 선물을 주셨지만 특별히 사람들을
주셨다. 우리가 이 세상에 나 혼자 산다고 생각한다면 얼마나 비극적임 절망적이겠는가?
그런데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작품인 많은 사람들을 선물로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을 즐김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야한다. 사람을 참으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을 즐기면서 사는 인생이 되자.

1.사람을 즐기는 자가행복하다
2.갑절로 기뻐하면 갑절로 행복하다.
3.복음적인 삶이 행복하다
4.행복한 마음을 가진 자가 행복하다.
5.구원을 이루는 자가 행복하다.
6.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자가 행복하다.
7.기쁨을 유지해야 행복하다.
8.성숙을 추구하는 자가 행복하다.
9.크게 기대한느지 자가 행복하다.
10.좋은 교회를다녀야 행복하다.
11.스트레스를 날려야 행복하다.
12.조건을 초월해야 행복하다.
13.베푸는 자가 행복하다.

명성훈 소개

명성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41년간 신앙생활과 교역자로 생활을 했다.
서강대와 한세대를 졸업한뒤 1979년부터 여의도 순복음교횔르 섬겼다. 1983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고 감리교신학대학원 (Th.M)을 졸업한후 미국 훌러 신학대학원 (M.Div, Th.M Ph.d.)에서수학했으며 미국 체류시절 남가주순복음교회 담임베데스다대학교 교수, 벧엘한인교회 설교목사로 교회와 주님을 섬기었다.

1990년에 귀국한 후 여의도순복음 교회 영산 연구원장, 교회성장연구소소장으로 십여년간한국교회를 위해 섬겼고 한세대학교 교수로 10년간 제자들을 가르쳤다.

그 이후 여의도 순복음교회 개척담당 부목사로, 교무담당 부목사 제2성전 담임, 성동성전 담임으로 사역했다. 2005년 9워12일 영적 스승인 조용기 목사님의 명에 의해 수지 죽전지역에 "성시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

개척후 2년 만에 천여명의 출석성도로 교회를 성장시켰으며 국내외에 교회와 선교를 위해 헌신하고있따 수백차레의 세미나 인도와 30여권의 저서가 있으며 김미량사모와 지은 지혜 지민 삼남매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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