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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서 상처받고 치유할 것인가,

미리 예방할 것인가!

'안전한 사람'을 분별하는 영적 능력을 배우라!

사람은 사람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관계가 중요하다. 다만 관계를 통해 우리는 수많은 상처와 배신과 아픔을 겪게 된다는 것이 문제이다. 어떻게 하면 이런 상처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안전한 사람들을 사귈 수 있을까? 이것은 사람을 분별할 줄 아는 영적인 안목을 길러주는 훈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저자들은 상처를 받은 뒤에 치유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상처를 예방하는 성경적인 지혜를 배우라고 도전한다. 저자들의 탁원한 관계 지침서로 모든 관계의 고민을 끝내라!

목차

감사의 글
시작하는 글

1부 : 해로운 사람
1. 해로운 사람이란?
2. 해로운 사람의 특징
3. 해로운 사람의 대인관계의 특징
4. 어떻게 우리의 '안전감'을 잃게 되는가?

2부 : 나는 해로운 사람을 유인하는가?

5. 나에게 '안전 결핍증'이 있는가?
6. 왜 나는 해로운 인간관계를 선택하는가?
7. 잘못된 해결 방법들
8. 왜 난 스스로를 외톨이로 만들까?

3부 : 안전한 사람
9. 안전한 사람이란?
10. 왜 안전한 사람이 필요한가?
11. 안전한 사람은 어디 있는가?
12. 안전해지는 법을 배우라
13. 고칠 것인가? 아니면, 교체할 것인가?

추천의 글

헨리 클라우드와 존 타운센드는 전문 임상 상담가로서 '인생의 실험실'에서 살아왔던 저자들이기에 이 책을 쓸 수 있었다. 당신이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안전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줄 정말 탁월한 책이다.
│빌 하이벨스_ 윌로우크릭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종종 마음을 어렵게 하고 삶을 짓누르는 인간관계 때문에 혼란스러워 한다. <나는 안전한 사람인가?>는 성경적인 시각으로 다양한 인간관계의 지침을 주는 아주 유익하고 실제적인 책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해로운 인간관계를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전한 관계를 보다 견고하게 할 수 있는 도구를 마련해 주었다. 저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조시 맥도웰_ 저자, 국제CCC 대표강사

바람직하지 못한 인간관계에 대한 분명한 지식이 있었더라면 피할 수 있었던 마음의 상처를 생각해보라. <나는 안전한 사람인가>는 이러한 지식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클라우드 박사와 타운센드 박사는 우리를 '보다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돕는 안전한 사람과 가까워지는 법'에 대해 실제적인 지식을 준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레스 패롯&레슬리 패롯 박사_ 기독교 상담 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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