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를 성공적으로 키운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교육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들려주는 유대식 교육의 비결!

모든 교육의 출발점은 바로 가정교육임을 중시하는 것이 유대식 교육의 특징이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형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가정교육'이기 때문이다.
한국주재 대사를 지낸 저자 '나임'씨는 교육전문가인 부인과 함께 세 명의 자녀를 훌륭하게 키운 경험을 통해 성공적인 자녀교육법을 제시하고 있다. 장남은 전자공학 박사로, 차남은 MBA를 취득한 국제경제학 석사로, 딸은 예술대학을 졸업하여 박물관 홍보실장으로 키운 대사 부부의 자녀교육 노하우를 배워볼 수 있다.
아이의 개성에 부합하는 능력의 개발, 아이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키워주는 교육을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펴내면서
머리말: 부모가 먼저 준비하라
1장 유대인의 두뇌 단련법
2장 감성지능(EQ)이 중요하다
3장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는 뇌 이식
4장 교육은 0세부터 시작된다
5장 교육은 부모하기 나름
6장 EQ를 높이는 기술
7장 호기심과 의욕은 창조의 어머니
8장 공격성과 폭력에는 어떻게 대처할까?
9장 버릇 가르치기
10장 교육은 개인과 나라의 운명을 결정한다

애셔 나임(Asher Naim) 소개

1930년 리비아에서 태어나 13세 때 이스라엘로 이주.
1956년 헤브라이대학 법학부 졸업.
전 이스라엘 한국대사와 유엔대사를 지냄.
유대적 사고 방식에 입각한 교육방법을 바탕으로 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세 명의 자녀을 훌륭하게 성장시켰다.
┃저서 | 『대사가 말하는 유대의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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