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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고 재미있는 평신도신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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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고 재미있는 평신도신학 2

저자 : 송인규   | 홍성사 | 2001-05-24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2] 리뷰쓰기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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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36501846
쪽수 290
크기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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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통찰력들로 가득 찬 그리스도인과 세상에 대한 본질적 직관들"

구약의 안식일 vs. 신약의 주일ㆍ교인들의 헌신 vs 현실 ㆍ자기 일 vs. 주의 일...

평신도로서 삶의 주도권을 잡고 모든 날을 '주의 날'로, 일터를 '성전'으로 살아가는 방법


집과 일터에서도 예배당에서처럼 거룩하고 신실하게 살 수는 없을까? 평일에도 주일처럼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살 수는 없을까? 직장과 가정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이자 일꾼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살아갈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 한국의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특징은 예배당과 삶터에서의 삶이 완전히 다른 이원론적 생활양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본서는 일반 평신도의 입장에서 주일 외의 모든 날들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어떠한 정체성을 가지고 어떠한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평신도 신학」제1권에서는 주로 개인으로서 일상적인 삶에서 있어 소명의식과 예배자로서의 올바른 삶의 태도 문제를 다루며 개인적인 영역에 대해 다루었다면 제2권인 본서에서는 목회자와 평신도와의 관계, 주일과 안식일 논쟁을 둘러싼 주일과 평일의 올바른 관계, "주의 종"이라는 신분을 놓고 '성직자'와 '평신도'가 벌이는 해석상의 첨예한 논쟁, 평신도가 구체적인 삶에서 어떻게 소명을 실현해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올바른 평신도 사명의 방향성 제시 등 주로 관계적이고 실질적인 쟁점들을 다루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의 특징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체로 마치 하나의 연극 대본을 보는 것처럼 생동감 넘치는 이론의 갑을공박 논쟁을 느낄 수 있고, 이론과 실제적인 문제, 신학과 실천, 학교와 현장 등 서로 다른 공간과 영역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상호대화적인 생산적 토론의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점이다.

제1권에 이어 제2권에서도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신앙 스타일의 전형을 보여주는 여러 유형의 가상 캐릭터를 등장시켜 오늘날 신앙생활에서 부딪히는 신앙의 문제를 화두삼아 대화를 나누며, 때로는 서로 다른 생각으로 논쟁을 하면서 재미있게 평신도 신앙의 원리를 전개해 나간다.

등장인물에는 공학도로서 직장에서 신앙의 마찰을 겪는 한 박사, 미전도 종족 선교사로서 해외 선교지에서 겪는 신앙의 원리와 실생활 적용의 마찰 문제로 고민하는 윤 선교사, 중세학 전공 신학자로서 교회에서 예배위원으로 봉사하며 예배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가는 최 교수, 개척교회 목사로서 한국목회 현장에서 한국적 상황에 기초한 평신도 신앙운동을 펼쳐나가고자 노력하는 김 목사, 오늘날의 일반 평신도의 입장에서 모든 신앙적인 문제를 바라보고 궁금한 점이 많은 김 목사의 아내가 1편에서와 동일하게 나온다. 그리고 1편과는 다른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데 '주일'과 '안식일'을 놓고 갈등하는 P장로, 최교수의 조카로서 미국에서 신학을 마친 한인 1.5세 스티브, 한 박사의 열광적인 팬으로 열성적인 사이버대이기도한 C형제가 등장하여 전편과 다른 한국 기독교의 문화적인 갈등문제를 심도 깊게 이끌어가고 있다.

머리말
주요 등장인물

17. 제사장 1
L목사의 하소연 /제사장, 타자 제물, 자기 제물/ 제사장, 제물의 통합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 제사장의 개인적, 집합적 의미와 제사장 사역/ 목회자와 비목회자는 어떻게 다른가

18. 제사장 2
한 박사의 구역 활동 이야기 / 한 박사의 하소연/ 목회자와 일반 성도의 차이 : 신분이 아닌 리더십 / 행정 모임의 수반 vs. 독단적 결정권자/ 일반 성도들을 동등한 신분, 존재로 대하는가/ 공동체적 결정은 공동체적 인도에 따라야 한다.

19. 성전 1
교회단은 성전인가?/ 성전이 구속사에서 어떻게 등장하고 발전했는가/ 이스라엘 백성의 '성전 맹신주의'/ 성전에 관한 신, 구약의 가장 본질적인 차이/ 성전 시대의 종말, 하나님과의 교제 회복/ 건물로서의 성전은 없다.

20. 성전 2
물질적, 주술적 성전관/ '성전 신앙'/ '성전 신앙'이 왜 문제인가/ '강대상 신앙'/ '강대상 신앙'이 왜 문제인가/ 교회당의 종교 인식론적 기능/ 근절되기 힘든 성경 외적 요인들

21. 안식일 1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주일 사이 - 불변설, 무관설, 전이설 / 세 가지 견해 사이의 오랜 논쟁 / 주일 성수, 율법인가 정신인가

22. 안식일 2
'모든 날이 주의 날'이라고 가르치는가/ '모든 날=주의 날'을 왜 못 가르치나/ 목회자의 '말'과 '실천' 사이 - 간접적 증거, 목회 방침적 증거, 직접적 증거/ 교인들의 '헌신'과 '현실'사이

23. 주의 종 1
1.5세 스티브의 고민/성경에 나오는 '주의 종'들 /구약에 나타나는 '주의 종'의 의미/ 신약에 나타나는 '주의 종'의 의미/ 그리스도인 모두가 주의 종이다.

24. 주의 종 2
신학생 제임스의 의문/ 주의 종은 '종'이다./주의 종은 사람에게 종된 자/ 목회자와 '주의 종' - 외래형, 내부형/ 주의 종을 '종'되게 하려면 : 개념 보편화와 기득권 포기

25. 주의 일 1
C형제의 이메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모든 활동은 주의 일/ 주의 일은 일의 종류과 무관하다./ 생계를 위한 일과 활동은 주의 일이다./ 일상생활의 평범한 일도 상급을 받는다./비신자의 비종교적 활동도 주의 일이 될 수 있다./ 종교적 영역의 일은 주의 일이다./ 신앙적 활동이라도 주의 일이 아닐 수 있다.

26. 주의 일 2
'자기 일'은 주의 일이 아니다?/ '자기 일'에 대한 두 가지 해석/ 디모데의 경우: 그릇된 일반화의 예/ 고린도 교인들의 예: 특수한 상황에서의 권면/ 주의 일에 따른 시간 사용 원리/ 모든 것이 가하나 내게 유익한 것이 아니요

27. 이원론 1
골치 아픈 주제 '이원론'/ 기독 신앙과 합치되는 이원론 - 경역적 이원론, 존재론적 이원론
, 윤리적 이원론, 인간론적 이원론 /기독 신앙과 상충되는 이원론 -우주론적 이원론, 성속적 이원론/ 성속적 이원론이 왜 문제인가

28. 이원론 2
성속적 이원론의 인간관/ 성속적 이원론의 인간관이 왜 문제인가/성속적 이원론의 세상관/ 성속적 이원론의 세상관이 왜 문제인가

29. 삶의 현장 1
윤 선교사의 선교지에서 일어난 일/ 최 교수의 '교수 선교사' 비전/ 한 박사의 신바람나는 교회생활/ 김 목사의 '평신도 사역' 고민/ 현장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장애물/ 삶의 현장에서 예배와 임재의 경험/ 김 목사의 평신도 교육과 훈련 훈련

30. 삶의 현장 2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의 영역에서 주도권을 쥔다는 것/ 나의 위치에서 보냄 받은 삶을 산다는 것/ 주도권을 잡아야 할 삶의 영역은 다양하고 복잡하다/ 세상의 삶에서 '정신'과 '형태'를 구별하라/ 주도권의 기본은 '정신의 함양'/ 구조적 장벽 앞에서 :회피, 동화, 충돌vs.개량 /다니엘, 오바댜, 나아만의 예/ 사라져 가는 여덟 명의 밀알

■ 추천의 글


이 책을 나는 목회자와 신학 교수들에게 먼저 권하고 싶다. 복음의 총체성을 인식하고 이원론적 사고에서 벗어나 평신도를 교회 바깥 세상의 사역자로 훈련시켜야 할 사람이 바로 그들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 책은 많은 젊은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믿음에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강영안 | 서강대 교수, 기윤실 공동대표 |

딱딱하게 느껴질 신학 사상을 소설과 같은 형태로 풀어 준 것이 마음에 든다. 내가 깨닫고서 혼자 흥분했던 내용들이 물 흐르듯 정리된 것을 보고 정말 반가웠으며, 그것이 더 촘촘하게 짜여서 훨씬 더 든든하게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한국 교회가 개혁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청사진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고 확신한다.
┃방선기 | 이랜드 사목, 직장사역연구소 소장 |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일상적 삶의 문제들을 신학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대한 성경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면에서 매우 주목되는 노작이다. 특별히 '일상적 삶의 문제가 곧 신앙적 문제이며 그것이 곧 신학적 문제'인 것을 대화체로 풀고, 그것도 가급적 신학적 용어를 일상 언어로 표현한 노력은 한국 신학계와 기독교 출판계에 신선한 자극을 줄 것이라 확신하는 바이다. 물론 직접적으로 가장 큰 유익을 얻을 이들은 이 책을 대하는 독자들일 것이다.
┃임성빈 | 장신대학교 기독교윤리학 교수 |

이 책은 우선 특이하게도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체로 쓰여졌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신학 책은 무게를 잡고 어렵게 써야 한다는 풍토에서 참신하고 기발한 착상이 아닐 수 없다. 그저 책에서 빌려 온 얘기가 아니라 신앙생활 현장에서 수업이 부딪히면서 갈고 닦은 고민과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기에, 바로 우리 자신의 이야기이며 관심사로 읽히면서 감탄을 연발하게 된다.
┃서재석 | 월간 '복음과 상황' 편집장 |




■ 미디어 리뷰

평신도 신학을 소개하며

한국 교회의 실정을 볼 때 목회자들은, 소명 의식, 주의 종, 지도자 등의 보편화된 단어가 보여 주듯 일반적으로 자신의 정체감을 가지고 있고, 또 그에 맞는 삶과 사역을 위해 애쓰는 것 같다. 그러나 목회자가 아닌 그리스도인들의 경우에는 판이하게 다른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바치지 않은 이들은 말할 것도 없고,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이들도 대부분은 그저 목회자들의 수종자로서 목회자 중심의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그래서 주일 중심, 예배당 중심, 목회자 중심의 교회 활동에 참여한다. 그러나 그들이 자기 본연의 신분과 임무를 논할 계제에 이르면, 자신들에게도 독립적인 정체감과 소명 의식이 요구되느냐고 할 정도로 자기 비하가 심하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실정을 염두에 두고 쓰였다. 따라서 두 가지 사항에 주안점을 두었다. 첫째, 목회자가 아닌 그리스도인들도 목회자와 똑같이 '하나님의 백성'(평신도)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고 또 그런 자각이 필요하다. 둘째, 목회자가 아닌 그리스도인들은 교회당 안에서 뿐 아니라 세상 속에서도 동일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왕과 주로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두가지가 사실 평신도 신학의 요체이고, 오늘날 한국 교회의 삶과 그리스도인의 의식 형성에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 여겨진다.

"성경적인 통찰력들로 가득.....곳곳에서 번뜩이는 그리스도인과 세상에 대한 본질적인 직관들"
┃월간 '목회와 신학' | 그 말씀 | 2001-05 |




■ 본문 속으로


나의 위치에서 보냄 받은 삶을 산다는 것

최 교수 알았어. 실은 전에, 김 목사 자네가 F 신학교의 평신도 신학 강좌 때, "그리스도인은 세상에(in) 있지만 세상에 속해서는(of) 안 된다. 우리는 세상 속으로(into) 보냄 받은 것이다"라고 말했잖아? 그 때 나는 큰 감동을 받았어. 그래서 그 후로는 시간 날 때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내 위치에서 보냄 받은 삶을 사는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었지. 내가 현재가지 도달한 결론은 세 가지 정도야.

윤 선교사 아하! 이제야 진짜가 나오겠구만
최교수 첫째,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처한 세상의 어떤 집단이든, 즉 회사든, 정부 부서든 민간단체든 간에 그 가운데서 사랑과 섬김의 자세로 존재해야 한다는 거야. 우선 어떤 일을 하거나 주장을 내세우기 전에, 자신이 속한 그 집단(심지어는 공동체)의 일둰으로서, 공동체의 전반적인 안녕과 발전을 위해서 헌신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겠지.

둘째, 자신이 맡은 책임과 임무를 성실히 감당함으로써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동동체의 목표 달성에 기여해야 한다는 거야. 이와 관련해서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일하게 된 분야에서 탁월성을 나타내야 해. 이 말이 꼭 '선두'가 되어야 한다는 뜻은 아냐. 단지 우리가 우리의 책임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거나 최선을 다하지 않음으로 인해, 또 때로는 불성실하거나 게으름으로 인해, 하나님과 교회에 얼마나 욕을 돌리고 있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라구.

셋째, 아직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직ㆍ간접적으로 복음을 증거해야 한다는 거야. 우리가 삶의 터전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산다면 조만간 사람들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주님을 발견하게 되고, 또 "소망에 관한 이유"(벧전 3:15)를 묻고자 우리에게 접근할 거야. 그 때 우리는 마음껏 복음을 증거해야 해. 지금까지 언급한 이 세 가지 사항이 세상 속에서 살아내야 할 우리의 사명이라고 할 수 있을 거야.

좀 더 구체적으로 내 경우를 예로 들자면, 첫째, 영문과 내의 동료 교수들과 학생들의 유익을 위해서 그들을 섬기고 돕도록 그 가운데 보냄 받았다는 자세를 갖는 거야. 둘째, 나는 가르치고 연구하는 일이 주업무니까 최선을 다해 강의를 준비하고, 수업을 진행하고, 전문지에 기고하고, 저술 활동에 몰입하는 것, 그래서 내 분야에서 신임과 인정을 받는 게 중요하다고 봐. 물론 아까도 말했듯 꼭 '최우수'라는 딱지를 확보해야만 된다는 건 아니야. 그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거지. 또 그렇게 하는 것이 경쟁에서의 승리나 남의 이목을 끄는 즐거움 때문이 아니라, 단지 성실성과 근면성 그리고 결실성으로 인해 그리스도와 교회 공동체가 칭송 받기를 바라는 열망 때문이지, 마지막으로, 그렇게 살다 보면 동료 교수들과 학생들로부터 반드시 조언이나 상담 요청, 혹은 개인적 신앙이나 가치관에 대한 질문 등을 받게 되는데, 그것이 연결 고리가 되어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복음을 전달하는 일까지도 가능하게 되리라고 봐.

한 박사 아까보다는 자세한데, 그래도 내 질문은 끝나지 않았어. 나는 사실 자네가 말한 두 번재 사항과 세 번째 사항 사이에서 갈등을 느끼거든. 연구 실적의 목표를 좀 낮추더라도 전도 활동에 더 시간과 정력을 투자할 것인지, 아니면 그래도 연구원 본연의 임무대로 주로 연구와 실험, 논문 발표나 특허 획득 등의 활동에만 시간을 할애하고 전도는 그저 여분의 시간을 활용하는 식으로 해야 할지 말이야.

최 교수 나는 원칙적으로는 두 번째(연구원 본연의 업무와 활동)가 더 근본적인 의무라고 생각해. 그래서 '사명감'에 관한 사항을 설명할 때 그 점을 두 번째로 언급한 거야. 물론 예외적으로나 일시적으로, 전도하는 데 더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경우도 있겠지. 그러나 실제로 학교나 연구소에서 전도란 전문직이라는 맥락과 함께 작용해야 하기 때문에, 결코 두 가지를 별개로 생각할 수야 없지 않겠어?

한 박사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어쨌든 도움은 되는군.

최 교수 자, 이제 내 임무는 끝났으니 다시 김 목사에게 바통을 넘기겠어.

김 목사 아까 어디까지 이야기했더라?

윤 선교사 일반 그리스도인들이 매일의 일상적 삶에서 주도권 쥐기가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 말하고 있었지

김 목사 맞아, 목회자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다양한 훈련을 받아 준비가 갖춰진 반면, 일반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속에서 자신의 임무에 대해 올바로 인식하고 있지도 않고 주도권도 못 잡은 채 그저 수동적 자세로만 일관하고 있으니, 이거야말로 평신도 신학의 실행에 큰 장애물이라고 할 수 있겠지.

최 교수ㆍ한 박사 우리 모두 깊이 공감하는 바야.

┃본문 | pp. 269∼272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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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규 소개

1949년 생으로 건국대 축산과를 졸업하고 총신대 신대원, 미국 칼빈신학교, 씨라큐즈 대학교에서 신학, 변증학, 분석철학을 공부했다(Ph.D.). IVP(한국기독학생회) 간사와 총무를 역임한 바 있는 저자는, 복음주의 문서운동의 요람이 된 IVP와, 기독의대생과 의사들의 모임인 CMF(한국누가회)의 기초를 놓았다. 현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이며, 평신도 신학의 핵심 정신에 따라 평신도 위주의 교회인 새시대교회(www.saesidae.org)를 섬기고 있다.

저서로 「새로운 삶의 길」,「행복에의 초대」외 다수의 성경 공부 교재와,「나의 주 나의 하나님」,「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복음과 지성」,「잃어버린 자아를 찾아서」(IVP) 「평신도 신학」(홍성사), 「아볼로 성경공부 시리즈」, 「그리스도인의 글쓰기」 등이 있다, 앞으로 ,「가서 너로 이와같이 하라」(성경의 적용에 관한 것),「현대인의 삶, 열두 가지 주제로 엮어 내다」,「세 마리 여우 길들이기」(야망, 질투, 경쟁에 대한 것) 등을 저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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