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초대 (개정무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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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초대 (개정무선판)

이재철 목사의 ‘극장전도집회’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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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홍성사화살표
저자 이재철 (李在哲)  화살표
출간일 2019-02-22
ISBN 9788936513528
쪽수 288
크기 128*185

상세정보

“인생은 결코 아름답지 않습니다
동시에 인생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재철 목사의 ‘극장전도집회’ 메시지
《사랑의 초대》는 서울극장에서 2005년 한 해 동안 매달 열려 화제가 되었던 ‘2005 서울극장 사랑의 초대’에서 이재철 목사가 전한 열두 번의 메시지로서 기존의 양장본에서 무선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방탕으로 일관하던 젊은 날을 벗어던지고 존경받는 목회자가 된 이재철 목사가 진솔한 자기 고백과 함께 시간의 의미, 친구의 의미 등을 짚어 주고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의 의미’를 찾도록 인도한다. 《사랑의 초대》는 믿음생활을 시작하거나 믿음이 약해졌다고 고민하는 이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영적인 힘을 북돋워 줄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크리스천다운 삶을 위해 성찰해 봄직한 열두 가지 주제를 통해 쉬우면서도 깊은 하나님의 진리들을 명료하게 전해 준다. 질문을 품지 않고서는 결코 인생의 해답을 찾을 수 없음을,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될 때 참된 생명의 삶을 살 수 있음을 설파한다. 시간과 공간과 생명이 왜 하나인지를 일깨워 주며, 우리에게 인생의 참된 친구가 있는지를 묻기도 한다. 남녀의 참된 조화와 행복에 이르는 길, 돈과 권력에 대한 집착으로 황폐해져 가는 시대에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 참된 가치를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설파한다. 결코 아름답지 않은 인생이 진정한 아름다움 곧 본연의 모습을 되찾는 길이 행간 하나하나에 녹아 있다.


책 속으로


인생은 줄만 당기면 자동으로 부풀어 오르는 구명조끼나, 버튼만 누르면 저절로 달리는 장난감 자동차가 아닙니다. 오직 바른 질문과 해답 속에서만 바르게 일구어지고 보존됩니다. 참된 인생에 대해 질문하는 자만 바른 해답을 얻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질문이 진지한 만큼만 얻어지는 해답도 진지해집니다. 참된 인생의 해답을 아는 만큼 인생이 보이고, 인생을 아는 만큼 인생이 들리고, 인생을 아는 만큼 인생을 바르게 구축構築할 수 있고, 인생을 아는 만큼 인생은 더욱 진지해집니다. _‘01 질문 있습니까?’에서


삼국지를 펴낸 소설가 황석영 씨는, “삼국지를 읽는 맛은 가슴이 썰렁해지도록 밀려오는, 사람의 일생이 덧없다는 회한”이라고 밝혔습니다. 얼마나 적절한 표현인지요? 약육강식의 논리에 사로잡힌 소풍길의 결과가 덧없음 이외에 달리 무엇이 있겠습니까? 권모술수에 의한 집단 패싸움의 최후가 회한 말고 또 무엇이 남겠습니까? 천상병 시인의 행복했던 귀천에 비한다면 너무나도 허망한 결말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더 이상 삼국지의 망령에 사로잡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루속히 삼국지식 사고 논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_‘10 삼국지’에서 


인생은 결코 아름답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그 외형과 외적 조건에 관계없이 본질적으로 짐승과 같거나 오히려 더 못할 뿐입니다. 동시에 인생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돌아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회복하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고, 아름다운 사람이 하나님의 도우심 속에서 엮어 가는 인생보다 더 아름다운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분이시고, 당신의 아름다우심으로 우리의 인간다움을 회복시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_‘12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목차

책을 열며


01 질문 있습니까?
02 시간은 공간이다
03 “웃기고 자빠졌네”
04 “그 사람을 가졌는가”
05 천생배필
06 성性의 격格
07 공즉시색空卽是色
08 “울어라, 조국이여”
09 보물섬
10 삼국지
11 낙엽
12 “인생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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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李在哲) 소개

1988년 주님의교회 개척. 10년 임기를 마치고 1998년부터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를 3년간 섬겼다.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3년 4월 전립선암 판정을 받아 그해 5월 수술을 받고 10월에 강단에 복귀했다. 2018년 11월 18일 은퇴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 이상 전자책도 출간),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매듭짓기》(이상 전자책과 오디오북도 출간),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출간 중), 《목사, 그리고 목사직》,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 로마서 설교집〈이재철 목사의 로마서〉(전3권),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전15권), 단편 설교 시리즈 〈이재철 목사 메시지〉(출간 중)가 있다. 이 책들은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와 《비전의 사람》은 중국어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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