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과 시험에 약해지지 않고, 담대히 대처하는 선한 청지기의 삶!!
이 시대!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모든 선한 청지기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지혜로 어두운 세상에서 승리하는 삶 살아가기!!!


요즘 한국사회를 보면 모든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이 있다.
그것은 모든 분야에서 지금처럼 힘들었던 때가 없었다는 이야기다.
또한 지구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이상적 기후 현상과 난리, 전쟁을 통해서
모두가 공감하는 것은 현대인들이 말세의 시새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때, 섢나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기 위하여
몸부림치는 그리스도인들은 어쩌면 세상 사람들이 지고 있는 사회적 현상에 대한 부담과 더불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할 이중적 부담을 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본서는 이런 맥락에서 현재 세상에서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추어 주리라 믿는다.
왜냐하면 베드로전서의 기록 목적이 환란 중에 있는 신자들에게 곧 다가 올
박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위로하기 위해서 기록되었으며, 또한 어려움에 처한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산 소망을 제시함으로 고난과 시험에 약해지지 않고 담대히 대처할 수 있는
믿음과 소망을 촉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 서문 중에서

서문
베드로전서 개요
1. 소망을 가질 수 있는 이유
2. 깊어져야 하는 이유
3. 사아야 될 이유
4. 순복해야 될 이유
5. 사랑해야 되는 이유
6. 증인이 되어야 할 이유
7. 자기 부정의 이유
8. 시련을 당하는 이유
9. 이끌고 따라야 될 이유

이강평 소개

한양대학교(B.S.)와 서울기독대학교(Th. B.)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을 졸업하였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벤드빌트대학교(M.A.)와 톨레도대학교(Ph.D.)를 졸업한 후,
웨스터민스터신학대학원(D. Min. cand)을 수료하였다.
국내 제1호 체육학 박사로 한양대학교 교수와 한양대 교육대학원 원장을 역임하였고,
86아시안게임 경기본부장과 88올림픽 정책실장을 지낸 후, 대한올림픽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의 체육 발전에 공헌을 했다.
현재는 "열린목회"와 "문화를 통한 선교"의 기치를 내걸고 서울 송파구에 있는 예수사랑교회의 담임목사와
사회의 밝은 미래를 리드할 기독지성인들을 배출하는 서울 은평구에 있는
서울기독대학교의 총장으로 인류복음화를 위하여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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