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적 중보를 통해 당신의 역사적 유업을 되찾으라
“더 강력한 부흥을 주옵소서.”
평양 대부흥 100주년을 맞이하여 소중한 책을 소개하에 됨에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언제 어디서 뵐 때마다 나라를 향한 기도와 금식의 삶을 사는 루 잉글 목사님은 오늘날의 리즈 하월즈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역사가 증명하듯 하나님의 부흥과 함께 이를 방해하는 영적 전쟁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흥이 시작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흥이 지속되어 나라가 각성하며 개혁되기까지 중보기도자들의 헌신이 필수적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중보의 은사가 있는 한국교회이지만 나라와 민족을 향한 전략적인 기도와 금식이 부족한 가운데 이 책을 여러분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세기적 부흥을 기념하여 하나님의 언약백성들이 회개와 희생제사로 일어나기 원합니다. 다음 세대가 모라비안의 등대를 회복하는 나실인의 세대가 되길 기도하며 100년 전부흥보다 더 큰 부흥을 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영동제일교회 담임목사 김혜자


머리말
1장 희년인가 심판인가
2장 당신의 발 아래 우물이 있다 - 파라
3장 아비들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킴
4장 희생제사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기
5장 하나님은 언약의 친구들을 찾으신다
6장 열린 하늘
7장 유산 찾기
8장 당신의 우물을 위한 싸움
9장 승리의 화살: 예언적 기도의 과제
10장 예언적 중보의 산고
11장 기도와 금식의 핵폭탄
12장 24시간 기도의 집을 통하여 땅을 지배하라
13장 뿌리, 싹, 그리고 이름들
14장 지금도 살아 있는 엘리사의 뼈
15장 역사의 경첩: 나실인들을 일으킴
미주


루 잉글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만난 사람들 중 가장 열성적인 기도의 용사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를 통해 보고 있는 것을 위해, 그는 여러해동안 신실하게 기도해 왔다. 이 책은 완전히 새로운 차원에서 하나님을 붙잡으라고 당신에게 도전할 것이다.
┃존 아노트|토론토 에어포트 교회 담임목사|
이 책 <부흥의 우물을 파라>에 나타난 루 잉글의 열정은 당신의 마음에 부흥을 가져올 영적 유산을 다시 찾기위해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테드 해가드|뉴 라이프 교회 담임목사|
루 잉글 같은 예언적 기도의 사람은 정말 찾아보기 힘들다. 루 잉글과 내가 함께 주님의 임재를 구하고 우리 도시의 부흥을 갈구하며 친구로서 동행해온지 15년이 넘었다. 나는 그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서 이 책을 썼다고 믿는다.
이 책은 부흥의 강물이 더 세차게 흐르게 하기 위해 LA와 이 나라가 지금 곧 들어야 할 급박한 외침이다.
┃체 안|하비스트 락 교회 담임목사, 하비스트 국제 선교회 대표|
루 잉글은 오늘날 그리스도의 몸에서 진정한 중보의 불을 던지는 사람들 중의 하나다. 그의 삶의 영감과 이 책의 가르침은 당신안에 교회 역사에 대한 사랑을 불어넣어 줄 것이며 당신에게 '만민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고 일컬어지는 소멸하는 불이 되라는 강력한 도전을 던져 줄 것이다.
┃짐 골|열방선교회 창립자, <잃어버린 중보의 기술>의 저자|
이 책은 결정적인 시기에 나온 중대한 책이다. 옛 선지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나의 좋은 친구인 루 잉글은 과거의 위대한 부흥의 시기를 가져왔던 우리의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을 다시 한번 붙잡으라고 격려한다. 과거에 일어난 일들은 오늘날에도 일어날 수 있다! 과거의 기름부음은 항상 오늘날의 목표가 되어 왔다. <부흥의 우물을파라>는 중보자들 뿐 아니라 부흥의 도래를 보기를 갈망하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웨슬리 캠벨|뉴 라이프 빈야드 교회 목사, 리바이벌 나우 선교회 대표|
<부흥의 우물을 파라>는 역사적인 책이다. 이 책의 계시적인 메시지는 기도운동에 함께하는 모두를 위해 필요한 내용이다. 루 잉글은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에 잇대어 있는 사람이다.
┃신디 제이콥스|중보의 장군들 공동 창립자|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그 요청을 따른다면 교회와 온 세계가 달라질 것이다
┃캐시 밀러 작가|데스티니 이미지 출판사)

루 잉글(Lou Engle) 소개

루 잉글 목사는 교단창설자의 후손임에도 불구하고 교단 목회자보다는 잔디를 깎으며 중보기도와 금식에 헌신하다가 80년대 초반 체 안 목사를 만나 LA의 부흥을 위해 하비스트 락 교회의 사역자로 부름을 받았다. 토론토, 펜사콜라 후의 파사데나 하비스트락 교회의 부흥의 현장에서 생수의 강과 24시간 기도의 집을 일으켰고 체안 목사와 함께 열방선교를 위한 HIM선교회 사역을 함께 시작하였다. 언약에 기초한 예언적 기도와 40일 금식의 능력에 기초한 예언적 기도로 교회의 부흥만이 아닌 각 도시의 구속사적 은사의 성취, 하나님의 가치에 기초한 법률의 개정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다음 세대를 세례 요한과 같이 과격한 나실인의 세대를 일으키는 비전을 받아 이름없이 빛도 없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세대를 일으키며 더 콜 사역을 감당하였다. 미국의 관문도시들을 비롯하여 한국, 필리핀, 호주, 영국 등 세계 각지에서 더 콜을 주최하였고 그 영향으로 거룩한 성회들이 일어났다. 그 뒤 낙태반대의 Bound4life사역과 JHOP(정의를 위한 기도의 집) 사역을 통해 나라의 공의로운 혁명을 위해 지금도 금식하고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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