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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가, 쇼인가! -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1

저자 :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  역자 : 이용복  | 규장 | 2004-07-2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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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70469614
쪽수 224
크기 번형판(13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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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강단에서 ‘쇼’를 중단하라!!

예배드리러 왔는가? 쇼 보러 왔는가?
순결한 예배가 쇼 기획 방식으로 기획되고 있다.
계산된 멘트, 감정을 조장하는 찬양, 입맛에 달콤한 설교…

껍데기 예배는 가라, 예배가 변질되면 모든 것이 망한다.
이 시대의 선지자 A.W. 토저의 애끓는 예배회복의 절규!!






오늘날의 교회는 예루살렘보다는 할리우드에서 더 많은 영향을 받을 정도로 세상의 정신 및 세상적인 방법들과 맞닿아 있다. 젊은이들은 과거의 성인(聖人)들보다는 오늘날의 연예계 스타들을 모범으로 삼는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전혀 합당하지 않는 저속하고
퇴폐적인 대중음악이 참기독교의 순결한 위엄과 반짝이는 순수성을 밀어내고 대신 그 자리를 차지하였다. 복음주의적 교회가 쇼맨십으로 물들고 있다.

나는 교회에서 쇼맨(showman),

즉 흥행사 흉내를 내는 사람을 즉시 알아볼 수 있다. 한 젊은이가 학교나 야외의 집회에서 하듯이 교회 강단 위로 펄쩍 뛰어올라와 찬양집회를 인도한다. 그는 TV에 나오는 엠시(MC)와 조금도 다를 바 없다. 그는 엠시가 하는 방법을 배워서 똑같이 흉내 낸다. 그는 느끼한 미소를 지으며 손뼉을 치면서 “자, 여러분, 이제 아무개 형제와 아무개 자매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찬양을 하겠습니다”라고 소리친다. 그는 이런 가증스러운 것을 세상에서 교회로 끌어들인 것이다. 이런 것을 볼 때 나는 하나님께 그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한다. 나는 그가 어디에 있었는지 안다. 그에게서 천국의 몰약(沒藥)이나 침향(沈香)이나 계피(桂皮)의 향기는 맡을 수 없다.

그의 관심은 온통 TV와 영화뿐이다. 세속성은 우리의 삶의 방식의 일부가 되었다. 이제 교회는 영적 분위기가 아닌 세상적 분위기를 풍긴다. 우리는 예배드리는 법을 잊어버렸다. 우리는 ‘성도들’을 배출하지 못한다. 우리는 성공한 사업가, 연예계 및 체육계의 스타들을 본받으려고 애쓴다. 우리는 현대 광고업자들의 방법을 빌려서 우리의 신앙적 활동들을 전개하려고 한다. 우리의 가정은 극장이 되어버렸다. 그런데도 이렇게 잘못된 것들에 대해 아무도 문제 삼지 않는다. 복음주의적 기독교는 빠른 속도로 부르주아의 종교가 되고 있다. 많은 부자들, 상류 계급, 유명한 정치인들, 사회적 명사들이 기독교를 받아들이

고 그들이 고급 승용차를 끌고 교회로 나오면 그것을 보고 너무 좋아서 입을 다물지 못하는 우리의 교회 지도자들은 아마도 이런 든든한 교회 후원자들 대다수가 회심의 증거인 도덕적 변화를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은 전혀 모르는 것 같다. 교회를 세운 거룩한 교
부(敎父)들 같았으면 이런 변화를 요구했을 것이며, 그들이 그런 변화를 보일 때라야 그것을 회심의 증거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머리말

1부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예배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우리를 창조하신 본래의 목적을 위해 우리를 다시 부르고 계신다.
그 본래의 목적이란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을 영원히 즐거워하는 것이다.

1장 먼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예배하라 /13
2장 우리는 예배드리기 위해 구원받았다 /30


2부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드려라
우리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참예배를 드리려면 우리 안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영이 활동하셔야 한다. 하나님은 성령 없는 예배를 받지 않으신다.

3장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예배도 있다 /59
4장 영혼의 눈으로 영광의 하나님을 바라보라 /68
5장 하나님의 황홀한 임재를 체험하라 /77
6장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라 /88
7장 하나님의 능력을 간절히 사모하라 /95
8장 모든 것을 다 바쳐 하나님을 숭모하라 /98
9장 참된 예배의 부흥을 주시는 성령을 간구하라 /116
10장 나를 찬양하지 말고 하나님을 찬양하라 /120



3부 사이비 예배를 중단하라
‘종교적 쇼’에는 악취가 난다. 종교적 쇼의 진행자들이 성소로 들어갈 때 그들은 여호와께
이상한 불을 드리는 위험스러운 짓을 하는 것이다. 최악의 경우 종교적 쇼는 신성모독이 될 수 있다.

11장 쇼비즈니스 연예오락이 예배를 타락시키고 있다 /129
12장 그리스도를 배반하고 인기를 숭배하는 작태를 그쳐라 /155
13장 껍데기 예배는 가라 /163
14장 인간에게 아첨하지 말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전하라 /173
15장 재미의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183
16장 할리우드에서가 아니라 성경에서 배우라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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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 소개

신실한 신앙인이자 개혁의 메시지로 삶을 도전한 설교자이자 저술가였던 토저. 그는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신앙인의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타협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성령과 말씀의 토대 위에 전해지는 그의 메시지는 사람의 심령에 부흥의 불을 던졌다.
토저는 무엇보다 그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믿음의 사람으로 살고자 일생 성령의 도우심을 구했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말씀의 우물에서 깊은 지혜들을 길어 올리게 하셨고, 오늘 우리는 토저를 통해 그 지혜들을 나누어 얻는다.
토저는 언제나 우리가 진짜 그리스도의 사람, 온전히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랐다. 그런 이유에서 그는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로 살지 못하는 이유를 들춘다. 그것은 지식의 부족함 때문도, 열정이 부족해서도 아니다. 눈물이 부족해서도 아니다. 우리의 문제는 선택에 있다. 순종해야 하는 줄 알면서도 머뭇거리는 데 있다. 이 책을 통해 토저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이것이다. “진정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가?”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탁월한 설교자였을 뿐 아니라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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