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여 저희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그 당시 극형에 해당하는 십자가는 양편에 있던 강도들과 같이 죄에 대한 대가로 주어진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는 당시의 어떤 십자가들보다 특이했다. 그의 고난은 천지가 진동하리만큼 큰 변화를 주었다. 그것은 성소의 휘장이 찢어진 사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성소의 휘장은 아무나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도록 만들어 놓은 것으로, 특정 제사장만이 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특권을 지녔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모든 믿는 자로 하여금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구원의 사건이다. 당신의 구원은 십자가 사건에서 이루어졌다. 십자가를 바라보라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1. 부활로 증명한 변함없는 사랑
2. 하늘에서 나타난 불(행 1:12-2:47)
3. 성전의 거지 앉은뱅이(행 3:1-10)
4. 거짓말 때문에 죽은 부부(행 5:1-10)
5. 핍박받는 사도들(행 5:17-42)
6. 스데반 집사의 용기와 죽음(행 6:8-7:1, 54-60)
7. 회개하고 바울이 된 사울(행 9:1-19)
8. 세계 선교의 시작(행 13:1-3)
9. 사도 바울의 첫 설교(행 13:4-12)
10. 예루살렘 회의(행 15:1-11)
11. 기독교가 유럽으로 오다(행 16:1-40)
12. 본격적인 유럽 선교(행 16:21-40)
13. 로마로 가는 길목(행 17:16-34)
14. 고린도에서의 선교(행 18:1-28)
15. 에베소 전도(행 19:1-20)
16. 3차 전도여행(행 21:1-27)
17. 마지막 여행(행 20:1-21:40)
18. 유라굴로 태풍 속의 바울(행 27:1-16)
19. 옥중에서도 선교하는 바울(행 27:1-16)
20. 바울의 순교(행 28:21-31)
21. 밧모섬의 요한(계 1:1-5:14)
22. 종말을 준비하라(계 6:1-9:6)
23. 고난을 두려워 말고 싸우라(계 10:1-14:20)
24. 그 때를 인식하라(계 15:1-18:24)
25. 다시 오실 그리스도 (계 19:1-21-27)
26. 마라나타(계 22:1-21)00

박응순 소개

'삶에 희망과 행복을 주는 교회'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984년 주안중앙교회를 개척한 박응순 목사는 지금까지 긍정과 희망의 씨앗으로 성도들의 마음에 하늘 소망을 심어왔다. 그 결과 5천여 평이 넘는 대지에 인천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회를 건축할 수 있었다. '가슴으로 그리고 두 발로' 라는 남다른 목회철학으로, 인간의 눈높이로 다가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 예수님을 본받아 한 영혼 한 영혼을 가슴깊이 무릎으로 사랑하기 위해 두 발을 멈추지 않고 오늘도 최선을 다해 목회하고 있다. 성결대학교와 기독신학대학, 연세대 신학대학원 등을 졸업했으며, 저서로는 '가슴으로 무릎으로 그리고 두발로', '교회부흥과 성장 이렇게 하면 된다', '한줄기 빛으로 다가온 이야기', '응답받고 은혜받는 대표기도', '단숨에 읽는 구약성경', '단숨에 읽는 신약성경', '하늘소망', '시편으로 여는 대표기도문', '날마다 가슴을 뛰게 하는 묵상 365', '파워대표기도', '아름다운 77가지 이야기' 등이 있다.

박응순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