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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유치] 예수님이랑 나랑 - 5 / 6 월호](/upload/design/2024/welcome_lnb_qt(1).jpg "[유아유치] 예수님이랑 나랑 - 5 / 6 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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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천당(수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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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80교회의 아버지, 순교자 최권능 목사 일대기!!
그는 강단이나 집회에서 설교하지 않았다. 그는 길거리에서, 마을에서 외쳤다.
그곳이 그의 사역지였고 그의 교회였다.
최권능 목사의 '예수 천당'은 단순한 전도운동이 아니다.
그것은 역동적인 성령운동이었다.
그의 성령운동은 골방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요, 생명이 숨쉬는 삶의 현장이었다.
그의 성령운동은 바른 영성운동이었다.
성전 울타리 안에서만의 기도운동이 아니요, 새벽 거리를 깨우는 첨병의 뿔고동 소리였다.
그래서 그의 성령운동은 살아있는 말씀의 능력을 보여주는 증언이었다.
순교자의 길, 그 승리의 삶을 보여주는 푯대였다.
우리는 이 위대한 신앙인의 생애를 엮는 첫 작업을 35년 전에 하였다.
이제 다시 수정판을 펴내는 것은, 한국교회에 '예수 천당'의 신앙이 메아리 짓기를 소원해서다.
그의 순수하고 단순한 말씀 중심의 투명한 열정이 순교신앙의 열매로 승화되기를 소망한다.
- 수정판을 내며 중에서
■ 책 속으로
마땅히 사랑받을 만한 자, 타인을 미워하지 않는 자, 역정을 내지 않는 자, 인격을 모독하지 않는 자,
철면피스러운 일을 하지 않는 자, 솔직한 자, 남을 욕하지 않는 자, 아첨하고 게으른 것을 싫어하는 자.
최권능 목사에 대한 지인들의 평가다.
하지만 이러한 성품의 최권능 목사도 '회개하라'고 외칠 때의 위엄은 사뭇 무서움이 느껴질 정도였고,
불의를 참지 못하는 그는 교회가 말씀에서 벗어나려 할 때면 비분강개한 말을 서슴지 않고 토해내는
불 같은 모습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언중에 독이 없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었다.
참으로 그는 전도자였다.
시대를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선지자였다.
그는 참으로 예수 믿기가 재미나다는 것과, 그 무한한 환희를 안 전도자이었다.
전도하고 교회 세우는 일이외의 일체를 헌신짝같이 생각했다.
그는 지식을 애써 구하려 하지 않았다.
"나는 예수를 전하는 기계로 족하다."
전 생명을 바쳐 구원을 위한 백절불굴의 소리를 내는 하나님의 확성기였던 것이다.
하니님이 그를 지명하여 불렀고, 주님이 그에게 전도의 사명을 심어주셨으며, 그의 사역 가운데는
언제나 성령님이 함께 동행하셨다.
- 본문 중에서(157~158)
서시
제1장 예수 천당
제2장 최봉석의 유년 시정
제3장 최봉석에게 전해진 쪽 복음
제4장 전도자 삶의 시작
제5장 평양신학교와 목사안수
제6장 만주에 세운 50교회
제7장 평양에 부린 '예수 천당'
제8장 수감 생활
제9장 순교
제10장 목사 최권능에 대하여
그는 강단이나 집회에서 설교하지 않았다. 그는 길거리에서, 마을에서 외쳤다.
그곳이 그의 사역지였고 그의 교회였다.
최권능 목사의 '예수 천당'은 단순한 전도운동이 아니다.
그것은 역동적인 성령운동이었다.
그의 성령운동은 골방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요, 생명이 숨쉬는 삶의 현장이었다.
그의 성령운동은 바른 영성운동이었다.
성전 울타리 안에서만의 기도운동이 아니요, 새벽 거리를 깨우는 첨병의 뿔고동 소리였다.
그래서 그의 성령운동은 살아있는 말씀의 능력을 보여주는 증언이었다.
순교자의 길, 그 승리의 삶을 보여주는 푯대였다.
우리는 이 위대한 신앙인의 생애를 엮는 첫 작업을 35년 전에 하였다.
이제 다시 수정판을 펴내는 것은, 한국교회에 '예수 천당'의 신앙이 메아리 짓기를 소원해서다.
그의 순수하고 단순한 말씀 중심의 투명한 열정이 순교신앙의 열매로 승화되기를 소망한다.
- 수정판을 내며 중에서
■ 책 속으로
마땅히 사랑받을 만한 자, 타인을 미워하지 않는 자, 역정을 내지 않는 자, 인격을 모독하지 않는 자,
철면피스러운 일을 하지 않는 자, 솔직한 자, 남을 욕하지 않는 자, 아첨하고 게으른 것을 싫어하는 자.
최권능 목사에 대한 지인들의 평가다.
하지만 이러한 성품의 최권능 목사도 '회개하라'고 외칠 때의 위엄은 사뭇 무서움이 느껴질 정도였고,
불의를 참지 못하는 그는 교회가 말씀에서 벗어나려 할 때면 비분강개한 말을 서슴지 않고 토해내는
불 같은 모습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언중에 독이 없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었다.
참으로 그는 전도자였다.
시대를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선지자였다.
그는 참으로 예수 믿기가 재미나다는 것과, 그 무한한 환희를 안 전도자이었다.
전도하고 교회 세우는 일이외의 일체를 헌신짝같이 생각했다.
그는 지식을 애써 구하려 하지 않았다.
"나는 예수를 전하는 기계로 족하다."
전 생명을 바쳐 구원을 위한 백절불굴의 소리를 내는 하나님의 확성기였던 것이다.
하니님이 그를 지명하여 불렀고, 주님이 그에게 전도의 사명을 심어주셨으며, 그의 사역 가운데는
언제나 성령님이 함께 동행하셨다.
- 본문 중에서(157~158)
서시
제1장 예수 천당
제2장 최봉석의 유년 시정
제3장 최봉석에게 전해진 쪽 복음
제4장 전도자 삶의 시작
제5장 평양신학교와 목사안수
제6장 만주에 세운 50교회
제7장 평양에 부린 '예수 천당'
제8장 수감 생활
제9장 순교
제10장 목사 최권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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