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향한 아름답고 섬세한 러브레터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사랑의 Gift Book
소중한 사람에게서 선물로 받고 싶은 책
한 페이지에 있는 그 단하나의 문장이 나를 웃게 하고 나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한 사람을 향한 아름답고 섬세한 러브레터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만을 위해
하루 내내 힘을 북돋워주는 메모를 남기면 무엇이 쓰여 있을까요?
그 메모가 매일 다니는 길이나 화장실 거울 등 어디든 붙여 있다면요?
바쁠 때, 외로울 때, 가장 힘든 순간에
당신만을 위해 붙여 놓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보세요.
거기엔 이런 말이 쓰여 있을 거예요.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

크리스 시어 소개

크리스 시어는 카드 디자인과 북마크 디자이너겸 미술 감독으로 이미 15년의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미국의 유명 디자이너 중 한 명입니다. 280종이 넘는 카드 디자인이 Dickson's사와 DaySpring사를 비롯한 여러 회사에서 제작되어 미국과 캐나다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직접 글을 쓰고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으며, 우리나라에도 번역 출판된 맥스 루카도의 『내 마음의 별이된 너에게』(God thinks you're Wonderful)를 비롯한 5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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