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회복을 통해 부흥을 이루라
이제 우리는 예배의 올바른 지침서를 만났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여섯 날개를 주었다면 그들은 그것으로 무엇을 하기 원할까? 최대한 빨리 날아갈 것인가? 그렇다면 어디로 날아갈 것인가? 그렇다. 날개 네 개는 예배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고 날개 두 개만 섬김을 위한 것이다. 항상 그 순서는 동일하다. 즉 항상 예배가 먼저이고, 섬김이 나중이다."
예배에 대한 최고의 책!
크리스천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이 책을 읽지 않고 사역을 감당한다는 것은 심각한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반드시 읽어야할 독자대상
1.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분
2. 하나님의 사역을 열정으로 감당하고 싶은 분
3. 예배의 의미와 목적을 확고하게 깨닫고 싶은 분
4. 영적회복과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싶은 분


추천의 글
서문
제1장 꼭 필요한 한 가지
서론/예배에 대한 가르침/다윗의 갈망/바울의 열망/마리아의 선택
제2장 진정한 예배
예배 가운데 나타나시는 하나님/진정한 예배란 무엇인가?/영적감각 키우기
제3장 진실한 마음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아브라함의 순종/하나님께 순종한 사람들
제4장 요한계시록 4장과 5장
요한계시록 4장 해설/요한계시록 5장 해설
제5장 예배드리는 법
서문/예배의 목적/예배의 연습/예배를 방해하는 것들/예배에 몰입


오늘날 교회에게 가장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예배에 대해 새롭게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대교회의 전반적인 흐름은 이와 정반대이다. 기독교 출판계에서도 자조나 자존, 자기애, 자기성취, 자기계발, 자아 중심적 주제들이 유행이다. "내면세계"를 다루는 책에서조차 자아중심의 심취, 확실한 승리, 성취, 만족을 비록하여 인간중심적 목표지향에 물들어 있다.
저자는 이러한 사실을 간파하고 천국을 향해 글의 초점을 맞추었다. 그는 일시적이거나 세상적인 것, 또 감정에 호소하는 것에 비중을 두지 않았다. 그는 진정한 예배의 특권과 의무에만 전념하고 있다.
┃존 맥아더 |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돌려보아야 한다. 목회자나 교회지도자들은 학생들과 교인들이 읽을 수 있도록 이 책을 무료로 배포해야 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워십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열망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나와 동일한 체험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테오도르 에프 |‘백 투 더 바이블’의 창설자|
“신앙인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이 책은 신앙인들이 꼭 읽어야 한다. 우리 주 안에서 기쁨과 능력의 원천을 찾는 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단순하지만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누구라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워십의 방법을 가르쳐준다. 주목하라! 이 책이 당신의 삶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는 사실을!
┃Tojo the flhorn "chiclid"|
"이 책을 책꽂이에만 꽂아둘 수 없다."
이 책은 보고 난 후 다른 사라들에게도 꼭 빌려줘야 할 책들 가운데 하나이다. 작은 책자이면서도 그 내용이 무미건조하거나 전혀 지루하지 않다. 그리고 이 책은 단지 워십에 대한 방법론적 책이 아니다. 우리에게 워십의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사실 나로서는 이 책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단지 당신도 책을 읽고 나면 나처럼 될 것이라는 말 외에는 말이다. 즉 당신도 우리 주를 예배하는 것에 대한 당신 자신만의 주관적인 열정과 늘 들어오던 친숙한 이야기에서 벗어나 워십에 대한 새로운 개념과 감동과 비전을 얻게 될 것이다.
┃“seekerofhisheart” |
"삶의 변화"
내 삶을 바꾸어 놓은 책은 몇 권 밖에 되지 않는다. 그 가운데 하나가 이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예수님을 예비하는 기쁨이 너무 큰 나머지 영원히 그분과 함께 할 그 날을 기다리는 것을 오히려 힘들어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적어도 일 년에 한번 씩은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글이 많지 않고 읽기 쉬우나 내용은 심오하다. 예수님은 모든 성경의 초점이다. 왜 그러한 예수님을 보다 잘 예배하는 방법을 배우려 하지 않는가?
┃엔드류 웨튼 |
“삶을 바꾸어 놓은 진리의 보석”
저자 캐럴 형제는 워십에 관한 성경적 패턴을 개괄적으로 설명했다. 글이 아주 단순하나 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읽기도 쉽고 시종일관 집중하게 만든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최우선 순위를 두게 될 것이다. 당신이 영적으로 메말라 있다면, 일상생활에서 능력을 상실했다고 느낀다면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에 제시된 성경적 원리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찾게 됨으로써 생명수 샘이 다시 넘쳐흐를 것이다.
┃J. S. David |
"하나님을 보다 온전히 예배하는 방법에 대한 탁월한 조언"
보다 의미 있고 성령 충만한 삶을 갈망한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한다. 저자 죠셉 캐럴은 순결한 마음으로 예배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가르쳐준다. 또한 워십을 방해하는 문제점들을 지적한다. 내가 읽은 워십에 관한 책 가운데 가장 훌륭한 신앙 서적이다.
┃pkuhn@mail.cvn.net |

조셉 S. 캐럴 소개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그린빌에 있는 제일복음주의 교회의 목회자인 저자는 교회의 많은 성도들의 영적 멘토이자 지주이다. 그린빌에 있는 '복음주의 선교회'의 상임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일본 동경복음주의교회에서도 사역한 바 있다.
교회와 성도에 있어 외면의 모습보다 내면의 마음을 중요시하는 캐럴 목사는 수많은 저서들을 통해 예배의 본질 뿐만 아니라 교회의 성도들이 반드시 지니고 있어야만 하는 하나님과의 진실한 관계 등에 대해서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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