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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면 다윗처럼 (직장인을 위한 콜링 북 시리즈 3)

저자 : 원용일  | 브니엘 | 2018-08-01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4] 리뷰쓰기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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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86092712
쪽수 256
크기 12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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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밌다. 대단하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일을 해냈다!
다윗의 일생을 직장 리더십에 빗대어
크리스천을 위한 자기계발서로 풀어놓는다!


하나님이 인정하고 사람들이 존경하는
다윗의 리더십은 어떤 것일까?
오늘, 다윗을 통해 부르심에 합당한 리더십을 배운다.


“일터에서 리더란, 제가 확신하건대
사람을 세워주고 팀워크를 다지는 소명의 사람입니다.” _ 다윗


리더는 다른 사람을 세워주라고 부름받은 소명의 사람이다.
리더는 사람들을 칭찬하고 북돋아주어 한 사람의 직장인으로
온전히 설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 다윗은 커리어를 잘 반영하며 상세하게 기록된 대표적인 직업인이다. 다윗은 집안의 가축을 돌보던 목동이었다가(가업), 사울 왕의 악사로 발탁되어 궁궐로 출퇴근하면서 일을 시작했다(신입사원). 이후 골리앗을 죽이고 일약 이스라엘 군대의 장으로 발탁되었고(고속 승진), 이후 사울 왕의 미움을 받아 천부장으로 강등되었다(직장의 여러 직책을 전전). 궁궐을 떠난 다윗은 그를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망명생활을 하게 되었다(팀장). 그리고 30세에 유다 지파의 왕이 되었고, 7년 반이 지난 후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왕이 되었다. 집안의 양을 치며 사울 왕의 악사 겸 비서로 일하던 다윗이 결국 왕이 된 것이다(CEO).


이렇게 다윗이 결국 리더로 성장하게 된 커리어를 살펴보면서 오늘날 우리도 다윗의 리더십을 훈련할 수 있다. 신입사원 시절과 대리 시절, 그리고 팀장 시절에 필요한 리더십 덕목을 각각 세 가지씩 찾아보았다.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덕목은 성실, 비전, 열정이다. 신입사원 시절에 직장생활의 분명한 목적과 방향을 찾고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한참 일을 알고 열심히 하게 되는 대리 시절에 필요한 리더십 덕목은 학습, 우정, 정직이다. 본격적으로 일을 배워나가고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며 무엇보다 윤리적인 탁월함으로 평생직업의 토대를 쌓아야 할 시기이다. 본격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팀장 시절에 필요한 리더십 덕목은 균형, 설득, 관계이다. 자신만이 아니라 팀원들의 시너지를 이끌어내고 팀의 목표를 이루어야 할 시기이다. 이런 덕목들을 중심으로 다윗의 리더십을 살펴보았다.


눈치로 신입사원 시절을 낭비하고 한참 일해야 할 대리와 과장 시절에 아부를 생존전략으로 삼으면 안 된다. 팀원들의 시너지를 창출하여 공동체를 이루어야 할 팀장 시절에 로비하는 것으로 소일하면 안 된다. 진정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크리스천 직장인이 되기 위해서는 다윗에게 배울 수 있는 리더십 덕목으로 무장해야 한다. 이 책은 신입사원과 대리, 팀장의 시기에 리더로서 필요한 덕목들을 다윗의 커리어로 재조명한 아주 재밌는, 아주 독특한 책이다. 크리스천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서라 할 수 있다. 흔치 않은 책이기에 꼭 일독을 권한다.


책 속으로


“다윗도 사울 왕의 악사 겸 비서의 일을 하게 되었을 때 이런 성실함을 보여주었다. 다윗은 자기 집안의 양치는 일도 여전히 책임지고 있었다. 출근을 할 때는 집안의 종들이나 고용한 목자들에게 양을 돌보게 했고 퇴근 후에는 양들을 인계받아 돌보면서 밤새 양들을 지켰다. 다윗은 성경 최초의 ‘투잡스’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상황에서 블레셋이 침입해 와서 다윗은 사울 왕이 나가 있는 엘라 골짜기까지 출퇴근해야 했다. 다윗의 집이 있던 베들레헴과 엘라 골짜기까지 지도상의 거리가 20킬로미터 이상이었기에 두 가지 일을 다 감당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다윗은 그 일을 40일이나 해내고 있었다(삼상 17:1-16). 그때 아버지 이새가 다윗에게 한 가지 심부름을 더 시켰다. 참전한 형들에게 음식을 가져다주고 지휘관들에게도 음식을 전하라는 심부름이었다. 이미 두 가지 일을 하는데, 새로운 임무가 주어졌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은가? 아버지는 군대에 간 세 명의 형들 말고 다른 네 명의 형들에게 심부름을 보낼 수 있었을 텐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 다윗은 이때 불평하지 않고 특유의 성실함으로 쉽지 않은 문제를 돌파한다. 다윗은 평소보다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출발했다(삼상 17:20). 집안의 양들을 양 지키는 자에게 맡기고 아버지의 심부름을 하고 또한 왕의 악사 겸 비서의 역할을 감당했다. 주어진 일들이 벅차더라도 최대한 노력하는 성실함이 다윗의 미덕이었다. 바로 그날,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는 골리앗의 욕설이 유난히 귀에 거슬렸고, 결국 그와 싸워 이겨서 풍전등화와 같던 이스라엘을 구했다.”
25쪽 성실 리더십 _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의 태도 중에서


“공동체 의식을 주장하는 다윗의 생각은 참으로 놀라웠다. 전쟁에 참전하지 않은 200명의 동료들에 대해서 분노하며 가족들만 돌려주자고 하던 그 악한 사람들을 가리켜서도 다윗은 ‘형제’라고 부르고 있다(삼상 30:23). 그들은 ‘악한 사람들’이고 ‘트러블 메이커’(the evil men and troublemakers, NIV)라고 영어 성경은 표현한다(삼상 30:22). 사실 다윗의 입장에서는 가족을 구하러 가는 전쟁에 참전하지도 못할 만큼 지쳐 뒤떨어져 있던 200명의 부하들보다, 크게 승리한 이후 공동체의 팀워크와 승전 분위기를 깨뜨리는 그 탐욕적인 몇 사람이 더 못마땅했을 것이다. 그러나 다윗은 그들마저 형제라고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나의 형제들아.’ 다윗이 자기 사람들을 형제라고 생각했던 것이 결코 말만의 허풍은 아니었다. 나의 사람들에게 약점이 있고 나쁜 점이 있고 공동체를 그르치려고 해도 그들을 품에 안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리더십이다. 아랫사람들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바로 진정한 우정이다. 멋진 리더가 가진 바람직한 공동체 의식이 아닐 수 없다.”
136쪽 우정 리더십 _ 함께할 사람들을 세우기 중에서


“우리 크리스천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늘 안정되고 편안하며 아무 탈이 없는 상황에서 살게 하는 것만은 아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복 받아서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고 누가 말하던가? 신약성경 메시지의 많은 부분이 예수님을 믿는 제자들에게는 고난이 따른다는 것인데 누가 성경의 가르침을 왜곡하는가? 좀 불편하고 불안해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하면서 나아가는 것이 믿음이다. 믿을 것이 하나도 없는 환경이니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다. 이렇게 단순할 수가 없다! 나를 못 믿겠고 믿을 만한 구석이 하나도 없으니 하나님만 믿는 것이다. 믿을 만한 것이 많은 사람이 왜 하나님을 믿겠는가? 사도 바울도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말한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빌 1:29).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고난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이 그렇게 명령하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 그 고난의 길을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194쪽 균형 리더십 _ 직장, 가정, 교회의 트라이앵글 중에서


“경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적인 경청이다. 이것은 코칭 리더십에서도 강조하는 것으로 말하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 그 사람의 마음과 감정을 조율하면서 듣는 자세이다. 이렇게 공감적으로 경청하면 듣는 사람들이 금방 느낀다. 그리고 이렇게 들어주기만 하면 대답을 듣기 전에 문제가 해결되기도 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해주면 문제가 당장 해결되지 않더라도 일단 마음에 해결책을 가지고 돌아간다. 우리가 하는 고민에 대한 답도 사실 그리 거창한 것은 아니잖은가? ‘설득’이라고 하면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자기 방향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오해이다. 설득이란 오히려 상대방이 자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해와 설득은 동전의 양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설득을 해서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었다고 해도 설득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그 설득의 과정을 통해서 서로를 좀 더 알았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해결되지 않았어도 다음에는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
210쪽 설득 리더십 _ 공감하며 이끌어내는 팀워크 중에서


프롤로그


Part 1. 하나님 나라 신입사원 리더십
: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 다윗


01. 성실 리더십_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의 태도
원하지 않는 일이라도 주님께 하듯 일하라
성실학교에 입학하여 인생수업을 시작하라
우체부 프레드처럼 질문하면서 일하라


02. 비전 리더십_ 하나님이 주신 꿈, 꿈을 이룰 땀
투명한 왕관의 존재를 늘 기억하라
비전을 이루기 위한 목표를 정하고 매진하라
꿈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에 집중하라


03. 열정 리더십_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용기
배짱 믿음으로 목숨 걸고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열정으로 일하라
된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하고 행동하라 


Part 2. 하나님 나라 대리 리더십
: 전심으로 하나님께 향하는 사람 다윗


04. 학습 리더십_ 자기 계발을 통한 능력의 함양
T형 자기 계발로 전문만능인이 되라
당신의 손에 들린 수금 연습에 매진하라
어려운 상황과 위기를 통해서도 배우라


05. 우정 리더십_ 함께할 사람들을 세우기
직장생활을 복되게 하는 우정의 유익을 만끽하라
일터를 함께 세워가는 공동체 의식을 발휘하라
일터에서 사람을 남기는 직장생활을 하라


06. 정직 리더십_ 거짓말, 거짓 행동의 유혹을 이기기
거짓말의 치명적인 유혹에서 벗어나라
능력보다 정직으로 무장하라
마음의 완전함을 부단히 훈련하라


Part 3. 하나님 나라 팀장 리더십
: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 다윗


07. 균형 리더십_ 직장, 가정, 교회의 트라이앵글
어려운 일터 환경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하라
아무리 바빠도 가족에 대한 의무를 포기하지 마라
힘든 상황이라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라


08. 설득 리더십_ 공감하며 이끌어내는 팀워크
팀원들과 공감하여 문제를 해결하라
먼저 경청한 후 설득시켜라
매튜 선생님에게 설득의 코칭을 배우라


09. 관계 리더십_ 갈등의 해결을 위한 노력
아비가일을 통해 크리스천답게 화내라
윗사람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라
아랫사람에게 신앙적인 위선을 보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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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일 소개

원용일 Won Yong Il
글쓴이 원용일 목사는 1990년 가을, 신학대학원 1학년 때 <코리아헤럴드> 신문사 신우회를 섬기는 일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일터사역을 계속해오고 있다. 1997년에 직장사역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하여 지금은 소장으로 섬긴다. 지난 2002년부터 (주)동양물산기업의 직장예배를 인도해오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제이에스건설(주)의 직장예배도 인도한다. 한때 월간 <일하는 제자들> 편집장으로 4년여를 일하기도 했으며, 지금도 직장사역연구소에서 월간 <직장사역>과 같은 자료집을 매월 발행하고 있다. 현재 가장 힘써 하는 일은 일터사역학교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교회와 신우회, 크리스천기업의 일터사역 리더들이 직접 강의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며, <다니엘 일터선교사 학교> 등 12개의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공부를 했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학 석사과정(Th.M)을 수료했다. 세광교회, 반월교회, 성도교회, 안암제일교회 등에서 중고등부와 청년부를 섬겼고, 지금은 사랑이머무는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아내 강경남과 대한, 소정 두 자녀와 함께 고양시 일산에 살고 있는 그는 일터와 가정, 문화, 사회 등 세상 속에서 성도들이 살아가는 정체인 흩어진 교회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사역하고 있다. 그가 쓴 책으로는 (콜링북5)「직장인 콜링 100일 묵상집」 (콜링북4)「인생은 요셉처럼」 (콜링북3)「리더라면 다윗처럼」 (콜링북2)「직장인이라면 다니엘처럼」 (콜링북1)「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 「직장인 축복 기도문」 「흩어진 교회에서 승리하라」 「하나님의 세렌디피티」(이상 브니엘) 「크리스천, 책임을 생각한다」(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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