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증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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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증명하라

하나님의 약속을 끊임없이 기도로 증명한 조지 뮬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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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브니엘화살표
저자 아더 피어슨  화살표
출간일 2021-03-18
ISBN 9791190308427
쪽수 360
크기 145*210

상세정보


이 책이 속한 분야
종교 > 기독교(개신교) > 신앙생활 > 신앙생활/영성


하나님을 믿는다는 당신, 정말로 100% 신뢰하는가?
그런데 왜 이다지도 당신의 기도는 빈약한가?


당신의 믿음, 기도로 증명하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부여잡고 끊임없이 도전하라!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시편 81:10
그리하여 너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뮬러는 믿었고, 믿었기에 기도했다.
그리고……
기도했기에 기대했고, 기대했기에 응답받았다.


너무 어두워서 길이 보이지 않으면 믿음이 안내한다. 실제로 길이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전혀 알지 못하는 길을 인도하는 손길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 뮬러의 삶이 그랬다. 또한 우리의 삶도 그럴 것이다. 오직 단순하게 하나님의 약속만을 의지해서 따라간다면 말이다.
스스로를 하나님이 살아 있음을 알리는 산 표본으로 봉헌하고, 오직 믿음만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발휘한 조지 뮬러! 어두운 방황의 터널이었던 젊은 시절에 뮬러가 어떻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새롭게 태어났는지, 그리고 선교사로서의 꿈과 고아원 사역 등 기도로 어떤 믿음의 길을 걸어왔는지,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뮬러의 일생을 생생히 보여준다.
이 기도의 사람에게 있어서 유일한 최고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었으며, 유일한 최후의 수단은 믿음의 기도였다. 유일하게 신뢰한 지혜는 영감으로 이루어진 말씀이었으며, 유일하게 거룩한 교사는 성령이었다. 그는 믿음과 기도로 옮긴 걸음을 바탕으로 또 다른 걸음을 걸을 수 있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처럼 뮬러는 5만 번 이상 기도 응답을 받았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만이 전부인 것처럼 뮬러의 신앙을 동경했다. 하지만 어찌 보면 뮬러의 삶에 있어서 그 많은 기도 응답은 그의 신앙을 대변하기에는 역부족인지 모른다. 뮬러는 기도의 사람 이전에 성경의 사람이었다. 그는 평생 2백 번 이상 성경을 완독했으며, 성경으로부터 하나님의 약속을 찾아내서 그것에 의지했다. 그가 보기에 진정한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이나 뜻을 확인하고서 어떤 상황에서든지 흔들림 없이 그 약속에 매달리는 것이었다. 기도로 끊임없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그는 새로운 시험이나 어려움이 닥쳐오면 위기에 필요한 하나님 말씀을 찾았고, 그 말씀을 손으로 짚고서 하나님을 올려다보며 기도했다.
“하나님, 당신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믿습니다!”
이것이 아주 단순한 뮬러의 믿음이었으며, 뮬러는 흔들림 없는 기도로 이 말씀을 증명하는 삶을 살았다.
말년에 뮬러는 삶을 되돌아보며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고 하나님만이 전부이며,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한 것 이외에는 죽는 날까지 특별할 게 전혀 없는 삶을 살았다, 라고 겸손하게 고백했다. 그랬다. 그는 언제나,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과 손에 따라 움직이는 수동적인 도구가 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그 믿음을 기도로, 삶으로 끊임없이 증명했다.



목차


옮긴이 머리말
프롤로그

Section 1. 선택받은 그릇으로 재창조되다
- 죄악으로 점철된 쓰디쓴 젊은 시절
- 초자연적인 섭리로 회심하다
- 쓰임받는 그릇으로 새롭게 빚어지다
- 영혼에 대한 열정은 거룩한 불길이다
- 위엄과 책임이라는 사역의 길로

Section 2. 우리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
- 하나님은 부름받은 사람을 어떻게 인도하실까
- 하나님이 인도하신 뜻밖에 새로운 세계
- 하나님이 직접 브리스톨에 심으신 나무
- 은혜의 사람으로 성장하는 하나님의 기도 나무
- 오직 약속하신 말씀에 의지한 기도만이

Section 3. 끊임없이 기도로 믿음을 증명하라
- 믿음의 시련, 그러나 믿음의 조력자들
- 하나님의 기도학교에서 익힌 새로운 교훈들
- 온유함으로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서
- 하나님의 섭리는 아주 복잡하게 움직인다
- 하늘 은혜의 제복을 입은 주님의 두 하인
- 슬픔의 짙은 그늘 너머 주님의 빛이 비치고

Section 4. 시험받은 믿음은 반드시 승리한다
- 또 다른 비전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은혜
- 시험받은 믿음은 반드시 승리한다
- 아름답고 파란만장한 삶의 마지막 모습
- 뮬러에 대한 하나님의 살아 있는 증거들
- 기도의 사람을 향한 회고, 그리고 비전


책 속으로


“어린 시절의 회상으로는, 그는 정말 나쁜 아이였고 부끄러움을 전혀 몰랐다. 열 살이 되기 전에 습관적으로 훔치고 노련하게 속였다. 아버지가 관리하는 정부의 자금마저 그의 손에서 안전하지 못했다. 의심을 품은 아버지가 함정을 준비했다. 전체 금액을 정확하게 확인한 후 훔쳐가기 쉬운 곳에 숨겨둔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뮬러는 돈을 가져다가 신발에 감추었지만 발각되었고, 그래서 이전에 사라진 돈까지 남김없이 밝혀지고 말았다. 이런 뮬러를 아버지는 성직교육을 받게 하려고 열한 살이 되기 전에 할버슈타트의 대성당 고전학교에 입학시켰다. 부도덕하고 행실이 나쁜 자식이 성직을 준비하도록 의도적으로 떨어져 지냈다는 것은 사실 잘 믿어지지 않는다. …이때부터 소년은 공부를 제외한 소설 읽기와 온갖 나쁜 일에 탐닉했다. 카드놀이와 술에 자주 빠져들었다. 열네 살 소년은 어머니가 세상을 뜬 날 밤에도 거리를 쏘다니면서 술을 마셨다. 어머니의 죽음도 그의 악한 행동을 바로잡거나 잠자는 양심을 일깨우지 못했다. 그리고 대부분 그렇듯이 엄숙한 경고가 효과를 보지 못하면 더욱 악해져갈 뿐이었다.”
19쪽 죄악으로 점철된 쓰디쓴 젊은 시절 중에서

“물론 무분별하고 방탕했던 사람이 변화된 삶을 살려면 적어도 회심에서 출발해야 한다. 오래된 죄악을 한꺼번에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런 전체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대한 지식이 조지 뮬러가 소유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요구되었다. 하지만 새롭게 구별하고 거룩하게 하는 능력이 그의 내부에서 작동하고 있었다. 그는 악한 즐거움과 과거의 친구들에게 흥미를 잃었다. 자주 가던 술집도 끊고, 거짓을 말하던 입도 새롭게 달라진 것 같았다. 입에는 불침번이 세워지고, 그리고 말할 때마다 조심하다 보니 닥치는 대로 말하던 과거의 버릇이 교정되었다. …이렇게 또 다른 목재와 석재가 건물의 완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제 그는 다른 방향에서 악을 상대로 선한 싸움을 시작했다. 여전히 연약해서 시험에 자주 넘어졌지만 습관적으로 계속해서 죄를 짓거나 하나님을 거슬러서 경건한 슬픔을 유발하지는 않았다. 공공연한 죄가 줄어들고 은밀한 죄를 저지르는 횟수도 잦아들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자주 기도하고, 동료 성도를 사랑하고, 올바른 생각으로 교회의 모임에 참석했으며,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이 비웃고 비난해도 새로운 주인을 과감하게 편들었다.
35쪽 초자연적인 섭리로 회심하다 중에서

“하나님은 이런 복된 교훈을 일러주시고 나서 그가 얼마나 잘 지키는지를 시험하셨다. 고아원 사역이 재정적으로 몹시 어려웠을 때에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약 220파운드의 금액이 은행에 있었다. 적어도 당시에 그 돈으로 긴급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었다. 그렇게 하고 싶은 유혹이 매우 켰다. 기부자들을 알고 있었고, 그들이 고아들을 여유 있게 후원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려움을 알리기만 하면 자신들이 기부한 돈을 최선의 용도로 사용하도록 기꺼이 동의해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조지 뮬러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는 즉시 이것이 하나님의 도움을 기다리지 않고 나름대로 어려움을 벗어날 방도를 찾는 것으로 생각했다. 게다가 그렇게 하다 보면 자신의 방법을 의지하는 버릇이 생겨날 수 있고, 또 다른 시험을 겪을 때 비슷한 과정을 거쳐서 믿음이 성장하지 못할 수도 있었다.”
161쪽 오직 약속하신 말씀에 의지한 기도만이 중에서

“넓은 부지를 사려면 처음부터 많은 돈이 필요했다. 그렇다고 해서 한없이 부유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진정한 자녀가 어떻게 기가 죽을 수 있을까? 뮬러와 동역자들은 날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면서 기도했고, 이렇게 하나님과의 접촉을 통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믿음이 성장하면서 도움이 가능할 것이라는 확신이 커졌다. 5주 동안 이 목적을 위해 동전 한 닢이 들어오지 않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뮬러는 이미 그 건물이 눈앞에 세워진 것처럼 확신했다. 그러는 사이에 그는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한 어떤 숨겨진 동기나 이기적인 생각을 품지는 않았는지 자기 마음을 면밀히 검토했다. 그렇지만 엄격한 검토를 통해 고아들의 유익을 향상하고, 그 사역을 목격한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든 사람을 격려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 이외에는 다른 이기적인 목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자 계속 그 일을 추진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판단했다.”
218쪽 하나님의 섭리는 아주 복잡하게 움직인다 중에서

“이것은 가장 단순한 믿음의 실천이며 조지 뮬러의 믿음이었다. 뮬러는 하나님의 복된 책에서 하나님의 말씀, 곧 새로운 시험이나 어려움이라는 위기에 필요한 새로운 약속의 말씀을 찾아냈다. 그는 바로 그 본문을 손으로 짚고서 하나님을 올려다보며 입을 열었다. ‘당신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믿습니다.’ 하나님의 변함없는 진리를 확신한 그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그분의 말씀을 믿었고, 그 덕분에 평안을 누렸다. 65세가 될 때까지 이 하나님의 사람의 전체 생애에서 변함없는 믿음과 그것이 전체 성격에 가져다준 견실함보다 두드러진 것은 하나도 없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하는 것으로 충분했다. 그가 말씀 위에 세운 집은 아무리 홍수가 밀어닥쳐도 흔들리지 않았다. 절대 당황하거나 회피하지 않았다. 지진이 땅과 하늘을 흔들 수 있겠지만 움직일 수 없는 나라의 상속자인 진정한 성도들은 어쩌지 못한다. 그렇게 흔드는 목적은 흔들리는 것은 제거하고 흔들릴 수 없는 것은 남겨두기 위함이다.”
342쪽 기도의 사람을 향한 회고, 그리고 비전 중에서





아더 피어슨 소개

저자 아더 피어슨(Arthur Tappan Pierson)(1837-1911)은 미국 장로교회 소속 목사로 1만 3천회 이상 설교하고, 5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한 강해설교자이다. 그의 설교와 성경강해는 미국 외에도 스코틀랜드와 영국에까지 널리 알려질 정도로 유명했다. 그는 조지 뮬러와 무디, 스펄전과 아도니람 저드슨 등과 폭넓게 교제했으며, 1891년부터 1893년까지 스펄전을 대신해서 메트로폴리탄 테버너클교회에서 설교를 담당하기도 했다. 그는 세계 복음화를 위해 선교사역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상당히 큰 영향력을 미쳤다. 19세기 말에 학생선교운동의 지도자로 활동했고, 1880년부터 죽을 때까지 해외선교에 주력해서 미국이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그는 영국을 직접 방문해서 뮬러와 오랫동안 친분을 쌓았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뮬러가 세상을 뜨자, 뮬러의 사위이자, 자신의 막역한 친구인 제임스 라이트의 추천으로 뮬러의 공식 전기인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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