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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인간적이고 땅에 속한 종교와 및 율법의 계명을 뛰어넘어 하늘에 속한 것으로 새 생명의 삶을 살도록 돕는 실천적인 교훈으로 가득하다.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사는 영혼의 형성이 널리 전개되어 있다."

- 본문 중에서

골로새서는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존재로 바라보지만, 에베소서에서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앉아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의 소망은 하늘에 쌓아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위엣 것을 생각하고(set his affections on thing above), 땅엣 것을 생각지 않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했지만, 아직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앉아있지 못하다. 우리는 여러 서신서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우리 하나님이 그분의 은혜 안에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선으로 바꾸시는 복된 방법을 알고 있다.

- 서문 중에서

목차

서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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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아이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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