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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신학(하나님의 임재와 교회의 선교적 사명)

저자 : 그레고리K.비일  역자 : 강성열  | 새물결플러스 | 2014-04-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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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94752679
쪽수 626
크기 1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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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성전과 신약의 교회의 관계는 무엇인가?
성경은 종말론적 교회의 실재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신구약을 포괄하는 성경신학의 영역에서 탁월한 저술들을 발표해온 그레고리 K. 비일이 이번에는 “성전”, 즉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처소라는 주제로 성경 전체를 꿰뚫어 통찰한다. 창세기의 에덴동산에서부터 요한계시록 21장의 마지막 환상까지, 성경이 그려내는 구속사의 흐름을 성전이라는 테마로 추적할 수 있음을 보이기 위해, 비일은 정경의 관련 텍스트들을 치밀하게 분석할 뿐 아니라 고대 근동 문서와 중간기 유대 문헌까지 폭넓게 비교함으로써 성전 테마의 함축을 풍부하게 확대시키고 있다. 세상의 시작부터 종말까지 이어지는 하나님의 변치 않는 뜻이 사람으로 하여금 성전의 영광을 땅끝으로, 우주 전체로 확장시키는 것임을 증명하는 이 책은 오늘날 교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건실한 성경적 토대를 제공하고, 선교가 추구할 종말론적 사명에 대해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제1장 서론
제2장 구약성경에 나타난 성전의 우주적 상징성
제3장 구약성경에 나타난 성전의 확장되는 목적
제4장 구약 성전의 확장되는 종말론적 목적
제5장 그리스도와 그의 백성 안에서 이루어지는 마지막 성전의 “이미 그러나 아직 아닌” 차원의 성취: 복음서
제6장 사도행전에 나타난 새 성전의 시작
제7장 바울 서신에 나타난 새 성전의 시작
제8장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 나타난 성전
제9장 히브리서에 나타난 새 성전의 시작
제10장 세계 전체를 포괄하는 요한계시록의 성전
제11장 에스겔 40-48장의 성전 및 이 성전과 신약성경의 관계
제12장 신학적 결론: 참된 성전인 하나님 임재와 그리스도 임재를 예표하는 유형적 성전
제13장 에덴과 성전에 관한 실제적 성찰: 21세기 교회를 위하여
참고 문헌
현대 저자 색인
성경 색인
고대 문헌 색인
역자 후기

주변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높은 전망대처럼, 구약과 신약 전체를 한 흐름으로 조망하도록 해주는 주제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성전이다. 이 책은 “성전 드라마”라는 안경으로 언약과 구원 이야기를 멋지게 풀어준다. 또한 신약의 드라마가 구약적 토양에 얼마나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는지도 선명하게 보여준다.                                                    권연경 |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신약학 교수


신구약을 통합적으로 연구하는 성경신학의 대가인 비일은 성전과 우주, 성전 건축과 천지 창조 사이의 유비적 관계를 규명한다. 또한 텍스트에 대한 상세한 주해도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제공하고 있어서, 이 주제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적극 추천한다.                    김구원 | 개신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신구약뿐 아니라 고대 근동 문헌과 중간기 유대 문헌까지 수많은 자료를 폭넓게 검토하는 이 책은,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인과 교회야말로 이 땅에 하나님의 임재를 증거하는 성전임을 치밀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구약 성전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따라서 오늘날 우리는 성전과 제사에 관한 구약 텍스트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를 통찰한다는 점도 이채롭다.                      김근주 |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연구위원


종말에 이루어질 구원이 성전으로 임한다는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곧 에덴동산의 회복과 우주적 구원을 의미한다는 놀라운 성경의 가르침을 보여주는 이 책은 성경을 연구하는 모든 학자,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들에게 성경 이해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김철홍 |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성전과 하나님의 임재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약과 신약의 유기적 통일성과 응집성을 탁월하게 논증하는 데 성공한 책이다. 여러분이 이 책을 천천히 음미하고 독파한다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감미로움, 그분과 동행하는 일상의 신비, 종말론적인 교회 선교와 하나님 나라 완성에 대한 더 깊은 깨달음에 도달할 것이다.                                                  김회권 |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구약학 교수


성전이라는 주제를 통해 성경 전체의 구속사를 그려내는 이 책은 모든 신학생의 필독서다. 텍스트를 자세히 읽고 구속사의 흐름을 파악해나가는 귀중한 연습이 될 것이며, 그 안에서 성경이 말하는 진리의 나무 하나하나와 큰 숲의 그림을 진하게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이 그려내는 하나님 나라와 그 나라가 완성되는 과정을 알기 원하는 모든 분께 전심으로 추천한다.    김희석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창세기의 우주 창조에서 그 자태를 드러내는 여호와의 우주적 왕궁이 요한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의 도래를 통해 등장하는 하나님 임재의 “도시-성전”이 된다는 메타 내러티브적 시각은 황홀하기까지 하다. 이 책은 왕국 신학을 성전이라는 프리즘으로 읽어낸 성경신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걸작이다.
                                                    류호준 |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장, 구약학 교수


한마디로 경이로운 책이다. 구약과 신약의 관계를 상호텍스트성과 주석적이며 역사적인 관점에서 이처럼 치밀하게 분석한 책은 드물다. 저자는 성전 모티브로 성경 전체를 일이관지하여 독자를 압도한다. 이 책처럼 성경을 전문적이고 광범위하게 분석한 저술은 앞으로도 보기 어려울 것이다.
윤철원 |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신약학 교수


성경에 대한 비일의 치열한 사랑과 탐구가 이 책 안에 선명하게 표현되고 있다. 성전 주제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통찰하는 매력적인 시도와 함께, 여기에 하나님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성전에서 섬기는 교회 공동체의 사명으로서의 선교적 개념을 접목시킨 것은 독자에게 강력한 여운을 남길 것이다.
이필찬 | 이필찬요한계시록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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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K.비일 소개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약과 신약의 유기적 관계를 증명하는 탁월한 저서들을 발표해온 미국의 신약학자다.
달라스 신학교에서 신학 석사(1976)를,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1981)를 받았으며, 고든콘웰 신학교와 휘튼 대학교에서 가르쳤다. 현재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신약학교수로 있다. 대표적인 저술로는 The Book of Revelation: A Commentary on the Greek Text(NIGTC, 1999, 새물결플러스 출간 예정), D. A. 카슨과 함께 엮은 A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 Use of the Old Testament(2007), We Become What We Worship: A Biblical Theology of Idolatry(2008, 새물결플러스 출간 예정), 『신약성경신학』(A New Testament Biblical Theology), 『신약의 구약사용 핸드북』(Handbook on the New
Testament Use of the Old Testament, 이상 부흥과 개혁사 역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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