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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재 3집-오늘은혜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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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재 3집-오늘은혜 (CD)

준비된의자 | 2019-09-17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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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ISBN 8809189873038
수록곡 11
음반구분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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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재의 세번째 솔로 음반 [오늘, 은혜]

<음반소개>

11곡의 새로운 한웅재의 노래를 담았습니다.
한웅재 정규 음반 3집인 동시에
개인적으로는 인생에 내 이름을 담은 15번째 음반입니다.
그 자체가 은혜겠네요.

글을 쓴다는 것은, 마치 그물을 던지는 일과 비슷합니다.
한번 왔다가 언제 어디로 사라져버릴지 모르는 마음속 생각들을 채집해 종이 위에 가두어두는 일이지요.
천성적으로 생각이 많은 나에게 이런 글 쓰는 취미는 여러 면에서 유익을 주었습니다.
십자가에 매달리신 그 검붉은 예수님과의 대화, 그 십자가를 지고 오르시다 주저앉아 다시 한번 결심하고 자신을 언덕 위로 밀어 올리시는 주님의 마음...
덥디 덥던 그날, 훌쩍 저기 하늘나라로 떠나버리신 아버지...
늘 한계를 만나고 그 속에 머무르며 그저 그런 달콤함에 취해 있으려 하는 나 자신...
바로 곁에 나란히 길을 걸으며 사람 냄새를 풍기시던 주님에 대한 기억...
그 모든 이야기가 만나는 하나의 지점이자 진액 같은 것이 바로 ‘은혜’였습니다.
지난 몇 년을 그 은혜로 숨 쉬며, 그 은혜 안에 잠겨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들이 한 편 한 편 길고 짧은 노래로 남았습니다.
지금의 나와 수년간의 나를 말해주는 결정적인 증거들입니다.
그것은 나의 고민이기도 했고 실패와 성취이기도 했으며 또 나의 한계요, 나의 가능성이기도 했습니다.


<한웅재>

곡을 쓰다가 글을 쓰고, 글을 쓰다가 노래하고, 노래하면서 생각하고.... 천생 생각이 많아 탈출구가 필요했다. 영원토록 가닿을 것 같지 않던 자신 안의 지향점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니 조금은 숨통이 트였다. 노래하듯 살고, 살듯 노래하면서 조금씩 풀어낸 일상의 묵상을 이 앨범에 꼭꼭 눌러 담았다. 한 편의 곡이 나오기까지 삶을 돌아 누볐던 생각들이 하나씩 열매를 맺고 작은 씨앗이나마 퍼뜨리는 것을 보며 작은 위안으로 삼는다.
정종원 목사와 함께 CCM 듀엣 ‘꿈이있는자유’를 시작, 13년간 정규 앨범을 7집까지 발표하며 대한민국 CCM 사역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고, 2009년부터 솔로로 활동하며 “2nd step”(1집, 2009), “일상, 위로”(2집, 2013), “한웅재 찬송가 1”(2015), “한웅재 찬송가 2”(2017), “한웅재 Live 1년”(2017)을 발표했다. 그리스도인이 지향해야 할 삶에 관한 이야기를 오랜 고민과 묵상을 거친 일상의 언어로 담아내 많은 공감을 얻었다. 대표 곡으로 <하연이에게>, <소원>, <그대를 향한>, <애가>,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등이 있다.
감리교 신학대학교와 감리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좋은생각), 《일상, 위로》(테리토스), 《묵상, 그 동산으로부터의 이야기》(SFC 출판부), 《소소한 일상, 특별한 만남》(IWELL) 등이 있다.


<추천사>

‘소원’ 의 한웅재, 5년 만에 선보이는 2번째 앨범 [일상, 위로]

말씀과 삶에 대한 관조적인 묵상, 깊은 성찰이 묻어난 美的미적 시어들,
그리고 이를 감싸는 서정적인 멜로디.... 일상에서 만나는 위로의 노래들.

한웅재 솔로 2집 [일상, 위로]가 출시된다. 정종원 목사와 함께 듀오 [꿈이 있는 자유] 활동을 병행하며 지난 2009년에 발표한 첫 솔로 앨범 [2nd step] 이후로 5년만이다. 삶 가운데 스며든 생명의 말씀을 서정적인 음악을 통해 은유적으로 드러내며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찬사를 받았던 1집의 성공은 2집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졌고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모두에게 오랜 목마름으로 남게 되었다. 물론 그동안 ‘노래하는 시인’답게 [꿈이 있는 자유 7집]과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소소한 일상 특별한 만남]같은 책 출간을 통해 창작활동을 지속해왔지만 솔로 아티스트 한웅재에 대한 해갈을 풀기에는 부족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나는 2집이지만 먼저 호흡을 가다듬고 아티스트에 대한 고찰을 먼저 시도해본다. 한웅재는 ‘시인’이자 ‘송라이터’이며 ‘포터그래퍼’이자 ‘작가’이고 ‘목사’다. 이런 다양한 캐릭터는 그의 음악을 이루는 중요한 구조이자 작품을 위한 모티브가 된다. 그는 일상의 피사체를 찰나의 순간에 담아, 여기에 작가적 시선으로 절제되고 축약된 표현을 더한다. 그 안에는 ‘목회자’로서, ‘아버지’로서의 관점도 함께 공존한다. 시적인 가사와 뛰어난 밀착성을 보이는 서정적인 멜로디, 이를 극대화 시키는 감미로운 보이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한 그의 노래는 텍스트와 음악 그리고 보이스의 가장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완성 된다.

" 가을이 빛나는 건 여름을 봤기 때문이고 봄이 아름다운 건 겨울을 알기 때문이듯 모두 다 그렇게 긴 시간을 지난다... (한웅재 2집 “모두 다 그렇게” 중")

이번 2집 앨범의 타이틀은 [일상, 위로]다. 이번 앨범 역시 반복되는 자연의 순리와 이를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순응, 주님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관조적으로 바라보고 이를 묵상으로 풀어낸 순도 높은 곡들로 가득하다.

“ 지난 3, 4년간 위로라는 단어를 참 많이 생각했습니다. 내 노래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경험을 많이 했지요. 그래서 자연스레 다음 음반은 위로에 대한 노래들이 나오겠구나 싶었는데, 생각 외로 쉽지는 않았어요. 일부로 위로의 노래를 만들려니 원래 자신의 스타일에도 맞지 않고 뭔가 잘 풀려 나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내 일상을 적자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노래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

이번 앨범에는 총 11곡의 창작곡이 수록되었다. 앨범의 시작을 여는 첫 곡 ‘위로는 예수’는 2집 작업의 물꼬를 터준 출발선 같은 곡이다. 평범한 일상에서 세월의 참 의미와 유일한 위로가 되시는 그리스도를 연결한 곡으로 앨범의 시작을 주제적으로 풀어가기 위해 던지는 話頭화두와 같다. ‘모두 다 그렇게’는 시인으로서의 언어 彫琢조탁이 가장 두드러진 아름다운 표현들이 돋보이는 곡이다.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는 가슴에서 시작되어 손끝에서 그려지는 고백을 짙은 서정성과 함께 감미롭고 부드러운 멜로디로 그려낸 아름다운 발라드 넘버다. ‘돌아가는 길’은 1집에 수록된 탕자의 이야기인 ‘저 언덕을 넘어서면’의 바로 전 이야기를 담고 있고 ‘그 정오 우물가'는 요한복음 4장에 나오는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다. 이곡은 화자를 사마리아 여인으로 대비해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 있는데 이는 [꿈이 있는 자유 4집]에 수록된 ’목수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만든다. ‘딸에게’는 [꿈이 있는 자유 1집]에 수록된 ‘하연이에게’를 연상시키는 곡으로 가르침이나 강요가 아닌 아버지의 마음을 담백하게 표현한 곡이다. 앨범의 마지막 곡 '나의 예배'는 스치듯 지나가는 평범한 새로울 것 하나 없는 그런 일상이 나의 이야기이고 그것이 예배임을 노래하며 일상에서 위로를 발견하는 짧은 여정은 페이드아웃 된다.

이번 앨범에서는 오랫동안 穿鑿천착해온 일상에서 묵상을 통해 발견하는 메시지의 본질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약간의 무게감이 더해진 사운드의 높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젊은 뮤지션들로 구성된 밴드와 함께 만든 지난 1집 보다 좀 더 깊은 음악적 표현에 공을 들였다.

“ 음반을 거듭 만들다 보면 늘 하게 되는 고민이 있습니다. 즉, 나를 지키며 새로워 져야 한다는 일종의 아이러니인데, 이번 음반은 시작부터 변화에 약간의 무게를 더 둔다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내쉬빌 뮤지션들과의 협연은 처음에는 스트링 작업만을 위해 시작했다가 전체 작업을 함께 하는 것으로 발전이 되었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동의해 주었구요. 아마도 변화에 조금 무게를 두고 싶어 하는 제 마음을 읽었던 것 같습니다. 과정은 순탄했습니다. 늘 외국에서 작업을 하게 되면 겪게 되는 어려움은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지만 내쉬빌의 신배호씨와 한국의 신영수씨 두 사람의 협력으로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그래미상 수상자인 탐 험비 Tom Hemby 를 비롯해 블레어 마스터스 Blair Masters, 샘 레빈 Sam Levin , 내쉬빌 레코딩 오케스트라 등 내쉬빌을 대표하는 세션들이 함께 했고 내쉬빌의 바비신 Bobby Shin과 오랫동안 호흡을 같이 해온 신영수, 두 명의 공동프로듀서를 세움으로서 1집에 비해 풍성하고 좀 더 깊어진 사운드를 연출해 냈다.

[일상, 위로]에 담긴 곡들은 삶의 영역 전반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여정이며 그 가운데 드러난 주님의 흔적을 찾는 과정이다. 수록곡 ‘처음으로’의 표현처럼 ‘복잡한 공식 지우고 비어있는 칠판처럼 나를 비워 놓는’ 과정을 통해 노래 속에 펼쳐진 일상에 대한 관조적 묵상을 따라가다 보면 아티스트가 전하고 싶은 우리 삶 가운데 놓여있는 그분의 위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웅재 목사는 2집 발매 후 8월 17,18일 양일간 이대 삼성홀에서 개인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가을에는 부산 공연을 준비 중에 있으며 그 이후에는 호주투어를 통해 ‘일상의 위로’를 전하는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여기에 [꿈이 있는 자유 8집]에 대한 작업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라 하니 한사람의 팬으로서 벌써부터 그의 다음 행보가 기다려진다.

추연중 (CCM 칼럼니스트 / 추미디어앤아트 대표)



<크레딧>

All Songs & Lyrics Composed by 한웅재
Producer: 신영수
Co-Producers: Rique Pantoja, 김진수
Music Coordination: Rique Pantoja
Arrangements: Rique Pantoja, 이진주, 한성욱
Piano & Keyboards: Rique Pantoja
Guitars: JP (Joao Pedro Mourao), 임선호(tracks 5 & 10)
Bass: Hussain Jiffry
Drums: David Owens
Clarinet: Justo Almario
Flute, Harmonica, Accordion: 권병호
Percussion: Felipe Fraga

Cello: 최정욱(tracks 5 & 9)
Violin: 유정연(track 2)
Chorus Arrangement: 신영수
Strings Arrangement: Rique Pantoja
Cello: Trina Hodgson
Viola: Carole Kleister-Castillo
1st Violin: Gail Acosta
2nd Violin: Carrie Kennedy

Tracking Studio Casa Amarilio Studio, Studio City, California by Dori Amarilio
Dolce Studio, Los Angeles, California
Jiffry Music Studio, Tarzana, California
Ampia Studio, Seoul, Korea
Mixing, Editing by 신영수 (바람 저장소) Mix coordination by 이태호 (MiX & BLESS)
Mastering by 남상욱 (Jacob's Well Mastering)

Art Design: 김석범
Illustration: 박연숙
Photographs: 신영수, 한웅재


  • CD1
  • 01. 주 계시길 재생 멈춤
  • 02. Title 일상,은혜 재생 멈춤
  • 03. 머리맡의 라디오 재생 멈춤
  • 04. 갈릴리 사람 예수 재생 멈춤
  • 05. Title 다시 일어서다 (세 번 쓰러지신 후에) 재생 멈춤
  • 06. 십자가 대화 재생 멈춤
  • 07. 너란 이유 재생 멈춤
  • 08. 너를 기다리다 (탕자의 아버지) 재생 멈춤
  • 09. 아버지 기일에 재생 멈춤
  • 10. 나를 밀어 재생 멈춤
  • 11. 오늘 시편 재생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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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재 소개

곡을 쓰다가 글을 쓰고, 글을 쓰다가 노래하고, 노래하면서 생각하고…. 천생 생각이 많아 탈출구가 필요했다. 영원토록 가닿을 것 같지 않던 자신 안의 지향점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니 조금은 숨통이 트였다. 노래하듯 살고, 살듯 노래하면서 조금씩 풀어낸 일상의 묵상을 이 책에 꼭꼭 눌러 담았다. 한 편의 곡이 나오기까지 삶을 돌아 누볐던 생각들이 하나씩 열매를 맺고 작은 씨앗이나마 퍼뜨리는 것을 보며 작은 위안으로 삼는다.
정종원 목사와 함께 CCM 듀엣 ‘꿈이있는자유’를 시작, 13년간 정규 앨범을 7집까지 발표하며 대한민국 CCM 사역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고, 2009년부터 솔로로 활동하며 “2nd step”(1집, 2009), “일상, 위로”(2집, 2013)를 발표했다. 그리스도인이 지향해야 할 삶에 관한 이야기를 오랜 고민과 묵상을 거친 일상의 언어로 담아내 많은 공감을 얻었다. 대표 곡으로 <하연이에게>, <소원>, <그대를 향한>, <애가>,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등이 있다.
감리교 신학대학교와 감리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좋은생각), 《일상, 위로》(테리토스), 《묵상, 그 동산으로부터의 이야기》(SFC 출판부), 《소소
한 일상, 특별한 만남》(IWELL)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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