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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사 28:23)
받아 쓰는 설교 노트

목차

저희 교회에서는 받은 은혜를 셀 모임에서 각자가 받은 은혜를 나누어야 하므로 반드시 설교의 요점노트가 필요합니다. 셀에서 인도자 뿐 아니라 셀원 모두가 받은 은혜를 나누므로 은혜가 풍성하며, 설교를 들을 때 자세히 집중해서 들으므로 예배 중에 조는 사람이 거의 없으므로 은혜로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한 목사님의 설교요점 노트의 출간으로 한국교회의 성도들이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사랑하는 성도로 더욱 성숙되는 복이 있으시기를 축복합니다.
_ 허남길 목사(양산온누리교회)

설교를 듣다가 아무런 준비가 없이도 종이에 비어있는 곳에 끄적거릴 수도 있습니다. 귀로 듣는 하나님의 말씀을 손으로 옮겨 적는다면 그 은혜는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설교의 받아쓰기로 온전함에 이르기를 축복합니다.
_ 손상곤 목사(자양동교회)

한치호 목사님으로부터 이번에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난 번 '쓰는 기도 노트'에 이어 '설교 노트'를 출간한다는 소식입니다. 부디 무수한 그리스도인들이 이 설교노트를 만나서 쓰고 묵상하는 유익으로 '또 다른 은혜?'라는 것을 많이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_ 박종력 목사(대은교회)

영생을 얻게 하는 말씀, 나를 행복하게 하는 말씀, 재앙 없이 평안하게 살게 하는 말씀, 복된 믿음을 성장케 하는 말씀을 듣고도 유한해서 금방 잊어버리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기록함으로 가슴에 깊이 새기고 또 펼쳐보므로 뜨거운 가슴으로 신앙하게 되니 감사합니다.
_ 백남선 목사(미문교회 원로)

우리는 말씀의 홍수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TV와 라디오 등 언론을 통해 많은 설교를 듣고 있지만 홍수에 먹을 물이 없다고 한 것처럼 많이 듣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설교노트에 핵심적인 내용을 기록하여 되새기는 것이 은혜 속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특별히 귀한 교재를 출간하시는 한치호 목사님의 설교노트를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_ 우충희 목사(평강교회)

"복이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그 말씀을 밤낮으로 깊이 생각하는 자로다"(시1:2) 우리의 기억력은 한계를 가지고 있지요. 따라서 이 '설교를 받아 적는 노트'는 목회자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쉬이 잊어버리지 않고 밤낮으로 깊이 생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_ 신준식 목사(열방을살리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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