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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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이야기

아름다움 선함 진리에 대한 메타 내러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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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비아토르화살표
저자 제임스 B. 스미스  역자 : 이대근  화살표
출간일 2021-10-11
ISBN 9791191851069
쪽수 304
크기 135*210

상세정보



“기독교의 이야기는 어떤 삶을 만들어 내는가?”

인생의 중요한 질문에 답할 수 있는 큰 이야기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놀라게 하고, 겸손하게 만드는 ‘위대한 이야기(The Magnificent Story)’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이 소식은 사랑의 공동체이신 삼위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이자,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창조에 관한 이야기이고, 죄로 인해 빛이 바랬음에도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

며 선한 일을 하는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인간에 관한 이야기이며, 왕으로 성육신하신 예수님과 흔들리지 않는 그분의 나라에 관한 이야기이고,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관한 이야기이며, 궁극적으로는, 만물의 회복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간절히 바란 이야기, 살아가야 할 이야기이다. 다 파악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모든 악과 고통의 그림자를 감당할 수 있을 만큼 방대하며, 암과 테러리즘을 이겨 낼 수 있을 만큼 ‘거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우리의 인생 방향을 결정할 것이다. 일찍이 이야기가 가진 힘에 주목했던 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가 신학적 통찰력과 목회적 현실 감각을 살려 우리 인생의 중요한 질문에 답을 제공하고 우리 삶을 빚어 갈 메타 내러티브를 소개한 책.


책 속에서

우리는 이야기를 단지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속에 참여하도록 지음받았다. 우리는 각자의 삶과 이야기를 가지고 또 다른 이야기 안으로 들어가기를 진정으로 갈망한다. 하지만 우리는 침대맡에서 듣는 이야기 이상을 원한다. 우리는 더 큰 무언가를 위해 지음받았다. _p.17


‘위대한(magnificent)’이라는 단어는 아름답고 선하고 진실한 것을 의미한다. 영어에서 이 단어는 ‘찬양하다’ ‘확대하다’ ‘개량하다’라는 뜻을 갖는 magnify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다. 위대한 것은 찬양의 힘을 지닌다. 그 예를 그 유명한 <마리아 송가(Magnific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리아는 친척인 엘리사벳에게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눅 1:46)라고 말한다. 방금 그녀는 자신이 세상을 구원할 분을 잉태하게 될 것이라는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 이 좋은 소식을 들은 마리아는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하나님을 찬양했다. 천사가 기쁜 소식을 전하고 마리아가 찬양하는 이 장면은 아름다움과 선함, 그리고 진실함이 드러나는 한 예다. _p.20


아름다움을 부적절하거나 위험한 것으로 여기면 하나님의 가장 좋은 선물 하나를 놓치게 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다섯 개의 놀라운 감각을 주셨다. 그리고 모든 감각은 아름다움과 선함과 진실함을 누리며 기뻐하도록 만들어졌다. 아름다움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며, 찬양의 노래를 부르게 한다. 아름다움은 결코 그 자체로 완전하지 않고, 그 너머의 궁극의 가치로 우리를 인도한다. 아름다운 것은 동시에 선하며 진실하다. 아름다움을 올바로 이해한다면 모든 면에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감각적인 아름다움(맛있는 식사나 아름다운 밤하늘)과 지적인 아름다움(수학 공식이나 삼위일체의 개념, 예수님의 가르침 등)은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고, 하나님을 더 깊이 사랑할 수 있게 해 준다. _p.101


이 이야기의 목적은 죽음 이후에 천국에 가는 것도 아니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것도 아니다. 훨씬 더 원대한 목적이 있다. 하나님이 그 이야기로 인간을 초대하시는 이유는, 바로 지금 영생을 누리도록 하기 위함이다. 기독교인은 대부분 영생이 죽은 후에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신다. “영생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요 17:3). 영생이란 단순히 끝나지 않는 삶이 아니라, 어떠한 삶을 사는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것이다. 성경에서 안다는 것은 지식적인 앎을 넘어 경험하는 것을 가리킨다. _p.164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종교를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부르지 않았다. 사실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고 칭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그들 자신을 ‘제자’라고 생각했다. 제자라는 단어는 신약 성경에 걸쳐서 269회나 나오는 데 반해, 그리스도인이라는 단어는 세 번밖에 등장하지 않으며, 그마저도 모두 제자를 묘사하기 위해 사용된다. 달라스 윌라드는 “제자란 예수님께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견습생”이라고 정의했다. 제자에 대한 최고의 정의인 것 같다. 초대교회에서 그리스도를 따랐던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종교에 속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대신 스스로를 도(way)를 배우는 사람들이라고 불렀다(행 18:25, 19:9, 23). _p.239


이 세상에 대한 일관된 비전이자 삶을 내걸 만한 목표이며 형재애로의 초청이고 소명을 향한 부르심이다. 위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 안에 들어갈 때 위대한 여정이 시작된다. 이 여정에서 우리는 지식의 백성, 믿음의 백성, 소망의 백성, 기쁨의 백성, 평화의 백성, 지혜의 백성, 능력의 백성이 된다. 예수님은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위대한 이야기를 살아가는 삶은 우리를 좋은 나무로 만든다. 혼자 애쓰지 않아도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위대한 미션을 시작할 것이다. 가장 혁명적인 혁명가 예수님을 따르는 견습생으로서, 이야기꾼이신 하나님의 부르심과 보내심을 받아 포로 된 자와 눈먼 자와 갇힌 자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것이다. 참으로 위대한 일이다. _pp.245


출판사 리뷰

우리에게 위안을 주고, 격려하며, 놀라게 하고, 겸손하게 만드는 위대한 이야기

개인이나 소그룹, 교회 공동체 단위로 영성 형성을 훈련할 수 있는 교재


지금까지 하나님에 대해, 복음에 대해서, 기독교적인 삶에 대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십자가에 대해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서, 그리고 천국에 대해서는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가?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신뢰하고, 사랑하고, 소망하는가? 어떤 이야기에 용기를 얻고, 어떤 이야기에 마음이 사로잡히는가? 어떤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고 싶어 하는가?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은 하나의 이야기, 아니 ‘큰 이야기’를 구성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올바른’ 이야기를 따라 사는 것이다. 삶을 내맡길 만한 가치가 있는 이야기는 다음의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그 이야기는 아름다운가? 선한가? 그리고 진실한가?” 이 테스트를 통과한 이야기가 ‘위대한 이야기(The Magnificent Story)’다. 이 책은 축소되고 왜곡된 이야기가 아니라 개인과 공동체와 인류에게 희망을 주는 ‘진짜’ 위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는 위대한 이야기를 따라 살도록 지음 받았다. 그보다 못한 이야기에 삶을 내맡길 필요가 없다.


20세기 스위스 가톨릭 신학자 한스 우르스 발타사르와 달라스 윌라드에게 큰 영향을 받은 제임스 브라인 스미스는, 스캇 맥나이트가 “이야기는 우리를 파괴하고 상처 입히며 가난하게 만들 수도 있고, 우리를 해방시키고 구원하며 능력을 줄 수도 있다”라고 말한 그 이야기가 가진 힘과 중요성에 일찍이 주목했다. 그가 이 책에서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는, 사랑의 공동체이신 삼위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이자,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창조에 관한 이야기이고, 죄로 인해 빛이 바랬음에도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며 선한 일을 하는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인간에 관한 이야기이며, 왕으로 성육신하신 예수님과 흔들리지 않는 그분의 나라에 관한 이야기이고,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관한 이야기이며, 궁극적으로는, 만물의 회복에 관한 이야기이다. 아름다움과 선함과 진실함의 렌즈를 통해 ‘하나님’과 ‘복음’을 이해하는 데 더 없이 탁월한 책. 개인이나 소그룹, 혹은 교회 공동체 단위의 영성 훈련을 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교재이다.


목차


이 책의 활용법


제1장 위대한 이야기를 갈망하다

영혼의 훈련: 아름다움


제2장 움츠러든 이야기에 속다

영혼의 훈련: 선함


제3장 삼위일체에 참여하다

영혼의 훈련: 진실함


제4장 아름다움에 잠기다

영혼의 훈련: 시선


제5장 우리의 선함을 끌어안다

영혼의 훈련: 소리


제6장 진리를 발견하다

영혼의 훈련: 냄새


제7장 끝까지 달려가다

영혼의 훈련: 촉감


제8장 만물을 새롭게 하다

영혼의 훈련: 맛


제9장 위대한 길을 걷다


감사의 말

스터디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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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B. 스미스 소개

프렌즈 대학교의 종교 인문학 교수이자 교목. 차세대 영적 지도자로 주목받고 있는 저자는 얼마 전 작고한 달라스 윌라드와 리처드 포스트 등과 함께 <레노바레>를 이끌어 왔으며, 특히 소그룹 인도와 영성 훈련을 체계화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인간이 직면한 문제를 노련한 목회자만이 보여 줄 수 있는 현실 감각과 열정, 신학적 통찰력과 사랑, 그리고 간결하면서도 따뜻한 어조로 풀어낸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 ‘영혼이 변화는 제자도 시리즈’ 《선하고 아름다운 하나님》, 《선하고 아름다운 삶》, 《선하고 아름다운 공동체》(이상 생명의말씀사)를 비롯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좋은씨앗)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천국으로 쏘아올린 화살: 예수처럼 살다간 리치 멀린스의 삶》(한언)이 있고, 공저로 《리처드 포스터가 묵상한 신앙 고전 52선》과 《영성 훈련을 위한 아홉 번의 만남》(이상 두란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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