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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만이 '살'길이다

이 말은 가정예배가 느슨해질 때마다 내가 가족에게 습관처럼 내뱉는 말이다.

그러나 실제 기도 외에 해결할 다른 방도가 없다는 것을 경험한 자로서 나의 진솔한 고백이기도 하다.

기도는 고상하고 품격 있는 말이 아니라 무릎 꿇는 몸과 마음이다

-박옥배-

목회자 57인이 눈물로 쓴 기도문집

목차

기도수첩을 내며
Chapter 1 성령 이웃 사랑 생명 헌신 용기 믿음
Chapter 2 사탄 음란 탐욕 죄 우상 심판
Chapter 3 교만 겸손 회개 용서
Chapter 4 말씀 충성 섭리 은총 음성
Chapter 5 화평 승리 새 힘 연약함 열매 제자
Chapter 6 십자가 말 두려움 지혜 영광 복음 선교
Chapter 7 향기 거룩 성숙 행함 일치
Chapter 8 재물 게으름 절제 무거운 짐 자족 보배합 이기심 생활신앙
Chapter 9 교회 목회자 위정자 공직자 법조인 기업인
Chapter 10 다음세대 청소년 소년소녀가장
Chapter 11 군인 부부 소외된자 장애인 병약자 낙심자 지구촌 구직자 선교사 농부 간호사 연로자
Chapter 12 나라 민족 조국 통일
Chapter 13 새해 절기 예배 주일 명절
Chapter 14 대림절 성탄 구세군 송년
Chapter 15 새벽 아침 새로움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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