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상반기 공과 및 가스펠프로젝트
정기구독신청
단체구매성경 추천 기획전
바이블칼리지
품절 도서정가제 소득공제 해외배송가능

사모의 심장

저자 : 송길원  | 규장 | 2001-06-04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0] 리뷰쓰기 문의하기

정가 8,400원
판매가 7,560원 (10% 할인)
적립금 420원 (5%) 적립

배송료 2,500원 (10,000 이상 무료)
배송방법 두란노몰 배송
해외배송 가능

도서정보

ISBN 9788970468235
쪽수 280
크기 신국판

이 책이 속한 분야


"사모의 피멍든 가슴을 아십니까?"

감싸주세요 성도님! 이해해주세요 목사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상처 받고 지친 목회자 사모들에게 꼭 필요한 위로ㆍ치유ㆍ회복서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의 뒤안길에서 눈물의 기도와 헌신과 희생으로 목회자와 한국교회를 지탱해온 사모들의 숨겨진 아픔과 상처를 보여주는 영혼의 엑스레이. 본서는 기독교가정사역연구소를 통해 부모학교ㆍ결혼예비학교ㆍ아버지학교ㆍ고부학교 등 한국 기독교의 낙후된 미개척지 가정사역의 선구자로서 "행복하고 따뜻한 가정 만들기"에 헌신해온 송길원 교수가 쓴 피멍든 사모의 영혼을 치료하는 위로의 메시지이다.

이 책에는 한 명의 연약한 영혼, 소중한 한 마리의 양이기보다는 목회자의 충성된 종이자 교회의 허드렛일을 도맡아해야 하는 마르다로서 반갑지 않아도 반가운 척, 싫은 데도 편안하고 좋은 척, 알아도 모르는 척, 쓰라린 영혼의 상처를 감추는 위선의 가면을 뒤집어 쓰고 살아온 사모들의 속병과 속내를 살핀다. 이 책에서는 누구보다 사모를 아끼고 보살펴 주어야 할 목회자들이 사모를 벙어리와 하녀 취급을 하며 목회의 동반자가 아닌 희생자로 돌모잡고 있는 상황에 대해 비판하며, 현대목회에 있어 가장 귀한 동역자인 사모와 목사의 아름다운 협력과 사랑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총 5부로 구성된 책은, 먼저 1부에서 성도들의 영혼의 치료사이자 상담자로서 정작 자신의 아픔과 상처를 돌아보지 못하고 피폐되고 고갈된 상황에 처한 사모들의 현 상황을 살펴보고, 2부는 경제적 빈곤과 성도의 갈등을 원활하게 풀어가는 사모들의 지혜를 다루었으며, 3부에는 섬김의 리더로서 사랑과 기도로 지원하며 호소력 있는 커뮤니케이터로서 사모의 길을 제시하고, 4부에는 목사의 아내가 아닌 한 남자의 아내이자 자녀들의 어머니로서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 보금자리를 만들어 가는 사모들만의 노하우를 모았다. 또한 마지막 5부에는 교회의 영적 모델로서 전시적 효과를 고려한 행복의 이미지가 아닌 진정한 행복의 표상으로서 행복방정식을 풀어가는 미래적 사모상을 담았다.

머리말

1부 사모의 상처는 누가 싸매주나?
1장 사모도 사람이다
2장 사모의 자리에서 탈출하고 싶다!
3장 스트레이트로 스트레스 받는 사모
4장 속으로 깊어만 가는 사모의 화병
5장 사모는 슈퍼우먼인가?
6장 교인들의 기대 때문에 쓰는 사모의 가면·
7장 비교심리에 멍드는 사모의 가슴

2부 그래도 사모의 길을 가련다
8장 목사를 보듬는 따뜻한 조언자가 돼라
9장 한 번 사모는 영원한 사모
10장 인간관계의 갈등도 신앙으로 이긴다
11장 사모의 끝없는 시험거리, 돈
12장 사모는 감정도 없는 줄 아는가?
13장 잘 쉬는 것도 사역이다
14장 사모의 웃는 얼굴이 은혜로운 얼굴이다
15장 도전하는 사모는 아름답다

3부 교회는 사모의 지도력을 필요로 한다
16장 사랑과 기도로 섬기는 지도자
17장 지도력 있는 사모의 10가지 습관
18장 삶의 목적이 분명한 사모에게 끌린다
19장 호소력 있는 커뮤니케이터가 돼라
20장 훌륭한 사모 뒤에 훌륭한 멘토 있다

4부 가정목회에서 성공하는 사모가 돼라
21장 ‘목사 자녀’라는 부담감을 주지 말라
22장 좋은 어머니가 되기 위한 행복습관 30가지
23장 서로에 대해 기대하고, 그것을 관리하라
24장 남편의 성적 유혹, 이렇게 지켜주어라
25장 가정폭력을 예방하는 가정사역자
26장 칭찬이라는 꽃을 심어라
27장 패밀리 멘토링의 비전

5부 사모가 행복해야 교회가 행복하다
28장 행복을 경영하는 사모
29장 성공할 수밖에 없는 사모의 성공정신
30장 사모가 추구해야 할 행복방정식

■ 출판사 리뷰


상처 받고 지친 목회자 사모들에게 꼭 필요한 위로·치유·회복서
숨겨진 우리 사모들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10년 넘도록 `기독교가정사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부모학교, 결혼예비학교, 아버지학교, 고부학교 등 가정 행복 프로그램을 통해 한 나라의 뿌리이자 근본은 바로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있음을 줄기차게 주장해온 기독교 가정사역전문가인 송길원 교수의 신간이 나왔다. 「사모의 심장」이 그것으로, 이 책은 사모의 숨겨진 마음을 이해하고 그 속에 피멍든 가슴을 보듬자는 `사모 이해론`을 담고 있다.

"사모도 우리와 똑같은 감정과 생각과 아픔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평안하려면 `사모의 입조심`부터 챙겨야 한다며 사모에게 외식이나 가면을 강요하는 것이 한국교회입니다. 그래서 사모라면 `사모병`이라는 산재(産災)를 갖는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까지 나오는 것이죠."

이처럼 송길원 교수는 사모를 그야말로 목회의 사각지대로 무시해온 현재 한국 교회의 실정을 밝힌 후 사모의 정체성을 제시하는 데서 그의 `사모 이해론`을 푼다. 먼저 1부 `사모의 상처는 누가 싸매주나?`에서는 제목 그대로 성도들을 보듬고 그들의 상처와 상황을 살피며 정작 자신의 아픔과 상처는 돌보지 못한 사모들의 상황을 설명하며 오랜 속앓이 결과 얻은 사모의 고질병과 화병, 사모들의 슈퍼우먼 콤플렉스 등을 조목조목 짚어나갔다. 2부에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가운데 사모 사역을 좀더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는 여러 실질적인 조언을 제기하고 있다. 이어 3부 `교회는 사모의 지도력을 필요로 한다`에서는 사모에게 필요한 자질과 자세, 그것을 이끄는 10가지 습관을 제시한다. 4부 `가정목회에서 성공하는 사모가 돼라`는 `해피 홈 만들기`를 줄곳 강조해온 그의 올곳은 가정지론이 잘 들어나는 대목으로, 가정목회를 성공하기 위한 좋은 어머니이자 아내가 될 수 있는 실천조항들을 설명하고 있다. 생활에서 매일 마주치면서도 타부시해왔던 목회자 남편의 성적 유혹을 지키는 방법 등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상황 제시와 실질 조언은 많은 사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교회의 행복은 사모의 행복에서 출발한다는 부분은 `사모 기(氣) 살려주기`를 종용하는 저자의 일관된 주장을 잘 담고 있다.




■ 독자층

사모
가슴에 답답증이 있어도 어디 호소할 데가 없는 분
남편의 과잉기대와 교인들의 요구에 지친 분

목회자
사모와 갈등관계로 고민하는 분
여자와 아내로서와 사모의 요구에 둔감한 분

평신도
사모의 고충을 이해하고 돕기 원하는 분




■ 미디어 리뷰

송길원교수,`사모의 심장` 펴내 “사모가 건강해야 교회가 행복하다”

“지난해말 목회자 사모 세미나에 참석한 300여명의 사모를 대상으로 의식 조사를 벌였는데 70% 정도가 속앓이를 앓고 있다고 답해 충격을 받았습니다.일종의 화병이지요.사모가 행복해야 교회가 행복해지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가정사역전문가 송길원 교수(44·안양대 신학대학원)가 상처받고 지친 목회자 사모를 위한 책 `사모의 심장`을 펴냈다.위로와 치유, 회복에 목적을 둔 이 저서는 그가 운영하는 `기독교가정사역연구소` 상담 내용 등을 중심으로 꾸몄다.

“사모도 우리와 같은 감정과 생각의 아픔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사모의 입조심부터 시킵니다.오죽하면 사모들 사이에선 `사모병은 산재`라는 웃지 못할 주장도 나오겠습니까.그들의 상처를 우리가 풀어드려야지요”

저자는 성도들에게 `사모 이해론`을 제시하며 `사모를 특별하게 부름받은 평범한 사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영웅인 모세도 백성들의 지나친 요구에 `차라리 나를 죽여 이 비참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게 해달라`(민 11:11∼15)고 했는데 사모에게 현모양처형의 유교적 여성성까지 요구하는 무리한 태도를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그는 사모들에게도 교회를 위한 `프로정신` `겸손` `결단력` 등 10가지 습관이 필요하다며 행동 지침까지 제시했다.특히 터부시해왔던 `목회자 남편을 타인의 성적 유혹으로부터 지키는 방법`은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이 책을 저술하면서 사모들이야말로 누구보다 더 많이 위로받고 치유받아야 할 위치에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교회가 `사모의 날`을 정해서라도 그들의 기를 살려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국민일보 | 전정희기자 | 2001-06-07 |




■ 머리말

`사모의 날`을 제정해드리고 싶습니다

위기 때마다 여성들이 발휘하는 기지나 힘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저는 그 어떤 여성보다 더 큰 힘과 기지로 갑절이나 수고를 하는 이들이 있다면 목회자의 부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의 뒤안길에는 수많은 사모들의 헌신이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사모들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기쁨이나 영광은 결코 없었을 것입니다.

최근 들어 각종 기념일이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5월만 해도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있습니다. 부부를 위한 `부부의 날` 제정 움직임도 활발하다고 합니다. `목회자의 날`까지 만들어 목회자들의 수고를 기념하고 축하해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만일 저에게 기념일을 제정할 권한이 주어진다면 저는 제일 먼저 `사모의 날`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들의 수고와 희생을 생각하여 작은 위로나마 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데일 카네기가 말했습니다.

“여성은 기념일을 중요시한다. 남성은 그것을 모른다. 그러나 남성도 잊어서는 안 되는 날이 몇 가지 있다. 1492년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과 1776년 미국 독립선언, 그리고 아내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이다. 앞의 두 가지는 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은 뒤의 두 가지이다.”

사모라고 해서 여성의 본질에서 벗어난 사람은 분명 아닙니다. 그런데 많은 사모들이 보통 여성들이 마음껏 축하받는 이 두 날조차 축하받지 못하고 있는 형편에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동안 누구 못지않게 사모들 앞에 자주 서서 메시지를 전해보았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사모들이야말로 누구보다 더 많이 위로받아야 할 사람이라는 것, 치유받아야 할 위치에 있다는 것을 절감하곤 했습니다. 그런 제게 그 분들을 생각하며 글을 쓰고 제 생각을 정리해볼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월간목회에서 지면을 마련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사모에 관해 집필해온 글들을 모아 새롭게 정리하여 책으로 묶게 되었습니다.




■ 본문 속으로

사모가 입조심하면 교회가 평안하다?

한 목사님이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늘어놓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 아내에게 세 마디만 가르쳤습니다. `죄송합니다`, `전 잘 모르겠습니다`, `목사님께 물어보세요` 그랬더니 아무 탈도, 말썽도 없습니다.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결국 교회가 평안하려면 자나깨나 사모 입조심밖에 없습니다."
그러자 많은 목회자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다고 합니다.

한편, 그 시간 다른 장소에서는 예의 그 목사님의 사모님이 하소연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모 된 것을 후회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속내를 남편에게 전부 털어 놓은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이런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사모가 되어가지고 믿음도 없이 그런 소리하느냐고 몰아붙이기 때문이에요. 어떤 때는 사탄으로 몰리기까지 합니다. `사탄아 물러가라`그러시거든요. 전 정말 사탄인지도 몰라요. 그렇다면 제가 설 자리는 어딘가요? 웬만하면 참겠습니다.

사실 전 입 한번 벙긋하지 않고 살아왔죠. 그러나 자식들까지 희생을 강요당하는구나 싶을 때는 피가 거꾸로 솟아요. 이젠 정말 사모라는 포장을 벗어던지고 싶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가면을 쓰고 살아야 하죠? 반갑지도 않은데 반가운 척, 싫은데 편안하고 좋은척...이제는 지쳤습니다. 차라리 허공에 대고 소리치고 싶어요. `나도 사람이란 말이에요`라고요. 제 이런 마음을 하나님이 아실까요?"

병리학 교과서에도 등장하지 않는 사모병(?)의 증상은 이렇습니다. 기도도 하기 싫고, 찬양도 싫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이 싫다고 합니다. 모든 게 가식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자기 앞에서 방긋방긋 웃는 사람을 보면 화가 나고 더구나 목사 옆에서 살살거리는 여자는 더 밉게 보입니다. 밥을 먹어도 소화가 안 되고, 원인 모를 두통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어느 때는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작은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고, 손에 진땀이 나기도 하고, 자다가 헛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항상 긴장한 상태라 어깨가 뻐근합니다. 그럴 때는 병원에서 종합진찰이라도 한번 받아봐야겠다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꿈에 죽음을 그려보게 되기도 합니다.
┃본문 | 1부 사모의 상처는 누가 싸매주나? | pp. 13∼14 중에서 |

이 상품과 관련 셋트

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송길원 소개

죄수(罪囚)의 수(囚)는 ‘죄인 수’, ‘가둘 수’다. 시신의 결박까지도 모자라 영정까지 검은 띠로 가둔다. 또 한 번 죄인이 된다. 두 번의 죽음이다. ‘사진의 완장’을 거두어 ‘자유로운 영혼’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죽음에 대한 유쾌한 반란은 이런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4월 1일을 ‘求4.1生’의 <유언의 날>로 제안했다. 평상복입기운동, 일본 장례로부터 독립선언을 주도했다. 임종휴가 법안을 발의했고 수목장 <소풍가는 날>을 직접 운영하며 묘지지기로 산다. <행복한 죽음>으로부터 시작해 죽음 관련 서적만 7권을 썼다. 최근 직접 장례를 기획하고 연출하여 최초의 장례 감독이 되었다. <메멘토모리 기독시민연대>를 이끌며 장례 혁명의 방아쇠를 당겼다. 본서는 그 총탄인 셈이다.
하이패밀리 대표와 청란교회 담임으로 있다.


송길원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두란노몰 배송상품 두란노몰에서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음반,세미나 테이프와 일부 교회용품입니다.
두란노몰에서 지정한 택배회사를 통해 고객님께 배송됩니다.
배송료는 3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 3만원 이상일 경우 무료배송입니다.
배송에 대한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전화바랍니다.(02-2078-5776~7)
거래처배송상품 장바구니에 거래처 배송상품으로 분류 됩니다.
두란노몰 배송상품과는 별도로 배송 됩니다.
두란노몰과 협력하는 거래처에서 직접 배송해드리며, 거래처 또는 고객이 배송비를 부담합니다.
(거래처별로 배송비가 상이하니 상품 상세정보를 꼭 확인해주세요.)
상품명 앞에 [착불]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무조건 배송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배송에 따른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거래처와 협력하여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반품/환불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훼손 및 상품가치상실 등의 경우 교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유료로 반송할 경우 발송요금과 다르며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 교환, 반품이 안 되는 상품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하는 상품의 상세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