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달 발머 소개

컬럼비아대학교 미국 종교사 교수이자, 예일대학교신학대학원 객원 교수이다. 발머는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편집인이며 미구의 종교에 대한 그의 글은 「소저너스」,「네이션」,「뉴욕 타임즈」와 미국 전역의 신문에 실리고 있다. 저자는 정규적으로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미국의 현대 종교 이슈에 대하여 해설하고 있다. 발머의 알려진 저서로는「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소서 : 한 복음주의자의 애가」(Thy Kingdom com : An Evangelicaal's Lament)와 「나의 눈이 주의 영광을 보았나이다:미국의 복음주의 하부문화 탐방」(Mine Eye Have Seen the Glory :A Journey into the Evangelical Subclture in America)이 있다.

이디스L.블럼호퍼 소개

휘튼대학(Wheaton College)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오랫동안 휘튼의 미국복음주의자연구소(Institute for the Study of American Evangelicals) 책임자를 맡고 있다. 주요 저술로는 Restoring the Faith: The Assemblies of God, Pentecostalism, and American Culture(Illinois, 1993), Aimee Semple McPherson: Everybody’s Sister(Eerdmans, 1993) 등이 있고, 근래에는 Mark Noll과 함께 Sing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 Hymns and Immigrant Experience(Alabama, 2004)를 편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