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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한 통으로 위로와 희망, 전도, 양육까지 연결되는 휴대전화 전도 활용서!

●‘자녀교육에 마음을 쏟고 있는 부모에게’ 중에서

24. ‘괜찮아’를 사용해보세요.
잘 되는 집안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고 하죠. 핵심은 ‘아니요’보다 ‘좋아’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입니다. 자녀에게 ‘좋아, 괜찮아’를 연신 사용해보세요. 비판을 넘어선 능력이 나타납니다. 세 번이나 주님을 부인했던 베드로를 찾으신 예수님의 사랑으로로.(요한복음 21장 15절)

●‘초신자에게’ 중에서

76.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밤, 고요와 소박함 속에서 그댈 위해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삶의 무게 속에서도 강건한 어깨와 굳센 힘을 주시길... 싸늘한 바람이 포근해지는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시편 27편 1절)

●‘청년이 청년에게’ 중에서
101. 네 노력, 그 자체로 참 좋다.
지금 네 진솔한 사랑도, 꿈을 이루려는 충실한 노력도 변함이 없어 좋다~ 너를 보며 나도 한 걸음 더 떼련다. 고맙다. 축복하며~(갈라디어서 6장 9절)

●‘지쳐보이는 이들에게’ 중에서
172. 희망의 꽃은 반드시 피게 되어 있습니다.
믿음은 절망 중에 필요하고, 소망은 폭풍 중에 필요하고, 감사는 원망 중에 필요한 거예요. 기운 내세요. 그럼에도 감사하고 그럼에도 꿈을 꿉시다. 희망의 꽃은 반드시 피게 되어 있습니다.(잠언 10장 28절)

목차

1 | 심장에 품은 사람에게
   - 구역원, 속회원, 교우들에게
2 | 이 땅의 어머니, 아버지에게 
    - 자녀교육에 마음을 쏟고 있는 부모에게
3 | 출근길이 힘겨운 이들에게
    - 직장 생활하는 성도에게
4 | 첫 걸음을 떼는 가족에게
    - 초신자에게
5 | 마음에 품은 이에게
    - 전도대상자에게
6 | 벗이 벗에게
    - 청년이 청년에게
7 | 문득 떠오른 사람에게
    - 기도 중 생각나는 이에게
8 |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 사랑을 고백하고 싶을 때
9 | 위로와 용기를 주고 싶을 때
    - 지쳐 보이는 이들에게
10 |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을 때
     -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11 | 축하하고 싶을 때 
     -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은 이에게
12 | 꿈과 비전을 주고 싶을 때 
     - 흔들리는 삶을 살아가는 이에게
13 | 아픔을 지닌 이에게 힘을 주고 싶을 때
     - 병상에서 아파하는 이에게
14 | 믿음의 성장  
15 | 기도의 삶  
16 | 경건한 삶  
17 | 아침에 받는 문자 
18 | 점심에 받는 문자  
19 | 저녁에 받는 문자 
20 | 계절에 따른 80바이트의 희망

정요섭 소개

문제 메시지 전도 양육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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