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의 십대들'의 개정판으로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적절한 해결책을 그들의 언어로 제시하고 있는 책

엄청난 변화의 열전을 눈앞에 둔 청소년을 위한 마지막 작전 지시가 여기 있다! 포커스 온 더 패밀리의 창설자이자 심리학자, 결혼과 가정 문제 상담가, 의대 교수인 저자가 쓴 이 책은 청소년들이 느끼는 두려움과 걱정과 실망의 많은 부분에 대한 말문을 열어 준다. 특별히 13세에서 18세까지의 소년 소녀를 위해 쓰여졌으며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표현된다. 돕슨 박사는 이 책에서 전형적인 '청소년 경험들', 즉 자위, 월경, 성도덕, 부모와의 갈등, 약물 복용, 일치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열등감의 협곡을 포함한 민감한 문제들을 전혀 뒷걸음치지 않고 이야기해 준다.

저자서문
1.나도 괜찮은 사람이예요
2.모두들 하잖아요
3.제 몸이 정말 이상해요
4.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
5.정서
6.십대와의 공개 토론
7.마지막 메시지

청소년기가 그토록 고통스러운 까닭은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것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느끼는 두려움과 걱정과 실망의 많은 부분은 간단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없앨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교육의 노력은 어디에서부터 출발하며, 어떤 내용을 포함해야 합니까?
당신이 지금 손에 들고 있는 이 책은 그런 문제들에 대한 말문을 열어 줍니다. 특별히 13세에서 18세까지의 소년 소녀를 위해 쓰여졌으며,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표현됩니다. 이 책에서는 전형적인 '청소년 경험'들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자위, 월경, 성도덕, 부모와의 갈등, 약물복용, 일치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열등감의 협곡을 포함한 민감한 문제들을 전혀 뒷걸음치지 않고 이야기해 줍니다.
- 본문 중에서

제임스 돕슨 소개

52개 개별 가정 사역 단체로 구성된 교육 기관 ‘Focus on the Family’의 창설자이자 총재다. 포커스 온 더 패밀리의 프로그램은 미국 4,000개 라디오 방송국에서 전파되고 있으며, 매달 발행되는 8개 잡지는 300만 독자에게 읽혀지고 있다. 심리학자요 결혼, 가정, 자녀 문제 상담가로서 24년 간 사역해 온 돕슨 박사는 남가주대학교 의대 교수로 14년, LA 어린이 병원 상근 전문의로 17년째 재직하고 있다. 또한 정부 관련 부처에도 참여하였고, 3명의 대통령에게 가정 문제를 조언한 바 있다.

저서로는『The New Dare to Dare to Discipline』, 『The Strong-Willed Child』, 『When God Doesn't Make Sense』, 『Straight Talk』, 『Parenting Isn't for Cowards』, 『Life on the Edge』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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