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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유치] 예수님이랑 나랑 - 5 / 6 월호](/upload/design/2024/welcome_lnb_qt(1).jpg "[유아유치] 예수님이랑 나랑 - 5 / 6 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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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십일조의비밀을안최고의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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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를 통한 축복의 비밀을 알았던 록펠러!
록펠러는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십일조의 비밀을 알고 있었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가 알고 있엇던 십일조의 진정한 비밀은 따로 있었다. 그는 자신이 드린 십일조가 하나님의 밭에 뿌려져서 싹을 틔우고 자라나 열매를 맺는 씨앗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저 단순하게 번 돈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정성껏 자신이 번 돈을 계산하고, 허튼 곳에 돈을 쓰지 않고, 씨앗을 뿌리는 마음르로 감사하며 기쁨으로 십일조를 드렸다. 그러면 하늘의 밭에서 그 씨앗이 움트고 자라나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넘칠 만큼의 열매로 돌려준다는 것이다. 록펠러는 이것을 하나님이 복리復利로 불려주신다고 표현했다.
그래서 그는 40명이나 되는 직원을 두고 수입을 정확하게 계산햬서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록펠러는 씨앗은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며, 아무 곳에나 뿌리는 것이 아니라 가장 풍요로운 대지 하늘에 뿌리는 것이라는 점을 인류에게 확연히 보여준 '첫 사람'이 되었던 것이다. 거기에 록펠러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_본문 중에서
추천의 글
프롤로그 - 하나님이 주신 선물
Ⅰ. 어린 시절
1_ 부모님
2_ 어머니의 가르침
3_ 돈의 이치를 아는 아이
4_ 소년 시절
5_ 어머니와의 세 가지 약속
Ⅱ. 일찍 시작한 사업
6_ 인생의 첫걸음
7_ 회계장부 A
8_ 사업을 시작하다
9_ 열아홉 살의 집사
10_ 하나님이 주신 선물
11_ 가정을 꾸리다
12_ 왕 앞에 설 것이요
13_ 다섯 번째 아이
Ⅲ. 일생을 바친 석유사업
14_ 위기의 극복
15_ 믿으면 맡겨라
16_ 앞날을 내다보는 혜안
17_ 세상을 바꾼 생각
18_ 산업계의 나폴레옹
19_ 가장 가정적인 억만장자
20_ 아내의 자녀 교육
Ⅳ. 록펠러 제국
21_ 브로드웨이 26번가
22_ 병상에서 얻은 깨달음
23_ 자선사업가 록펠러
24_ 하나님의 계획
25_ 은퇴
26_ 록펠러재단
27_ 록펠러2세
Ⅴ. 완전한 믿음
28_ 세계 최고 부자의 작은 소망
29_ 끝없는 자선사업
30_ 더 큰 기쁨
31_ 하나님의 말씀에 답하다
32_ 록펠러가 남긴 것
...전략...
이렇게 생명처럼 귀한 수입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것은 웬만한 믿음과 배짱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수입의 전부를 사용해도 모자랄 판인데, 그중에서 십분의 일이나 바친다니요. 그래서 어떤 목사님은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수입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전부를 드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니, 물질이 아닌 자신의 생명과 믿음을 드리는 것이라고요.
이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이 물질이 없어서 십일조를 원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십일조를 바칠 만한 믿음을 보고 싶어하시기 때문이고, 그 믿음을 씨앗 삼아 30배, 60배, 100배 이상으로 되돌려주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성경에 십일조를 드리는 자에겐 창고가 넘칠 만큼 축복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축복을 받은 사람의 증거물입니다. 그 축복은 십일조를 행한 사람의 당대에, 아니면 그 후손에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께 물질을 드리는 믿음을 보여드리되, 그에 따른 축복에 조바심을 내지 말아야 합니다.
영적 능력이 뛰어난 분들은 우리나라가 지하자원이라고는 없는 열악한 상황에섣 다방면으로 이만큼 국제적인 위상을 떨치는 것도 모두 크리스찬들의 기도와 헌금 덕분이라고 하십니다. 재벌 중에서 기독교인들이 어디 있느냐, 우리 동네 누구누구는 예수를 믿지 않는데도 부자로 잘산다고 이의를 제기할 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아무리 우리의 믿음이 좋아도 우리에게 독이 될 만큼의 물질은 주지 않으십니다. 대신 남을 거쳐 그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만 주십니다. 많은 물질 때문에 그 사람이 타락하고 교만해지는 것을 바라시지 않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 중에는 십일조를 드리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그만큼 절실하게 기도할 수 있기 때문이요, 또 십일조의 중요성을 뼛속 깊이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채윤 작가를 통해 이 책이 발간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니면 누군가가 십일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요, 또 우리나라 전체를 축복하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정말 우리를 축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조각으로 남자만 5,000명을 먹이고도 남아 열두 광주리에 거둘 수 있었던 오병이어의 기적도 예수님에게 자신의 양식을 드린 어린아이의 실천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안의정 (『아우야! 세상엔 바보란 없단다』의 저자)
록펠러는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십일조의 비밀을 알고 있었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가 알고 있엇던 십일조의 진정한 비밀은 따로 있었다. 그는 자신이 드린 십일조가 하나님의 밭에 뿌려져서 싹을 틔우고 자라나 열매를 맺는 씨앗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저 단순하게 번 돈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정성껏 자신이 번 돈을 계산하고, 허튼 곳에 돈을 쓰지 않고, 씨앗을 뿌리는 마음르로 감사하며 기쁨으로 십일조를 드렸다. 그러면 하늘의 밭에서 그 씨앗이 움트고 자라나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넘칠 만큼의 열매로 돌려준다는 것이다. 록펠러는 이것을 하나님이 복리復利로 불려주신다고 표현했다.
그래서 그는 40명이나 되는 직원을 두고 수입을 정확하게 계산햬서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록펠러는 씨앗은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며, 아무 곳에나 뿌리는 것이 아니라 가장 풍요로운 대지 하늘에 뿌리는 것이라는 점을 인류에게 확연히 보여준 '첫 사람'이 되었던 것이다. 거기에 록펠러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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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하나님이 주신 선물
Ⅰ. 어린 시절
1_ 부모님
2_ 어머니의 가르침
3_ 돈의 이치를 아는 아이
4_ 소년 시절
5_ 어머니와의 세 가지 약속
Ⅱ. 일찍 시작한 사업
6_ 인생의 첫걸음
7_ 회계장부 A
8_ 사업을 시작하다
9_ 열아홉 살의 집사
10_ 하나님이 주신 선물
11_ 가정을 꾸리다
12_ 왕 앞에 설 것이요
13_ 다섯 번째 아이
Ⅲ. 일생을 바친 석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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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_ 앞날을 내다보는 혜안
17_ 세상을 바꾼 생각
18_ 산업계의 나폴레옹
19_ 가장 가정적인 억만장자
20_ 아내의 자녀 교육
Ⅳ. 록펠러 제국
21_ 브로드웨이 26번가
22_ 병상에서 얻은 깨달음
23_ 자선사업가 록펠러
24_ 하나님의 계획
25_ 은퇴
26_ 록펠러재단
27_ 록펠러2세
Ⅴ. 완전한 믿음
28_ 세계 최고 부자의 작은 소망
29_ 끝없는 자선사업
30_ 더 큰 기쁨
31_ 하나님의 말씀에 답하다
32_ 록펠러가 남긴 것
...전략...
이렇게 생명처럼 귀한 수입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것은 웬만한 믿음과 배짱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수입의 전부를 사용해도 모자랄 판인데, 그중에서 십분의 일이나 바친다니요. 그래서 어떤 목사님은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수입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전부를 드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니, 물질이 아닌 자신의 생명과 믿음을 드리는 것이라고요.
이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이 물질이 없어서 십일조를 원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십일조를 바칠 만한 믿음을 보고 싶어하시기 때문이고, 그 믿음을 씨앗 삼아 30배, 60배, 100배 이상으로 되돌려주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성경에 십일조를 드리는 자에겐 창고가 넘칠 만큼 축복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축복을 받은 사람의 증거물입니다. 그 축복은 십일조를 행한 사람의 당대에, 아니면 그 후손에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께 물질을 드리는 믿음을 보여드리되, 그에 따른 축복에 조바심을 내지 말아야 합니다.
영적 능력이 뛰어난 분들은 우리나라가 지하자원이라고는 없는 열악한 상황에섣 다방면으로 이만큼 국제적인 위상을 떨치는 것도 모두 크리스찬들의 기도와 헌금 덕분이라고 하십니다. 재벌 중에서 기독교인들이 어디 있느냐, 우리 동네 누구누구는 예수를 믿지 않는데도 부자로 잘산다고 이의를 제기할 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아무리 우리의 믿음이 좋아도 우리에게 독이 될 만큼의 물질은 주지 않으십니다. 대신 남을 거쳐 그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만 주십니다. 많은 물질 때문에 그 사람이 타락하고 교만해지는 것을 바라시지 않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 중에는 십일조를 드리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그만큼 절실하게 기도할 수 있기 때문이요, 또 십일조의 중요성을 뼛속 깊이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채윤 작가를 통해 이 책이 발간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니면 누군가가 십일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요, 또 우리나라 전체를 축복하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정말 우리를 축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조각으로 남자만 5,000명을 먹이고도 남아 열두 광주리에 거둘 수 있었던 오병이어의 기적도 예수님에게 자신의 양식을 드린 어린아이의 실천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안의정 (『아우야! 세상엔 바보란 없단다』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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