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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유치] 예수님이랑 나랑 - 5 / 6 월호](/upload/design/2024/welcome_lnb_qt(1).jpg "[유아유치] 예수님이랑 나랑 - 5 / 6 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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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뒤내삶은더빛났다
Fanny Cros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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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찬송가의 여왕, 화니 크로스비 화니는 우리의 인생 교과서!
● 어린 시절 '장애극복' 배경과 노력과정이 놀랍다.
● 찬송가의 흐름을 바꾼 '복음찬송가의 여왕' 이었다.
● 역사에 길이 남는 불세출의 '영적 거인'이었다.
● 만인에게 사랑받는 '기독교의 성자'로 불리었다.
우리가 화니에 대해 많이 들은 얘기 두 가지는, 그가 맹인이요, 유명한 찬송가 작사자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그녀의 삶은 우리에게 살아 있는 인생 교과서로 다가온다.
예수 믿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하는지를 한 편의 감동 드라마를 보듯이 보여준다
장애극복의 배경과 노력과정이 놀랍다. 난관을 이겨내는 신앙과 기도를 어떻게 배웠고, 할머니의 독특한 자연학습을 통하여 특수교육 방법, 학교공부에 특출할 수밖에 없게 한 성경암기 학습법 등등 앞 못보는 맹인으로서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혼자 살아가도록 훈련시켰던 조기 자녀교육을 보여준다.
복음찬송가의 여왕이었다. 대중적 발라드 풍의 결쾌하고 현식에 매이지 않은 복음송 시대를 열었다. 사람의 마음속 깊은 곳의 열망을 마음에 와닿게 표현하여 전세계 신자들을 은혜와 감동으로 몰았다
불세출의 영적 거인이었다. 캄캄해진 육안에서 영안을 새롭게 뜨게 된 것은 하나님의 큰 보상이어었다. 영혼구원은 그녀의 최대 사명으로, '복음찬송가의 여왕' 타이틀도 일백만명을 구원하기 위한 방편일 뿐이었다. 그녀의 가정전도 사역은 갈수록 인기가 더했다.
기독교의 성자로 불리었다. 많은 세월 동안 노동자, 가난한 자, 죄수들에게 주는 삶을 살았다. 따뜻한 위로를 주었고, 자신의 거의 모든 돈을 주면서 자신은 가난하게 살았다. 인격적이었고, 겸손했고, 양보했고, 낮은 자의 편이었다.
크리스천의 성공과 사랑받는 비결을 알고 있었다. 초점을 하이컬러 사람에 맞추지 않고 보통사람들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수준, 무엇보다 인간관계에서 포근한 사랑과 위호, 용서만이 그들에게 필요함을 알았다.
화니의 가계도 서론 - 눈 먼 소녀, 복음찬송가의 여왕이 되다!
역자의 말 - 그녀는 우리의 '인생 교과서'
1부 씨앗을 심으며 - 어린 시절과 맹인학교
1. 소경이 되다니!
2. 성경 암송의 천재
3. 행복했던 뉴욕 맹인학교
4. 눈 먼 여류시인
5. 최고 인기를 누린 교사시절
2부 성장과 성숙을 위하여
6. 인생의 분수령이 된 11월 체험
7. 운명적 만남 그리고 결혼
8. 위대한 일의 시작
9. 브래드베리 출판사에서의 작사자 활동
10. 대중이 공감하는 음악
11. 현대판 다윗과 요나단
12. 복음찬송가의 여왕
3부 주는 삶의 기쁨
13. 밑바닥 인생들을 건져내라
14. 깊은 묵상의 시간
15. 일백만 명을 그리스도께로
16. 술주정뱅이가 변하여 기독교 강사가 되다
17. 화니의 마지막 인기 찬송가
18. 화니의 인기 비결
19. 결코 포기하지 말라
화니 제인 크로스비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른다고 해도 모든 기독교인들은 그녀가 지은 많은 찬송을 부르며 큰 은혜를 받아 왔다. 특히 한국의 성도들은 558장이나 되는 찬공가 속에 화니 크로스비가 작사한 찬송이 무려 23곡이나 들어있다는 사실을 몰랐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 찬송들이 눈도 안 보이는 크로스비의 영혼 깊은 데서 흘러 나왔다는 것이다. 육신의 눈은 보이지 않았으나 영혼의 눈은 누구보다 주님을 더 잘 보았고, 그녀가 본 영의 세계가 그의 펜을 통하여 아름다운 찬송시로 나타났다. 이제 그토록 밝은 영의 눈으로 많은 사람의 어두움을 밝혀준 화니 크로스비의 신앙전기가 20여권의 대표적인 기독교 서적들을 번역하신 오태용 목사님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이 책을 펴는 사람은 그녀의 삶에서 흘러나오는 진한 감동을 느낀다.
┃김상복 목사 | 할렐루야 교회|
화니는 자신의 쓰라린 경험을 토대로 가슴 아픈 사람들의 행복을 노래했다. 육신의 눈은 감겼지만 영혼의 눈은 어느 누구 보다 밝은 혜안을 가겼지 때문에다. 이처럼 장애를 극복한 승리의 사람, 전세계 신자들을 감동시킨 찬송가의 여왕인 화니의 삶과 그녀가 기독교의 성자로, 영적 거인으로서의 복음에 대한 열정과 신앙을 소개하는 책이 출간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가 화니의 찬송들을 많이 불렀지만 그녀에 대해 부분적으로만 알았던 것들을 이 책을 통해 그녀의 어린 시절 성경교육에서부터 95년간의 인생스토리에 큰 은혜와 감동을 확신하며 추천한다.
┃조봉희 목사 | 지구촌 교회|
● 어린 시절 '장애극복' 배경과 노력과정이 놀랍다.
● 찬송가의 흐름을 바꾼 '복음찬송가의 여왕' 이었다.
● 역사에 길이 남는 불세출의 '영적 거인'이었다.
● 만인에게 사랑받는 '기독교의 성자'로 불리었다.
상세정보
우리가 화니에 대해 많이 들은 얘기 두 가지는, 그가 맹인이요, 유명한 찬송가 작사자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그녀의 삶은 우리에게 살아 있는 인생 교과서로 다가온다.
예수 믿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하는지를 한 편의 감동 드라마를 보듯이 보여준다
장애극복의 배경과 노력과정이 놀랍다. 난관을 이겨내는 신앙과 기도를 어떻게 배웠고, 할머니의 독특한 자연학습을 통하여 특수교육 방법, 학교공부에 특출할 수밖에 없게 한 성경암기 학습법 등등 앞 못보는 맹인으로서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혼자 살아가도록 훈련시켰던 조기 자녀교육을 보여준다.
복음찬송가의 여왕이었다. 대중적 발라드 풍의 결쾌하고 현식에 매이지 않은 복음송 시대를 열었다. 사람의 마음속 깊은 곳의 열망을 마음에 와닿게 표현하여 전세계 신자들을 은혜와 감동으로 몰았다
불세출의 영적 거인이었다. 캄캄해진 육안에서 영안을 새롭게 뜨게 된 것은 하나님의 큰 보상이어었다. 영혼구원은 그녀의 최대 사명으로, '복음찬송가의 여왕' 타이틀도 일백만명을 구원하기 위한 방편일 뿐이었다. 그녀의 가정전도 사역은 갈수록 인기가 더했다.
기독교의 성자로 불리었다. 많은 세월 동안 노동자, 가난한 자, 죄수들에게 주는 삶을 살았다. 따뜻한 위로를 주었고, 자신의 거의 모든 돈을 주면서 자신은 가난하게 살았다. 인격적이었고, 겸손했고, 양보했고, 낮은 자의 편이었다.
크리스천의 성공과 사랑받는 비결을 알고 있었다. 초점을 하이컬러 사람에 맞추지 않고 보통사람들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수준, 무엇보다 인간관계에서 포근한 사랑과 위호, 용서만이 그들에게 필요함을 알았다.
목차
화니의 가계도 서론 - 눈 먼 소녀, 복음찬송가의 여왕이 되다!
역자의 말 - 그녀는 우리의 '인생 교과서'
1부 씨앗을 심으며 - 어린 시절과 맹인학교
1. 소경이 되다니!
2. 성경 암송의 천재
3. 행복했던 뉴욕 맹인학교
4. 눈 먼 여류시인
5. 최고 인기를 누린 교사시절
2부 성장과 성숙을 위하여
6. 인생의 분수령이 된 11월 체험
7. 운명적 만남 그리고 결혼
8. 위대한 일의 시작
9. 브래드베리 출판사에서의 작사자 활동
10. 대중이 공감하는 음악
11. 현대판 다윗과 요나단
12. 복음찬송가의 여왕
3부 주는 삶의 기쁨
13. 밑바닥 인생들을 건져내라
14. 깊은 묵상의 시간
15. 일백만 명을 그리스도께로
16. 술주정뱅이가 변하여 기독교 강사가 되다
17. 화니의 마지막 인기 찬송가
18. 화니의 인기 비결
19. 결코 포기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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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 제인 크로스비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른다고 해도 모든 기독교인들은 그녀가 지은 많은 찬송을 부르며 큰 은혜를 받아 왔다. 특히 한국의 성도들은 558장이나 되는 찬공가 속에 화니 크로스비가 작사한 찬송이 무려 23곡이나 들어있다는 사실을 몰랐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 찬송들이 눈도 안 보이는 크로스비의 영혼 깊은 데서 흘러 나왔다는 것이다. 육신의 눈은 보이지 않았으나 영혼의 눈은 누구보다 주님을 더 잘 보았고, 그녀가 본 영의 세계가 그의 펜을 통하여 아름다운 찬송시로 나타났다. 이제 그토록 밝은 영의 눈으로 많은 사람의 어두움을 밝혀준 화니 크로스비의 신앙전기가 20여권의 대표적인 기독교 서적들을 번역하신 오태용 목사님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이 책을 펴는 사람은 그녀의 삶에서 흘러나오는 진한 감동을 느낀다.
┃김상복 목사 | 할렐루야 교회|
화니는 자신의 쓰라린 경험을 토대로 가슴 아픈 사람들의 행복을 노래했다. 육신의 눈은 감겼지만 영혼의 눈은 어느 누구 보다 밝은 혜안을 가겼지 때문에다. 이처럼 장애를 극복한 승리의 사람, 전세계 신자들을 감동시킨 찬송가의 여왕인 화니의 삶과 그녀가 기독교의 성자로, 영적 거인으로서의 복음에 대한 열정과 신앙을 소개하는 책이 출간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가 화니의 찬송들을 많이 불렀지만 그녀에 대해 부분적으로만 알았던 것들을 이 책을 통해 그녀의 어린 시절 성경교육에서부터 95년간의 인생스토리에 큰 은혜와 감동을 확신하며 추천한다.
┃조봉희 목사 | 지구촌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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