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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강요2 - 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

처음에는 율법 아래에서 조상들에게, 이후로는 복음 안에서 우리에게 드러난,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주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저자 : 존 칼빈(Ioannes Calvinus, 1509-1564)  | 생명의말씀사 | 2020-06-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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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04020935
쪽수 512
크기 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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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학의 요체를 총망라한 개혁신학의 기초,
『기독교 강요』의 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본
데이비드 라이트, 존 헤셀링크, 유진 오스터헤이븐, 리처드 멀러 등
세계적인 칼빈신학자에게 수학하고 17년간 강단에서 가르쳐 온
국내 최고 칼빈신학 권위자의 원문에 가장 충실한 완역본


『기독교 강요』와 칼빈신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정밀한 역자 해설,
5,200여 항목에 달하는 각주와 3,500여 개의 라틴어 단어 해설집, 성구 색인,
1536년 초판부터 1559년 최종판까지의 변화를 보여 주는 판별 일람표 수록


개신교의 근본 교리를 정치하게 제시한 『기독교 강요』는 종교개혁기에 신학자이자 교육자, 저술가이자 교회 정치가로 심대한 영향을 끼친 존 칼빈의 기념비적 작품이다. 칼빈은 로마 가톨릭과 결별한 후 1535년 스위스에서 망명 생활을 하며 개혁자들을 옹호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총 6장으로 구성된 라틴어 초판은 1536년에 출간되었으며, 그 후 여러 차례 수정 증보를 거쳐 1559년에 총 4권 80장으로 구성된 최종 결정판이 나왔다.
성경의 가르침을 담은 주제들을 교훈적, 고백적, 변증적으로 서술한 『기독교 강요』 최종판은 단지 개혁신학의 초석을 다지고 토대를 놓았다는 의의를 지니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자체로 개혁신학의 효시가 된다. “원천들의 원천으로 돌아가자.”라는 신학적 외침에 따라 성경 말씀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신학화함에 있어 가장 적합한 방식에 도달한 이 책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 아퀴나스의 『신학대전』에 이어 기독교와 교회 역사에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하며  그 체계와 조직과 내용에 있어서 성경적 교의 신학의 전형(典型)을 보여 준다.


본 번역서의 특징


첫째, 라틴어 원전을 충실하게 직역하여 최대한 원문의 정확한 의미를 살렸습니다. 한 단어도 빠짐없이 본래의 뜻이 드러나도록 번역했습니다. 우리말의 용례에 어긋나지 않는 한 품사와 태를 그대로 살렸으며, 칼빈의 여러 수사적 기법을 참작하여 우리말로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둘째, 칼빈신학에 따른 번역을 하였습니다. 자구(字句)대로 번역하되, 문맥을 정확히 파악한 후 그 뜻에 맞게 번역하였습니다. 각 권의 주제에 따라 등장하는 신학 용어들에 대해 각기 신학적 정의를 내린 후 엄정하게 일관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셋째, 본서의 이해를 돕기 위해 70여 면의 역자 해설을 수록했습니다. 성경 교사, 해석자, 수호자의 삶을 산 칼빈의 생애와 신학, 그의 신학을 집대성한 『기독교 강요』의 역사와 의의를 상세한 주해와 함께 논함으로써 본서의 내용과 목적을 보다 잘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넷째, 5,200여 항목에 달하는 각주를 달았습니다. 각종 인용문의 출처를 밝혔으며, 신학적 통찰이 필요한 경우 해설과 함께 관련 저술들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주요 원문을 기재하여 역문과 함께 읽음으로써 어의와 문맥을 더욱 분명히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다섯째, 3,500여 단어의 라틴어 용어집을 부가했습니다. 각 단어에 고유한 뜻을 매겨 엄정하게 번역하고자 정리한 라틴어 단어 해설을 실었습니다. 신학 용어뿐 아니라 접속사와 전치사의 의미 등도 확정함으로 본문을 칼빈의 용례에 비추어 일관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여섯째, 각 장의 절들에 제목을 달고 맥락에 따라 묶어 장 서두에 실었습니다. 단지 소재(素材)를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주제(主題)를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 제목만 보고서도 해당 절과 장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일곱째, 성구 색인을 수록했습니다. 본서가 성경 주석과 함께 읽히기를 원한 칼빈의 의사를 받들어, 본문에 관련된다고 여겨지는 성구를 낱낱이 본문에 표시하고자 했으며 권말에 모두 모아 수록했습니다.


책 속으로


§『제1장. 아담의 타락과 배역(背逆)으로 모든 인류가 저주에 넘겨졌으며 그 시원(始原)으로부터 멀어졌는데, 이는 원죄와 관련됨』중에서


1. 창조, 타락, 회복을 통한 우리 자신을 아는 지식
옛 격언은 항상 사람에게 자기 자신을 아는 지식이 필요함을 아주 강력하게 권고하였던바,1) 이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인생에 대한 모든 이치를 각각 다 알지 못하는 것이 부끄럽게 여겨질진대, 우리 자신에 대한 무지는 그 무엇보다 더 한층 욕되다고 볼 것이니, 이는 우리가 필히 행하여야 할 일에 대해 어떤 방도를 꾀할 때에 비참하게도 언제나 그 무지가 우리 자신을 현혹시키고 심지어 눈멀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실로 이 교훈이 더없이 유익하므로 무엇보다 우리는 그것을 사용함에 있어서 그 자체의 본말을 전도시키지 않도록 신중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가 보듯이, 그러한 일이 어떤 철학자들에게 일어났다. 그들은 사람이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권면하는 동시에 사람 자신의 존귀함과 탁월함을 무시하는 일이 없도록 깨우치는 데 그 목적을 둔다. 결국 철학자들이 바라는 것은 사람이 자기 자신을 관조함으로써 무모한 확신으로 그 자신을 부풀리고 교만으로 우쭐하게 만드는 데 있을 뿐이었다(창 1:27).
그러나 우리 자신을 아는 지식은 다음과 같으니,2)


첫째, 창조 가운데 우리에게 부여된 것이 무엇이며 하나님이 얼마나 후하게 우리를 향하여 자기의 은총을 계속해서 베풀고 계시는지를 헤아림으로써, 만약 우리가 순전하게 머물러 있었더라면 우리 본성의 탁월함이 얼마나 대단했을 것인지를 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우리 자신에게 고유한 것이 아무것도 내재해 있지 않다는 사실과 하나님이 우리 속에 부여해 주신 모든 것을 간절히 지켜 가야 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함으로써 항상 우리가 하나님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다.


둘째, 그 지식은 아담의 타락 이후의 우리의 비참한 조건을 우리 속에 떠올리게 함으로써 그 의식(意識)이 우리의 모든 자랑과 확신을 거꾸러뜨려 진정 우리를 겸손하게 하고 부끄러움에 압도되게 한다.
이를 통하여 알게 되는바, 하나님이 태초에 우리를 자기의 형상대로 형성하신 것은(창 1:27),3) 우리의 마음을 들어 올려 덕성에 대한 열심과 영생에 대한 묵상에 이르게 하시려는 뜻이었으므로, 우리는 우리에게 부여된 이성과 지성을 사용하여 우리 인생의 목표인 복된 불멸을 굳건히 지향하는 가운데 거룩하고 복된 삶을 가꾸어 감으로써, 인류를 야수들과 구별 짓는 고상함이 우리의 우매함으로 말미암아 매몰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저 최초의 존귀함에 우리의 마음이 미칠 때마다 우리는 또 다른 편의 슬픈 광경인 우리의 치욕과 불명예를 대조적으로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4) 왜냐하면 우리는 첫 사람의 인물 안에서 몰락해서 우리의 근본으로부터 떨어지고 말았기 때문이다.5)
그런데 이로부터 우리에게는 우리 자신에 대한 미움과 혐오와 함께 참된 겸손이 일어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새로운 열심이 불붙게 되는데, 그 열심 때문에 우리 각자는 우리에게 전적으로 무익하고 헛되다고 여겨졌던 선한 것들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2. 선천적 교만으로 인해 끝내 무지에 빠지고 만 인류
스스로의 능력을 믿는 모든 자부심을 송두리째 우리로부터 걷어갈 뿐만 아니라 모든 자랑거리를 박탈당한 우리로 하여금 복종하도록 이끄는 지식이다. 지혜로움과 행함의 참 목표에 이르고자 한다면 우리는 이 규율을 마땅히 지켜야 한다. 우리를 온통 수치에 빠뜨리는 그 비참한 결핍과 불명예를 돌아보도록 하는 것보다 우리를 자극시켜 우리가 지닌 선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헤아려 보도록 하는 것이 인기를 얻을 만한 입장이라는 것을 나는 분명히 알고 있다.


천품상 사람은 자기를 과대 포장하여 남의 칭찬을 받는 것을 그 무엇보다 더 열렬히 추구한다. 그리하여 자기의 타고난 소질들에 대한 찬사를 듣게 되면 그것들이 실제로 그러하다고 아주 얼토당토않은 신념을 갖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이 점에 있어서 대다수 사람들이 그토록 치명적인 오류를 범한다는 사실은 결코 놀랍지 않다. 맹목적인 자기애(自己愛)는6) 모든 사람이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더할 나위 없이 보편적인 것이므로, 그들은 미혹에 빠져 그들 자신 속에 있는 생래적인 것 가운데 미움거리가 될 만한 것은 전혀 없다고 여긴다. 그리하여 사람이 선하고 복된 삶을 영위할 자격을 스스로 풍부하고도 충분하게 갖추고 있다는 극히 헛된 편견이 어떤 외부적인 지지를 받지 못하면서도 도처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7) 심지어 남보다 깨달음이 많아 더 겸비하게 자기의 뜻을 밝히고 모든 것을 자기 맘대로 교만하게 처리하지 않으며 어느 한부분이라도 하나님께 맡겨서 처리하려는 사람들에게도 그 나머지 부분을 자기들 속에 깃든 자랑과 자부심을 드러내는 주된 근거지로 삼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인간의 교만은 그 자신의 골수에서 자발적으로 용솟음치는바,8) 그것을 부추기는 유혹의 말보다 더 즐거운 것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그러므로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누구든 인간의 본성을 가장 감미롭게 찬미했을 때 더 없는 갈채를 받았으며 그 말은 언제나 경청되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인간의 탁월함에 대한 찬사가 아무리 대단하다고 한들 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서 만족하도록 가르쳐 그 찬사 자체의 달콤함을 즐기도록 할 뿐이다. 우리가 그 찬사에 동의하게 되면 그것은 끝내 우리를 속여 파멸로 이끌 것이다. 우리가 갖은 공허한 확신에 의지해서 스스로 적절하다고 여기는 것을 도모하고, 계획하고, 시도하고, 수행할 때, 건전한 지성과 참 덕성이 그 첫 동기(動機)에 있어서조차 모두 박탈되어 사실상 결핍된 상태에 있다면, 어떤 형편에서든지 우리는 파멸의 구덩이에 던져질 때까지 그저 무모하게 돌진하지 않겠는가?


자기 자신의 덕성으로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자부하는 자들에게도 이런 일이 동일하게 일어날 것이다. 오직 우리가 지닌 선한 것들만 생각하라고 우리를 만류시키는 그런 교사들에게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자기 자신에 대한 지식에 있어서 진보할 수 없을 것이며 종국에는 최악의 무지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9)


약어


제2권
처음에는 율법 아래에서 조상들에게,
이후로는 복음 안에서 우리에게 드러난,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주 하나님을 아는 지식
DE COGNITIONE DEI REDEMPTORIS IN CHRISTO,
QUAE PATRIBUS SUB LEGE PRIMUM,
DEINDE ET NOBIS IN EVANGELIO PATEFACTA EST


제1장  아담의 타락과 배역(背逆)으로 모든 인류가 저주에 넘겨졌으며 그 시원(始原)으로부터 멀어졌는데, 이는 원죄와 관련됨
Adae lapsu et defectione totum humanum genus maledictioni fuisse addictum, et a prima origine degenerasse; ubi de peccato originali
1. 창조, 타락, 회복을 통한 우리 자신을 아는 지식
2. 선천적 교만으로 인해 끝내 무지에 빠지고 만 인류
3. 해야 할 일과 그것을 행할 수 없음에 대한 인식
4. 아담의 불충에 따른 불순종의 죄
5. 생래적 원죄
6. 모방으로 습득되는 것이 아니라 모태에서 조성될 때 전가되는 죄
7. 타락한 본성으로부터 나오는 사망의 죄책
8. 원죄의 죄과와 그로 말미암는 죄책 그리고 그 열매들
9. 사람을 구성하는 영혼과 육체의 모든 부분이 타락함
10. 사람의 타락은 자초한 본성의 타락에서 비롯됨
11. 사람의 본성적 사악함은 본성에서 기인하지 않음


제2장  사람은 이제 의지의 자유를 강탈당한 채 비참한 노예 상태로 넘겨졌음
Hominem arbitrii libertate nunc esse spoliatum et miserae servituti addictum
1. 자유의지 문제를 논하는 당위성
2. 지각과 오성과 이성: 영혼의 기능에 대한 철학자들의 견해
3. 오성을 지도하는 이성에 종속된 의지의 자유에 대한 철학자들의 공통된 신뢰
4. 아우구스티누스를 제외한, 자유의지에 대한 교회 저술가들의 입장의 난맥상
5. ‘의지’와 ‘자유’에 대한 이견들
6. 그나마 좀 더 건전했던 스콜라주의자들의 오류
7. 사람이 자유로운 선택으로 행악함을 지적한다고 해서 자유의지를 인정하는 논거가 될 수 없음
8. 타락한 인류에게 은총이 없다면 자유의지가 존재하지 않음: 아우구스티누스의 견해
9. 몇몇 교부들의 자유의지에 대한 올바른 입장
10. 사람에게 없는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찾아야 함
11.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만 의지하는 참된 겸손
12. 남아 있으나 부패한, 영혼의 본성적 기능: 이성과 의지와 오성
13. 지상의 사안들과 천상의 사안들에 대한 오성의 기능
14. 예술: 모든 사람에게 은혜로 주어지는 보편적 선
15. 타락 후에 하나님이 자기의 영으로 사람에게 주신 선물들
16. 순수하게 부여되었으나 인류의 타락으로 인하여 순수함을 그친 자연적 선물들
17. 다양하게 남아 있는 하나님의 형상의 표지들
18. 세 가지 영적 통찰에 있어서 우리 이성의 한계
19. 하나님과 하나님께 속한 것에 관한 영적인 우매함
20. 성령의 특별한 조명이 없으면 본성의 빛으로 하나님을 알 수 없음
21. 말씀을 우리 마음에 가르치시는 진리의 영의 비췸이 없으면 우리의 눈은 그 자체로 멀어 있음
22. 모든 사람의 양심에 새겨진 자연법을 통하여 하나님의 규범을 아는 지식
23. 지식에 기초한 오성의 판단이 항상 선에 이르는 것은 아님
24. 자연인의 이성은 율법과 관련하여 첫 번째 판에 대해서는 눈이 멀어 있고 두 번째 판에 대해서는 겉만 보고 있음
25. 성령의 조명으로 매 순간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으면 이성은 고유한 기능을 할 수 없음
26. 자연적 욕구와는 달리 의지의 자유에는 성령의 자극이 필요함
27. 중생한 자가 자유의지로 선을 행함에 이르는 것은 오직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음


제3장  부패한 사람의 본성으로부터는 정죄할 것 외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음
Ex corrupta hominis natura nihil nisi damnabile prodire
1. 타락한 본성상 육체의 헛됨
2. 로마서 3장에서 전하는 인류의 타락상: 육체에는 부분적으로 생기가 남아 있으나 영혼에는 전적으로 선이 결여되어 있음
3.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베푸시는 은혜는 각자의 본성을 억제하는 데 그칠 뿐 그것을 내적으로 정결하게 하지는 않음
4.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없으면 하나님의 심판좌 앞에서 본성의 덕성은 그 자체로 아무것도 아님
5. 타락한 인류는 필연적으로 그러나 강제 없이 자원적으로 죄를 범함
6. 회심의 의지를 비롯한 구원의 전 과정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음
7. 은혜는 의지와 합력해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조차 일으킴
8. 우리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선한 것은 그것이 의지이든 믿음이든 하나님의 은혜에서 비롯됨
9.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친히 행하시는 은혜를 구함으로 선한 일을 이룸
10. 하나님은 의지를 부여하실 뿐만 아니라 효과적으로 작용하게 하심
11. 첫 번째 은총을 부여하신 주님이 계속적으로 은총을 배가하셔서 우리가 선을 행하게 하심
12. 은혜는 사람의 의지를 협력자로 삼지 않고 그것의 효과적 원인자가 됨
13. 의지는 은혜로 만들어지므로 의지에 따른 선행은 은혜의 열매이자 효과임
14. 사람의 의지는 자유로 은혜를 얻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자유를 얻음


제4장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에 역사하시는 방식
Quomodo operetur Deus in cordibus hominum
1. 자연인은 필연적으로 죄를 짓는 만큼 자원해서 죄를 지음
2. 한 사안에 함께 돌려지는 하나님, 사탄, 사람의 일
3. 하나님이 사탄의 일꾼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시는 것은 단지 그의 예지나 허용이 아니라 역사임
4. 여호와는 친히 대적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셔서 도구로 사용하심으로써 자기 백성에 대한 자기의 뜻을 이루심
5. 하나님이 사탄과 불경건한 자들을 사용하셔서 자기의 일을 이루시는 고유한 방식
6. 하나님은 우리의 외적 활동에 있어서도 의지의 작용을 주장하심
7.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만들어 주시고 그 기능조차 다스리심
8. 자유의지 논쟁은 행위의 결과가 아니라 행하고자 하는 마음의 선택과 성향에 관련됨


제5장  통상 자유의지를 변호하기 위하여 제기되는 이의들에 대한 반박
Obiectionum refutatio, quae pro defensione liberi arbitrii afferri solent
1. 첫째 이의에 대한 반박: 의지의 노예 상태에서 모든 사람은 필연적이나 자원해서 죄를 지음
2. 둘째 이의에 대한 반박: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성도의 공로가 존재하며 그 공로에 대한 상급도 은혜로 주어짐
3. 셋째 이의에 대한 반박: 타락 후 모든 사람이 악하나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은사로 악을 떠나 선 가운데 끝까지 견인함
4. 넷째 이의에 대한 반박: 성도는 교훈과 책망과 권고로 가르침을 받아 새롭게 변화되어 가면서 선을 행함
5. 전적인 은혜 아래서도 권고가 필요함
6. 하나님의 규범들은 우리 능력의 잣대가 아닐뿐더러 우리 능력에 의해 제한되지 않음
7. 율법의 명령에는 그 규범 혹은 교훈이 은혜로 이루어진다는 약속이 함께 있음
8. 우리는 오직 은혜로 하나님께로 회심하고, 그의 명령을 지키며, 마지막 날까지 인치심을 받음
9. 회심의 결과를 낳는 일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반분되지 않음
10. 하나님이 베푸실 은혜의 약속들은 우리의 의지에 부응해서 주어지는 것이 아님
11. 하나님은 오직 은혜로 우리 안에서 죄를 물리치시고 선한 일을 행하시되 그 가운데 우리를 질책하여 돌이키게 하시고 우리를 권고하여 노력을 다하게 하심
12. 율법에는 교훈과 함께 복음의 약속이 함의되어 있음
13. 하나님은 한동안 어떤 자들을 내버려 두심으로 그들 안에서 능력을 찾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은혜를 간구할 때까지 기다리고자 하심
14. 우리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일하게 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함
15. 우리에게 은혜로 부여된 자유의지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은혜로 행하시는 일이 우리의 것이라 일컬어짐
16. 가인에게는 스스로 자기 죄를 다스릴 힘이 없었음
17. 우리가 선행을 원하고 이를 위하여 달음박질함은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음
18. 사람은 선하게 지음을 받았으나 타락하여 스스로 선을 행할 수 없게 되었음
19. 타락한 인류는 거의 죽은 것이 아니라 완전히 죽었음


제6장  타락한 인류는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찾아야 함
Homini perdito quaerendam in Christo redemptionem esse
1. 유일하신 중보자 생명의 주 그리스도의 필연성
2. 구약 백성들이 믿은 기름부음받은 자 중보자 그리스도
3. 영원한 언약의 머리로서 오실 중보자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들
4. 아들을 믿음으로 아버지를 믿음


제7장  율법은 그 자체 안에 구약 백성을 제한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소망을 그가 오실 때까지 함양시키려고 부여되었음
Legem fuisse datam, non quae populum veterem in se retineret, sed quae foveret spem salutis in Christo usque ad eius adventum
1. 경건하고 올바른 삶의 규범으로서의 언약의 율법
2. 그리스도의 은혜로 옷 입혀진 율법
3. 사람은 율법 준수로 그 완전한 의에 이를 수 없음
4. 하나님의 선하심이 없다면 율법의 약속은 헛됨
5. 완전한 율법 준수는 불가능함
6. 의를 드러내어 불의를 정죄하는 율법의 첫 번째 용법
7. 율법은 하나님의 의를 드러냄으로써 우리의 불의를 정죄하나 이로써 율법의 가치를 떨어뜨리지는 않음
8. 율법의 교훈을 통한 정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를 베푸시는 자비로운 하나님께로 도망침
9. 율법은 할 수 없는 것을 명령하여 우리의 연약함을 드러냄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를 탄원하게 함
10. 형벌에 대한 두려움으로 외형적으로나마 죄를 억제하는 율법의 두 번째 용법
11. 율법은 성령으로 거듭나기 전의 사람들을 성령을 받아 참 경건에 이를 때까지 억제시킴
12. 중보자를 통하여 신자들에게 가르침과 권고로 작용하는 율법의 세 번째 용법7
13. 율법은 성도가 지상에서 수행해야 할 직분과 상응하는 삶의 규범을 드러냄
14. 그리스도 안에서 불가침한 율법의 가르침과 권고
15. 그리스도의 은혜로 폐하여진 것은 율법 자체나 그 권위가 아니라 죄로 인하여 야기된 율법에 대한 노예 상태임
16. 의식들은 그 몸인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준수가 폐지되었으나 그 거룩성은 조금도 감해지지 않음
17. 성경은 단지 의식들의 폐지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의 성취를 증언함


제8장  도덕법 설명
Legis moralis explicatio
1. 십계명으로 내적인 법이 기록되게 하심
2. 본성의 정욕에 따른 필연적인 불순종이라고 해서 변명할 수 없음
3. 율법의 가르침으로 겸손하게 낮아져 하나님의 자비를 간구함
4. 율법의 약속들과 위협들에 내포된 복들과 저주들
5. 율법이 가르치는 절대적 의는 항구적이므로 새로운 율법은 없음
6. 입법자의 뜻에 따른 영적 해석
7. 최고의 율법 해석자 그리스도
8. 용어들의 한계를 넘어서는 제유법적 해석
9. 율법을 통한 금지는 악행의 제한에 그치지 않고 선행을 명령함
10. 가장 대표적인 악행을 적시하여 전체를 표상함
11. 두 판에 새겨진 율법의 의미
12. 십계명을 두 판으로 구분하는 법


제1계명
13. 입법자이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논증되는 율법의 엄위
14.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15.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16.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제2계명
17. 하나님을 대체하는 가시적 형상들은 만들지도 말고 섬기지도 말라
18. 우상 숭배에 대한 징계
19. 삼사 대에 이르도록 죄를 갚으심
20. 자녀들에게 임하는 징벌은 궁극적으로 그들 자신의 죗값을 치르는 것이므로 하나님의 의에 배치되지 않음
21. 천 대에 미치는 하나님의 자비


제3계명
22.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합법적인 사용
23. 하나님을 불러 증인으로 삼는 합당한 맹세
24. 여호와의 이름으로 하는 거짓된 맹세는 그를 욕되게 함
25. 무익한 맹세는 합당하지 않음
26. 헛되이 맹세하는 것을 금함
27. 적법적인 필요성을 채우는 사적인 맹세의 유효함


제4계명
28. 영적인 쉼의 의미
29. 여호와가 우리 가운데서 일하시게끔 우리의 일을 그치고 쉼
30. 일곱째 날의 의미
31. 안식일의 순수한 실체로서 실제이신 그리스도
32. 품위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한 날을 정하여 지키게 하심
33. 주일이 제정된 이유
34. 안식일의 목적이자 완성으로서의 주일의 의미


제5계명
35. 하나님이 영예를 부여하신 자들에 대한 복종이라고 넓게 해석함
36. 윗사람에게 마땅히 돌려야 할 영예에는 공경, 순종, 감사의 세 요소가 있음
37. 약속이 있는 첫째 계명
38.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라


제6계명
39. 살인을 금함에 대한 광의적이고 적극적인 해석
40. 살인은 모든 사람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형상과 그것을 담고 있는 육체와 나아가서 영혼을 해치는 것


제7계명
41. 간음을 금함에 대한 광의적이고 적극적인 해석
42. 차별적으로 부여되는 동정의 은사
43. 결혼의 명령
44. 부부간에 요구되는 영혼과 육체의 정숙


제8계명
45. 도둑질을 금함에 대한 광의적이고 적극적인 해석
46. 하나님이 제정하신 이웃에 대한 의무를 수행하지 않는 것은 도둑질


제9계명
47. 이웃에 대한 거짓 증언을 금함에 대한 광의적이고 적극적인 해석
48. 이웃의 선한 이름을 입으로뿐만 아니라 마음으로도 지킴


제10계명
49. 이웃에 대한 탐심을 금함에 대한 광의적이고 적극적인 해석
50. 영혼에 있어서의 탐심을 금함과 함께 사랑을 명령함
51. 율법 전체의 목적: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
52. 성경에서 때때로 두 번째 판의 계명들만 언급하는 이유
53. 하나님에 대한 예배와 경외와 믿음은 이웃에 대한 사랑과 분리되지 않음
54. 이웃을 내 자신같이 사랑함
55. 인류 전체가 이웃
56. 하나님의 계명은 그 어떤 것도 스콜라주의자들이 말하는 ‘권고’가 아님
57. 하나님의 은혜는 계명을 전제하는 것이지 ‘권고’에 따르는 것이 아님
58. 모든 죄의 삯은 사망이므로 스콜라주의자들이 말하는 ‘소죄’는 논할 가치가 없음
59. 모든 죄는 죽을 죄이므로 ‘대죄’를 특정하는 것은 광란임


제9장  그리스도는 율법 아래의 유대인들에게도 알려지셨으나 오직 복음에 분명히 제시되셨음
Christum, quamvis sub lege Iudaeis cognitus fuerit, tamen in evangelio demum exhibitum fuisse
1. 동일하신 그리스도가 옛날에는 그림자로 지금은 빛으로 나타나심
2. 복음, 그리스도 안에서 제시된 은혜의 공표
3. 율법 아래서의 약속과 복음 아래서의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임
4. 복음은 율법과 다른 구원의 질서를 제시하지 않음
5. 세례 요한의 사역  |  325


제10장  구약과 신약의 일치성
De similitudine veteris et novi testamenti
1. 신구약의 일치성과 차이성을 함께 고찰
2. 구약과 신약은 실체에 있어서는 하나이며 동일하나 경륜에 있어서는 다양함
3. 복음에 대한 약속들이 율법에 인친 바 된 것처럼, 구약도 미래의 불멸하는 삶을 지향함
4. 구약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비로 부여되는 영생을 목적으로 함
5. 구약 성례들은 그리스도를 의미로서 제시함
6. 만나가 제시하는 의미는 참된 양식인 그리스도의 몸
7. 구약 백성도 말씀을 통하여 영생의 복을 누림
8.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의 복을 동일하게 누림
9. 구약 백성 역시 죽음 후에도 계속되는 영원한 복을 소망함
10. 지상의 행복에 안주하지 않고 그 너머의 삶을 바라보게 하는 계속적인 훈련
11. 현세의 고난을 이겨낸 아브라함의 믿음
12. 이삭과 야곱의 험악한 지상의 삶 가운데서의 믿음
13. 거룩한 조상들도 죽음 후의 열매를 바라봄
14. 죽음에는 생명의 시작이 있음
15. 다윗이 고백하는 여호와의 영원한 복
16. 경건한 자들의 번성과 고난이 지닌 현세 너머의 의미
17. 마음을 들어 올려 현세 후에 뒤따르는 새로운 삶을 바라봄
18. 의인들의 마지막 출구는 영원한 생명과 구원
19. 욥이 바라본 죽음 이후의 불멸성
20. 선지자들은 현세의 것들로써 미래의 영적 삶을 표상함
21. 에스겔의 환상을 통한 이스라엘의 회복 그 이상의 예언
22. 미래의 불멸을 예언하는 다른 말씀들
23. 구약 백성에게도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이고 영원한 삶을 약속함


제11장  구약과 신약의 차이점
De differentia unius testamenti ab altero
1. 첫 번째 차이: 옛날에는 땅에 속한 소유를 통하여 하늘의 기업을 바라봄
2. 초등 학문 아래에 있던 구약 성도들에게 주신 지상의 복은 불멸하는 하늘 상급을 바라보게 하는 모형
3. 이 땅에서의 육체적 형벌도 영원한 심판을 표상
4. 두 번째 차이: 형상과 그림자를 통하여 구약에 예표된 것의 실체이자 몸이신 그리스도가 신약에 제시됨
5. 초등 교사의 훈육을 거쳐 그리스도의 복음에 이름
6. 구약의 성도는 믿음과 지식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초등 학문에 위탁됨
7. 세 번째 차이: 율법과 복음 각각의 고유한 기능을 차별화시켜 옛 언약과 새 언약을 대조
8. 새 언약은 옛 언약보다 은혜가 더 풍성함
9. 네 번째 차이: ‘예속 언약’과 ‘자유 언약’
10. 율법의 희미한 경륜과 복음의 명료한 경륜
11. 다섯 번째 차이: 이스라엘로부터 모든 민족에로 은혜의 언약이 확산됨
12. 이제 이방인들을 유대인들과 동등하게 부르심
13. 다양한 세대에 맞추어 주신 하나님의 경륜
14. 표징은 다르나 실체는 동일함


제12장  그리스도는 중보자의 직분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사람이 되셔야 하셨음
Christum, ut mediatoris officium praestaret, oportuisse fieri hominem
1. 신인 양성의 중보의 필연성
2. 우리의 것을 취하시고 자기의 것을 우리의 것으로 삼으심
3. 인성에 따라서 죽음을 죽으시고 신성에 따라서 죽음을 죽이심
4. 성육신의 목적: 대속을 통하여 화목을 이루심
5. 타락이 없었어도 성육신이 있었을 것이라는 오지안더의 견해 비판
6. 사람은 누구의 형상에 따라 창조되었는가?
7. 무엇을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셨는가?


제13장  그리스도는 인간 육체의 참 실체를 입으셨다
Christum veram humanae carnis substantiam induisse
1.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하여 우리와 동일한 사람이 되심
2. 그리스도의 육체를 환영이나 천상의 것으로 보는 마르키온과 마니의 후예들 비판
3. 동정녀 마리아의 몸으로부터 나심
4.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죄 없이 거룩하게 나심


제14장  두 본성이 중보자의 인격을 형성하는 방식
Quomodo duae naturae mediatoris efficiant personam
1. 한 인격 가운데 양성의 속성 교통
2. 성경에 증언된 속성 교통의 다양한 양상
3.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아우르는 말씀들
4. 양성의 분리도 혼합도 아님
5. 아들의 영원한 나심과 역사적인 위격적 연합
6. 그리스도의 자성: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사람의 아들이심
7.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육체에 따라서 나타나심
8. 새로운 유티케스인 세르베투스


제15장  그리스도가 아버지로부터 보냄을 받으신 목적과 그가 우리에게 베푸신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 안에서 선지자직, 왕직, 제사장직 세 가지를 살펴보아야 함
Ut sciamus quorsum missus fuerit Christus a patre, et quid nobis attulerit, tria potissimum spectanda in eo esse, munus propheticum, regnum et sacerdotium
1. 선지자로 오실 메시아에 관한 예언
2.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유익한 지식이 없음
3. 그리스도의 왕권의 영원함
4. 영의 선물들을 채워 주심으로써 다스리심
5. 아들을 통한 아버지의 왕권 수행
6. 제사장이시자 제물이 되신 그리스도의 중재


제16장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 그가 구속주의 역할을 완수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구원을 획득하신 방식
Quomodo redemptoris partes impleverit Christus, ut nobis salutem acquireret; ubi de morte et resurrectione eius agitur, et in coelum ascensu
1. 그리스도는 값을 무르고 우리를 사신 구속주로서 구원주이심
2. 그리스도 안에서 화목하게 된 하나님의 반목
3. 그리스도 안에서 선행(先行)하는 하나님의 사랑
4. 옛 교회의 증언
5. 전 생애의 순종을 통한 대속, 빌라도 아래에서 징계받으심
6. 십자가에 달리심: 우리 죄의 값을 무르심
7. 죽으시고 장사되심
8. 지옥 강하와 사도신경
9. 내려가심이 아니라 그의 영의 능력이 먼저 죽은 자들에게도 작용함
10. 죽음의 고통을 감당하심
11. 죽음의 고통과 싸우시고 이기심
12. 주님의 영혼의 고난에 대한 오해들
13. 그리스도의 부활의 의의와 열매
14. 승천: 영적 현존을 통한 실제적 통치의 시작
15. 재위(在位, 보좌 우편에 앉으심): 통치의 계속
16. 재위의 세 가지 유익
17. 마지막 날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다시 오심
18. 심판의 놀라운 위로
19. 그리스도가 모든 것의 곳간과 샘


제17장  그리스도의 공로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을 누린다는 말은 올바르고 적합함
Recte et proprie dici Christum nobis promeritum esse gratiam Dei et salutem
1.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공로
2.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식
3. 하나님의 진노를 유화시킨 그리스도의 공로
4. 그리스도의 대리적 속죄
5. 그리스도의 죽음의 값, 그 의의 전가
6. 자기 자신을 위하여 공로를 취하지 않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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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칼빈(Ioannes Calvinus, 1509-1564) 소개

프랑스 피카르디 지방의 노용에서 태어났다. 칼빈을 사제로 만들려 했던 아버지의 주선으로 지역 귀족 몽모르가의 자녀들과 함께 교육을 받았으며, 14세 되던 1523년 파리의 라마르슈(La Marche) 대학에 입학해 라틴어를 배웠다. 같은 해 몽테귀(Montaigu) 대학으로 옮겨 엄격한 금욕주의적인 경건 훈련을 받고 뛰어난 토론 기술을 습득했다. 1528년 오를레앙(Orlean)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이듬해 이탈리아 부르주(Bourges) 대학으로 옮겼다. 부친이 세상을 떠나자 자신이 원했던 인문주의를 공부하고자 파리의 왕립대학으로 옮겨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배웠다.

1528년 루터파 신자였던 법학 교수 볼마르(Wolmar)를 만나 헬라어를 배우며 종교개혁 진영의 인물들과 알게 된 것으로 보인다. 1533년 코프(Nicolas Cop)가 파리대학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루터의 종교개혁 사상이 담긴 연설을 해서 박해를 받을 때 함께 쫓겨 다녔는데, 이때 만난 사람들이 종교개혁의 신학 사상을 설명해 줄 것을 요청해 1536년에 『기독교 강요』를 써냈다.

파렐(William Farel)의 강권에 의해 1536년 7월 제네바 종교개혁에 동참했으나 실패한 뒤 1538년 4월에 스트라스부르로 가서 프랑스 피난민 목회를 했다. 이때 스트라스부르의 개혁자 부처(Martin Bucer)의 영향을 받았으며, 『기독교 강요』 2판과 『로마서 주석』을 발간하며 학문적으로 성장했고, 결혼하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다시 혼란에 빠진 제네바로 귀환 요청을 받은 칼빈은 1541년 9월에 돌아왔다. 그곳에서 교회법을 제정하여 목사, 장로, 집사의 직제를 만들어 장로교 제도의 기본적인 틀을 놓았으며, 목사와 장로로 구성된 당회를 설립해 제네바 시민들의 도덕적인 삶을 개혁했다. 종교개혁 사상을 해외로 전파하기 위해 1559년에 제네바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인문주의와 함께 수준 높은 개혁주의 신학을 교육했다. 그리하여 그의 신학 사상은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스코틀랜드, 미국 등으로 전파되었고, 19세기 말에는 미국 선교사들을 통해 한국에까지 전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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