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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먹는 엄마 (엄마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그림책 육아법)

저자 : 강혜숙  | 예영커뮤니케이션 | 2019-11-11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3] 리뷰쓰기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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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89887131
쪽수 228
크기 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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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이 책을 쓴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 시대의 엄마들에게 내 경험을 나누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내게 하셨던 것처럼 이 땅의 엄마들을 위로하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저것 다 포기하고 사는 것이 편하다고 여기는 이 시대에, 포기하지 않고 엄마가 된 것만으로도 장하다고 하십니다.
_본문 13p

  첫째로 그림책은 책을 읽어 주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기 전에 그림을 먼저 보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글을 알기 전부터 그림책을 접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그림에 먼저 눈이 갑니다. 그러나 어른들은 글밥에 먼저 눈이 가지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기 전에 부모가 먼저 읽어 본 다음에 읽어 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처음 보는 책이라면 아이들에게 그림을 먼저 보자고 하면서 슬쩍 글과 그림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고 나서 읽어 주면 감동이 두 배가 됩니다.
_본문 26p

  잘 생각해 보면 우리가 아이들에게 페리미터 교수처럼 가르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네 마음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그리고 평범하게’ 살라고 말입니다. 지금 마음이 원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아니라 해야 할 일을 먼저 하는 것은 맞습니다. 처치홈스쿨에서는 그날 내가 해야 할 목표를 다 마친 후에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가는 것만이 최고의 가치인 것처럼 가르치고 있지는 않는가요? 그렇게 살아온 세대들이 지금 N포 세대가 되었습니다.
_본문 180p

  그림책 먹는 엄마는 그림책에서 찾아낸 보물을 내 삶 속에 그대로 적용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그것이 우리 아이의 삶에도 이뤄지기를 
   생생하게 꿈꾸는 사람입니다. 이지성 작가는 자신의 삶을 생생하게 꿈꾸면 현실이 됨을 강조했습니다. 엄마가 된 여러분께 나는 이렇게 권합니다. 우리 아이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보게 되길 기도하십시오. 그것을 한 컷의 사진처럼 마음에 간직해 두고 아이가 내 속을 뒤집어 놓는 순간에도 계속 쉼 없이 꿈꾸십시오. 그 기대 속에 자란 아이들은 그렇게 자라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도 네 믿음대로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_본문 223p



추천사
프롤로그: 여우같은 엄마
일러두기
독서명언 메모

1부 그림책 먹는 엄마

Part. 1 특별해요 
그림책 속 보물찾기
그 이름, 엄마! 『너는 특별하단다』
내가 가사 도우미인가? 『돼지책』
루핀 꽃 씨앗처럼 『미스 럼피우스』
내가 다 알고 있어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복 있는 사람이 되려면 『금강산호랑이』
진정한 멘토 『7년 동안의 잠』
이제는 들려 『알사탕』

Tip 1 그림책 먹는 엄마 되기

Part. 2 행복해요 
그것이 행복 아닐까요? 『엠마』?
다시 꿈을 꿉니다 『매튜의 꿈』?
느린 것도 능력입니다 『슈퍼거북』?
인생은 파도타기 『파도야 놀자』?
누가 술래입니까? 『블랙 독』
예수님의 미소 『행복을 나르는 버스』
시가 그립습니다 『에밀리』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제랄다와 거인』

Tip 2 대화하는 엄마 되기

2부 그림책 먹게 하는 엄마

Part. 3 즐거워요 
부모는 광부입니다 『점』
사명의 배경 『눈 오는 날』
숨바꼭질 육아 『앵무새 열 마리』
예수님처럼 튼튼하게 『줄리어스 어디 있니?』
외모만 보는 세상 『무지개 물고기와 흰수염고래』
천방지축 아이의 경계선 『안돼, 데이빗!』
도대체 무슨 일이야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평화를 누리며 당당하게 『로지의 산책』
목욕하기 싫어! 『비둘기는 목욕이 필요해요』 ?

Tip 3 행복한 가정 만들기?

Part. 4 사랑해요
꽃이 피는 데 꼭 필요한 것 『리디아의 정원』, 거인의 정원』
학교 가기 싫은 이유 『지각대장 존』
사랑한다는 것으로 『나쁜 쥐들』?
손해 보는 것 싫어 『모자를 보았어』
다름은 축복입니다 『아모스와 보리스』
단체 경기의 묘미 『아씨방 일곱 동무』
네 방식대로 사랑하기 『마녀 위니』
누가 더 사랑할까? 『엄마 마중』
끊을 수 없는 사랑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Tip 4 EQ의 천재로 키우기

에필로그: 그림책 먹는 엄마가 희망이다
그림책 목록


이송용(선교사, 처치홈스쿨(Church-Home School) 사역 비서, 다섯 자녀의 아빠, 『지금 키워라, 영적인 아이』 외)
  엄마가 먼저 성경적 세계관으로 그림책을 먹고, 그 밥심으로 자녀에게 그림책 먹이는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김명화(교육학 박사, 동화작가, 칼럼리스트, 『황금나무』, 『용이 되고 싶어요』, 『아동문학』외 다수 저자)

  선생님의 그림책 이야기 보따리는 가족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그 리듬이 독자 여러분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배(선교학 박사, 『한국이 온다』, 『꿋꿋이 나답게 살고 싶다』 외 저자, CBS 방송아카데미 교수, 한우리미션)

  『그림책 먹는 엄마』는 내 아이를 어린 시절부터 제대로 키워 보고자 하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큰 유익을 주는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리종빈(광주벧엘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육아를 고민하는 많은 엄마, 아빠가 충분히 공감하고 도전을 받을 내용을담고 있습니다. 저자 자신이 이 일에 몸부림쳤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한 발 앞선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들면 자녀교육의 행복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윤학렬(영화감독, 『철가방 우수씨』 외 다수 감독)

  『그림책 먹는 엄마』는 나이 마흔에 늦깎이 엄마가 된 강혜숙 작가의 작품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글 곳곳에 아이들과 함께한 어머니의 모습이 보입니다.

 
강석진(작가, 충주 양의문교회 목사, 『오래된 소원』, 『북녘, 남은 자들의 외침』 외 다수 저자)

  태아교육이 엄마의 최초이자 고유한 방법이라면 그 다음 단계라 할 수 있는 무릎 교육 단계에서는 단연 ‘그림책’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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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숙 소개

저자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대학 교수도 되고 싶었습니다. ‘교육’에 대한 열정과 교육의 가치를 간직하며 살았습니다. 결혼 후 10년 만에 얻은 아이들을 잘 양육하기 위해 하던 일을 내려놓고 전업주부가 되었습니다. 그림책 사랑에 빠진 저자는 그림책 감정코칭지도사, 스토리텔러, 영유아상담사, 독서문화사 같은 자격증을 여럿 갖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의 세계에 푹 빠졌습니다. 세 아이들이 그 덕을 보고 있습니다. 아빠가 되면서 삶이 무거워 한동안 책을 멀리하던 저자의 남편도 다시 책을 가까이하게 되었습니다.
부경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고 부경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인제대학교 등에서 연구원과 외래 교수로 활동하였습니다. 지금은 처치홈스쿨(Churchhome school)에서 아이들이 먹을 책과 음식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처치홈스쿨 아이들을 위한 역사인문학 교재를 준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다독다독 책ㆍ꿈ㆍ행복』(예영커뮤니케이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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