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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로마서 연속 설교)

로마서 8장은 로마서를 읽는 성도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황금장’이다!

저자 : 김병훈  | 좋은씨앗 | 2020-03-3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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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8743330
쪽수 288
크기 14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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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은 로마서를 읽는 성도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황금장’이다!


이 책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인 김병훈 목사가 나그네교회에서 목회하면서 로마서 8장을 본문으로 실제 설교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저자는 신학자이자 목회자로서 하나님의 말씀과 그 말씀에 근거한 교리에 기반을 두고 치밀하게 로마서를 강설하며, 성도를 향한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로마서 8장은 성경을 다이아몬드 반지로 비유할 때 그 반지의 다이아몬드에 해당된다고 불리는 ‘황금장’으로 불리며, 성도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는 말씀이다. 저자의 로마서 8장 설교는 1장부터 7장까지의 논의를 종합하면서 복음의 진수를 드러내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저자의 로마서 연속 설교 중에서 가장 먼저 로마서 8장에 관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자가 어떻게 의롭게 되는지, 우리의 믿음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실제적으로 어떻게 일하시는지, 신자는 영적으로 어떤 경험을 겪게 되는지를 설교한다. 특히 신자가 겪을 신앙적 긴장과 의심을 풀어주면서, 구원의 위로와 확신을 심어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일시적으로 겪는 고난과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원한 영광을 비교하면서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어느 누구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구원의 복음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인지를 밝힌다.


개혁신학이 말하는 성령 하나님의 이중은총 교리는 로마서 8장에 근거한 가르침이다. 저자는 성령 하나님을 중심으로 칭의와 성화의 필연성을 밝히면서, 칭의와 성화를 분리하지 않는 개혁신학의 특징들을 드러낸다. 그리고 믿는 것에 그치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신자가 신앙생활 중에 마주하는 삶의 문제들 앞에서 거룩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흔들리지 말고 믿음의 길을 걸어갈 것을 성도들에게 권면한다. 로마서를 어떻게 설교해야 할지 고민하는 목회자, 로마서 8장 및 복음에 대한 이해를 확장시키고 싶은 일반 성도들이 도움을 받기에 유용한 책이다.


책 속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생활의 성과를 조건으로 구원의 문을 열거나 닫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 구원의 문이 열려 있습니다. 이것이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말속에 담긴 내용입니다.
_38.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중에서


중생자는 여전히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무능력자가 아닙니다. 어거스틴이 말한 대로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없는 전적 부패 상태에서 벗어나 죄를 짓지 않을 수도 있는 새로운 능력을 가진 자로 바뀌게 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도우시면 가능한 일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그 능력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율법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매우 놀라운 변화입니다.
_39. 육신과 영 중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육신의 정욕을 부인하며 그것과 맞서 싸우는 자이고 그것 때문에 괴로워하는 자들이면서 동시에 그것을 이기기 위해 애쓰는 자들입니다.
_40. 육신으로는 죽으나 영으로는 살리니 중에서


성령이 우리 가운데 계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온 천하에 보편적으로 임하시고 구원 받은 성도 개개인과 함께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연합,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함께 행하시는 특별한 관계를 우리에게 드러내줍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이 일이 이루어집니다. 그리스도와 우리의 연합의 관계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있으시다는 사실을 가늠하게 해줍니다.
_42. 그리스도와 함께 받는 영광과 고난 중에서


진짜 성도는 죄의 연약함에 대한 탄식만 하는 게 아닙니다. 성화의 삶을 살아가는 것, 즉 회개와 순종의 삶에 대한 경험과 또 말씀의 권면 앞에서 항상 승리하려 합니다. 패배에 대한 고통의 탄식이 아니라, 항상 승리하고 싶고 순결하고 싶고 완전하고 싶고 빛 가운데 온전히 거하고 싶은 깊은 간구가 마음속에 있습니다. 죄와 싸워 이겨본 기쁨을 알기 때문에 이걸 놓치고 싶지 않아 합니다.
_44. 우리의 탄식 :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중에서


예수님의 형상 즉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는 일은 인내와 오래 참음의 경로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것이 십자가입니다. 우리에게는 각각 짊어져야 할 고난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 십자가를 짊어지면 아들의 형상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오늘 부르심에 따라 경건의 의무를 애써 행해야 합니다.
_47.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중에서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일에 대한 슬픈 탄식을 갖는 것도 주님께서 우리 영혼의 중심에 일깨우신 새 생명이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는 참된 소망의 기쁨과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는 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진정한 영혼의 상태입니다.
_48. 누가 우리를 대적하며 고발하며 정죄하리요 중에서


로마서 연속 설교 서문  12
로마서 8장 서문  16


38.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19
39. 육신과 영  41
40. 육신으로는 죽으나 영으로는 살리니  63
41. 아빠, 아버지  81
42. 그리스도와 함께 받는 영광과 고난  103
43. 피조물의 탄식  129
44. 우리의 탄식 :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151
45. 성령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탄식  169
46.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189
47.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217
48. 누가 우리를 대적하며 고발하며 정죄하리요  241
4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267



그의 로마서 설교에는 신학자의 전문성과 설교자의 현장성이 빚어내는 부요함이 담겨 있습니다. 보석상에 진열된 보석처럼 로마서 구절구절에 담긴 진리와 생명과 은혜가 이 책에도 넘쳐납니다. 기독교 신앙의 기대와 자랑이 어디서 오는지, 신앙생활의 자신감이 무엇인지를 질문하는 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충분한 만족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박영선 _남포교회 원로 목사


로마서 8장을 제대로 해석하려면 성경 전체에 대한 깊은 이해, 로마서 본문의 문맥과 용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 교리적 정통성과 일관성 등을 갖춰야 합니다. 이 책은 그 모든 요소를 갖춘 탁월한 설교들로 가득합니다. 이 책에 실린 설교들은 복잡한 재료를 아주 먹기 좋게 요리하고 거기에 풍미와 멋을 더한 탁월한 셰프의 요리와 같습니다.
우병훈 _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교의학


김병훈 목사님의 로마서 8장 설교는 우리에게 귀한 선물입니다. 이 책은 신뢰할 수 있는 책이며, 모든 목회자와 설교자가 이를 모범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도 이 귀한 책을 읽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만 정죄함이 없으며 정죄할 존재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는 성경적 신앙 및 사상을 참으로 믿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승구 _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눈앞의 성도들에게 조직신학자의 확신과 목회자의 가슴으로 풀어내는 그의 설교는 본문 말씀에 대한 확신에서 오는 힘이 있고, 그것과 현장의 삶을 잇대는 생명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본문 설교로서 그 가운데 우리의 정체성을 분명히 밝혀주는 교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물론 설교자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정창균 _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설교학 교수


그는 무엇보다도 본문에 치밀하게 집중하여 설교합니다. 본문을 읽고 번쩍 떠오른 인상을 말하지 않고 본문에 자기의 생각을 주입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본문 자체를 해설합니다. 그래서 그의 설교는 결국 끝에 본문만이 남아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목회 선상에서 교회와 성도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습니다.
조병수 _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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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 소개

고려대학교 영문과(B.A.),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기독교교육학(M.A.),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Th.M. 과정을 이수하고 Ph.D.를 취득했다. 한국 교회가 개혁신학과 신앙에 근거하여 전진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칼빈과 17세기 개혁주의 정통신학을 가르치고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소그룹 양육을 위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1, 2』『성경적 창조론이 답이다』(이상 합신대학원출판부)를 저술했고, 『인간이란 무엇인가』『성경이 가르쳐 준 성령』(이상 영음사)을 공저했다. 『행위로 구원?』『노르마 노르마타』(이상 합신대학원출판부)를 편집했고, 『칼빈과 개혁 전통』(지평서원)을 비롯한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다. 현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며, 나그네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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