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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알게 모르게 생명의 기원을 거짓된 견해인 진화론에 근거해 살아왔다. 그리고 이런 진화론의 폐해를 대단치 않게 생각하여 왔으나 진화론이 철학적, 과학적, 신학적으로 엄청난 파괴적 영향을 끼쳐온 것에 대해 바로 이해하지 못해 왔다. 기독교 신앙의 근거가 되는 창세기를 현대에 들어 과학을 앞세운 진화론자들은 강력하게 부정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진화론의 허구성을 밝히고 창세기에 쓰여져 있는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목차

1. 충돌하는 두 종교
2. 어떤 편견을 택할까?
3. 창세기-기독교신앙의 바탕
4. 복음과 창세기와의 연관성
5. 진화론은 창조주의 권능을 배척한다
6. 진화론은 창조주의 권능을 배척한다
6. 소신과 기독교인의 생활
7. 하나님은 진화과정을 이용했는가?
8. 진화론은 복음을 파괴한다
9. 성 생활과 결혼-창세기와의 연관성
10. 자녀에게 확고한 신앙기반을 닦아주어라
11. 사회의 파괴
12. 싸움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
13. 교회 내의 사탄
14. 창조론적 복음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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