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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가지 주제로 본 현대선교(현대선교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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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한국해외선교회출판부화살표
저자 한국선교연구원   화살표
출간일 2020-10-19
ISBN 9788986502671
쪽수 0
크기 150*225

상세정보

한국선교연구원(KriM, 원장:홍현철)이 사역 30주년을 기념하여, KriM의 선교 학술지인 『현대선교』에 그동안 수록됐던 여러 글들 가운데 14편을 선정하여 한 권의 책으로 묶어냈다. 글들은 다음의 여섯 가지 주제에 따라 분류했다.


목차

1. 선교 리더십 교육
 여기에 소개된 이태웅박사의 「연약함으로부터의 리더십」은 리더십을 하나님 나라의 다스림 속에서 이해하며, 인간적인 연약함 또한 하나님께서 실제로 사용하고 계신다는 것을 성경적인 진리와 경험적으로 서술한 글이다.
테드 워드 박사(전 트리니티신대원 교수)의 「지도력 계발과 비형식 교육」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비형식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 이 글은 신앙교육에 있어서 배움이란 일반교육과 인식론에서부터 차이가 있는 것을 상기시키고 있으며, 배움은 가르치는 자 중심이 아닌 배우는 자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는 데서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2. 세계관 차원의 선교
 문상철 원장(카리스교차문화학연구원)의 글 「종교적 상징의 분석과 세계관 연구」에서는 상징(symbol) 분석을 통해 세계관 차원의 문화해석에까지 접근하는 해석 모델과 그 활용에 대한 내용을 세밀하게 다루고 있다.
폴 히버트 박사(전 트리니티선교대학원)의 「회심과 세계관의 변화」는 짧은 글이지만, 인도의 세계관과 서구의 세계관 그리고 성경적 세계관의 비교를 통해 세계관 변화 차원의 회심을 위한 지침을 명확하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오늘날 교회가 올바른 기독교적 세계관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유지하기 위한 ‘해석학적 공동체’(hermeneutical community)로서 역할을 다하기를 촉구하고 있다. 


3. 다시 생각하는 교회론
선교적 교회에 관한 논의는 보다 성찰적인 관점으로 교회를 되돌아보게 하였는데, 현재 상황 속에서 다시 생각하는 교회론 주제와 관련, 최형근 교수(서울신대)의 「선교적 교회의 태동과 발전, 그리고 한국적 적용에 관한 소고」는 이러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한국적 적용이 올바르게 되어 한국 교회의 자기 갱신과 개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티모시 테넌트 박사(전 에즈베리신학교 총장)는 「교회없는 기독교의 도전에 대한 복음주의적 평가」는 선교 현장의 예를 사용하여 교회 없는 기독교에 관한 논의를 시작하지만, 교회 역사와 여러 논쟁을 평가하면서 오늘날 여러 모양으로 새롭게 변화해가는 교회의 모습에 대한 복음주의적인 이해를 명료하게 비춰주고 있다.


4. 미래를 위한 준비
크레이그 반 겔더 박사(루터신학교 교수)의 「선교학의 미래: 현 상황과 미래 가능성에 대한 개관」은 선교현장 변화에 따른 선교학적 미래 진단으로서 현재 서구 신앙이 어떤 변화를 중심으로 재구성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문상철 박사는 「21세기 글로벌 선교의 도전과 이슈」는 갈수록 복음에 대한 수용성이 낮아지는 선교 환경 가운데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자원들을 가지고 지혜를 극대화하여 선교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과 분석이 다각도로 다루어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글이다.
최형근 교수의 「선교신학 연구 방법과 과제」는 기독교 선교 이해에 지금까지 어떠한 변화와 패러다임이 사용되어 왔는지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이해를 기초로 하여 오늘날 급속하게 변화되는 글로벌 사회와 교회의 상황 가운데에서 선교신학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중요한 신학적 의제들을 제시하고 있다.
박형진 교수(횃불트리니티대)의 「선교 역사가 소개: 레슬리 뉴비긴」은 뉴비긴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글이다. 뉴비긴은 20세기 선교학자 중 누구보다도 뛰어난 통찰력을 가졌다고 평가받고 있는데, 그가 남긴 성경, 복음, 문화, 교회 등에 대한 선교적 재조명은 포스트모던 사회 속에서 고민하는 많은 선교사와 학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


5.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기독교 변증
오늘날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는 점점 종교 다원주의 사회로 변해가고 있으며, 기독교 변증에 관한 수요 또한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안점식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의 「선교학적 종교연구 방법론에 관한 고찰」은 타종교에 관한 연구를 문화의 측면에서부터 시작하여 균형 잡힌 복음주의적 연구를 할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하고 있기에 매우 유용하다.
박형진 교수의 「예수는 누구인가? : 지구촌 기독교 역사의 시각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 부활에 관한 인식이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받아들여지기도 하였지만, 이러한 다양한 이해들은 여전히 변함없는 구속사적 흐름을 반영하고 있으며, 총체적인 측면의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충만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 변증에 다양하고 풍성한 기초를 제공해준다고 할 수 있다.


6. 선교의 실제적 문제
 유희주 박사(에이레네카운슬링 소장)의 「선교사에게 있어서 자기와의 화해」는 선교지의 상황 가운데에서 쉽게 무너질 수 있는 내면과 자신의 실제 모습을 잘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합니다. 성경적인 원리 제시와 더불어 자기 자신을 통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이 글은 선교사와 멤버케어 담당자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되리라 기대된다.
이호택 대표(사단법인 피난처) 「한국 NGO와 교회의 난민 사역 협력방안」은 국내 난민에 대한 선교적 필요성을 성경적, 신학적, 전략적 측면에서 잘 다루고 있으며, 교회와 선교단체 및 난민단체의 협력을 촉구하고 있다.


추천의 글


『현대선교』 誌가 처음 세상에 그 얼굴을 내민 지 30년이 되었습니다. KRIM은 원래 목표를 세운 대로 지금까지 한 길을 걸어와서 이제는 지난 30년 동안 쌓아온 글들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선교계와 한국교계를 위해 기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러한 글 중 몇 편을 선정해서 새롭게 출판하였습니다. 부디 이 글들이 현지 선교사들과 선교행정가는 물론 교계 및 미래에 다양한 사역을 계획하고 있는 신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 이태웅, 글로벌리더십포커스(GLF)원장


30주년 맞은 크림이 『현대선교』 특별판을 발간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현대선교』는 지난 사반세기를 휩쓴 선교 운동, 좁게는 본격적인 한국 선교와 그 길을 같이 해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식수를 찾기 힘든 홍수 시대와 같은 그 사반세기에 그 분위기에 함몰되지 않고 늘 반추의 자리로 사람들을 인도하려 애썼던 사역자들과 기고하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새로운 혹은 본래의 방향을 찾으려는 선교 반추의 시대에 지난 글들을 추려 다시 바라보는 일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기에 이 특별판의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특별판을 통해 지난 글 전체를 다시 보게 되는 역주행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 권성찬, 한국해외선교회(GMF)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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