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기독교 사상가 1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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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독교 사상가 1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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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IVP화살표
저자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McGrath)  역자 : 신재구  화살표
출간일 1992-01-01
ISBN 9788932815060
쪽수 190
크기 신국판
세상에 불을 지르고 그 불을 뭇사람의 마음으로 옮아가게 한 위대한 그리스도인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책.

은혜와 죄에 대하여, 그리스도의 죽음의 의미에 대하여, 신앙과 이성의 관계에 대하여 우리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을 미리 고민했던 어거스틴, 토마스 아퀴나스, 마틴 루터, 존 칼빈, 조나단 에드워즈, 칼 바르트, C. S. 루이스 등의 사상을 젊은 신학자의 눈으로 분석하였다.

맥그라스는 이 책을 통해 오늘의 성도들이 신학과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야말로 성경 이해와 신앙성숙에 아주 중요한 방편이라는 것을 감동있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신학공부가 성도들의 신앙성장에 큰 도움을 준다는 전제를 가지고, 어떻게 독자들로 하여금 신학공부에 친숙해지게 할 수 있을까를 염두에 두고 쓰여졌다. 저자가 채택한 방법은 교회사에 나타난 위대한 신학자 10명을 초대하여 그들의 가장 중요한 신학적 사상 한 가지씩을 강의하고 있다.


역자서문

저자서문

제1장 아타나시우스 : 그리스도의 신성

제2장 히포의 어거스틴 : 하나님의 은혜

제3장 캔터베리의 안셈 : 그리스도의 죽음

제4장 토마스 아퀴나스 : 신앙과 이성

제5장 마르틴 루터 I : 신앙과 경험

제6장 마르틴 루터 II: 죄인의 칭의

제7장 훌드리히 쯔빙글리 : 예수를 기억하라

제8장 존칼빈 :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제9장 조나단 에드워즈 : 현대 문화의 도전

제10장 칼바르트 :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므로

제11장 시 에스 루이스 : 하나님을 향한 갈망

독자를 위한 제언

참고 도서

대개 사상가들에 대한 평전은 위인전식의 감추어진 사생활 이야기를 곁들쳐 그들의 사상이 나오게 된 배경 같은 것을 설명하는 척하다가 그 사상가의 사상을 난삽하게 도마질하는 비평을 일삼음으로써, 비평자의 '할 얘기'를 더 많이 해버리기 위운 법이다. 그러나 저자는 일단 각 사상가를 한 장씩(마르틴 루터만 예외적으로 두 장을 할애했다) 다루면서 부제를 붙여 놓아, 그 사람의 중심 사상에 집중하는 금욕적인 자세를 보여 준다. 이것은 저자인 자신에게나 독자인 우리 모두에게 여간 좋은 것이 아닐 수 없다. 특히 토마스 아퀴나스나 칼 바르트를 소개하면서 그가 얼마나 절제하고 있는가를 볼 수 있다. 그들 사상의 맹점이나 난점에 매달려서 비판의 칼을 난데없이 휘둘렀다면(사실 많은 복음주의자들이 그들의 사상적 충절을 그렇게 표현해 왔다) 독자들은 그들의 사상을 이해하기는커녕 혼란에 빠져 그들은 그냥 '틀린' 사람이라는 인상만 남게 되었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각 인물의 사상을 설명하면서 그들의 사상과 신학이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얼마나 유효하고 적합한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그것은 조나단 에드워즈의 메시지일 뿐만 아니라 4세기의 뛰어난 신학자 아타나시우스의 관심사이며 안셈의 일관된 '신학 정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 역자 서문 중에서

각 장은 모두 한 번에 읽을 수 있을 만큼의 분량으로 썼으며, 각 장에서 다루는 사상가들이나 그들의 사상에 대하여 거의 모르는 사람들을 염두에 두고 썼다. 10인 모두의 사상을 소개하려는 것은 그 중 몇 사람만이라도-물론 그들 모두가 그러기를 바라지만-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이 책은 그들의 사상을 맛보이는 역할을 할 것이다. 소개된 각 사상가들은 기독교 신앙의 여러 영역을 조명해 줄 것이다. 어떤 이들에게는 은혜와 죄에 대하여, 또 어떤 이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죽음의 의미에 대하여, 또 어떤 이들에게는 신앙과 이성의 관계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도록 자극하며 조명해 줄 것이다.
각 장의 끝에는 더 읽을 만한 책들을 적어 놓은 참고 도서 목록을 두어 그 사상가와 그의 사상에 대하여 더 알고 싶을 때 어디를 보아야 할지를 빠짐없이 밝혀 두었다. 또 최근에 쓰인 책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밝혀 두어 그 사람에 대하여 더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게 했으며 관련 주제에 대해서는 어떤 쟁점들이 제기되고 있는가를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하였다. 소개된 사상가들 중 대부분은 -특히 더 최근의 사람일수록-많은 작품을 남긴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알기 위하여 어느 책부터 읽는 것이 좋은가를 아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McGrath) 소개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E. McGrath)
21세기 복음주의 진영의 대표적인 신학자.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나 1978년에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같은 대학에서 2001년과 2013년에 각각 신학과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옥스퍼드 대학교의 위클리프 홀 학장이자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8년부터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과 선교학, 교육학을 가르치며 신학·종교·문화 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2014년,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로 모교인 옥스퍼드 대학교에 복귀했다. 어린 시절, 자연을 향한 탐구의 갈망에 이끌려 과학을 사랑하게 된 저자는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갔으나, 삶의 궁극적 질문들에 답해 줄 수 없는 과학의 한계와 기독교의 지적 광대함을 깨달으며 회심했다. 이후 자연과학에서 신학과 지성사 연구에 이르기까지 배움의 영역을 끊임없이 넓혀 왔으며, 지적 탐구의 과정 속에서 과학과 기독교를 아우르는 더 깊고 풍성한 실재관을 갖게 되었다.
5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신학과 과학, 변증,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전문성에 기반하여 영향력 있는 책들을 출간하고 있다. 저서로는 『C. S. 루이스』『내 평생에 가는 길』『우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인간, Great Mystery』『신학이란 무엇인가 Reader』(복 있는 사람), 『기독교 변증』(국제제자훈련원),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정교하게 조율된 우주』『과학신학』(IVP), 『우주의 의미를 찾아서』(새물결플러스), 『도킨스의 신』(SFC)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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