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는 일과 예배. 이 두 행위가 모두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사임을 역설하면서, 직업과 소명의식, 안식일, 성례, 성육신 등 일과 예배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일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면, 예배는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두 행위가 조화를 이루어 하나님께 드려져야 하는 것임을 성경적인 근거와 재미있는 예화를 통해 풀어간다. 직업과 소명 의식, 시간관, 성육신, 성례, 안식일 등 일과 예배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구속사적 관점으로 꿰뚫은 저자의 통찰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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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하나 일:세상에서의 섬김
1. 일, 복인가 저주인가?
2. 이 따위 직업 관두겠소, 사표나 받으시오!
3. 소망이 있습니까?
4. 직업은 많으나 부르심은 하나다
5. 일을 하는 새로운 이유들
프롤로그 둘 예배:성전에서의 섬김
6. 예배는 영원하다.
7. 위대한 드라마
8. 이야기속의 이야기
9. 일요일에는 절대로!
10. 우리의 일용할 양식
에필로그 소망:일과 에배에 의미를 주는 것
주

벤 패터슨 소개

벤 패터슨(Ben Patterson)
벤 패터슨은 미국 미시간주의 홀랜드 시에 있는 Hope College 채플의 교목으로 있다. 저서로는 [일과
예배], [Waiting: Finding Hope God Seems Silent]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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