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국에서 50만 부 이상 판매된 전도 베스트셀러
“전도의 진정한 적은 무지가 아니라 두려움이다!”
「빛으로 소금으로」 출간 20주년 기념 전면 확대 개정판


수십만 독자의 가슴에 전도의 불을 지핀 저자의 본서는 전도가 결코 먼 나라 이웃 나라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내 자신의 이야기로 와 닿도록 도전한다. 그녀의 풍부한 경험담과 자연스런 생활 방식으로의 전도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전도에 대한 부담감은 사그러들고 열정이 움트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불신자 가족, 친구, 동료, 이웃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가 되게 하는 법을 보여 준다. 성경적 원리에 근거하면서도 현실 이야기로 가득 찬 실제적인책. 쉽고 재미있으며 열정적이다. 개정판에서 포스트모던 시대의 문화적 상황에 따른 전도법, 지역 교회 공동체의 실제적인 전도법 등이 추가되었다.

추천의 글:포스트모던 시대의 절묘한 전도 이야기
서문
1.스페인의 잠 못 이루는 밤
2.가장 인간적인 분, 예수
3.만유의 주 예수
4.사랑의 문제:세상과 철저히 동일시하기
5.거룩의 문제:세상과 철저히 구별되기
6.순종의 문제:하나님을 아는 또 하나의 방법
7.우리와 함께하는 그리스도
8.그리스도의 임재 연습
9.대화 기술 개발하기
10.전도의 세 가지 방법
11.밭 갈기
12.씨 뿌리기
13.추수하기:하나님의 진리와 사랑 안에서
14.추수하기:하나님의 능력으로
15.이성을 통해 진리를 드러내기
16.이야기를 통해 진리를 드러내기
17.성령의 능력을 통해 진리를 드러내기
18.공동체의 증거
19.꿈이 없는 백성은 망하나니
부록1-복음의 개요
부록2-참고 도서
부록3-그룹 토의 및 개인 연구를 위한 지침
주
역자후기

“오랫동안 널리 사랑을 받아 온 본서가 전면 확대 개정판으로 새로이 단장하여 나오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이다. 현대의 포스트모던적인 세계관과 문화관을 추구하는 일반인에게 어떻게 하면 복음을 설득력 있게 전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우리의 중요한 숙제다. 이 책은 다시 한 번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전도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전도 서적 가운데 고전의 반열에 오를 정도로 오랫동안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전도의 의무감에 짓눌려 있으면서도 여전히 전도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심정을 깊이 헤아리고 있다. 글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 저자의 풍부한 현장 경험은 딱딱하기 쉬운 주제를 흥미롭고도 감동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우리나라에서 종교가 없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접근하는 종교인은 그리스도인이다. 그러나 호감도는 주요 종교 중 꼴찌다. 그 주요 원인은 복음을 전하는 방식이 매력적이지 않은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전하는 법을 탁월하게 다루는 이 책을 통해서 사람들의 삶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게 되기를 기대한다.”
| 김형국, 나들목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레베카 피펏은 전도라는 단어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모든 진부한 표현들은 다 털어내고 이 즐거운 사역에 우리를 동참시킨다.”
| 유진 피터슨,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IVP)의 저자

레베카 피펏 (Rebecca Manely Pippert) 소개

레베카 피펏 (Rebecca Manely Pippert) 은 국제적으로 저명한 강연가이자 저술가로 수많은 학교와 목회자 훈련 세미나에서 영적 갱신, 전도, 성품 형성 등에 대해 강연을 하고 있다. 미국IVF의 전도 자문위원이다. 일리노이 주립대 (B.A.,M.A.)와 바르셀로나 대학, 리전트 칼리지,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는 25개 국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적으로 50만부 이상 판매된 [빛으로 소금으로]와 성경공부 교재 [전도] [변화] (이상IVP) [토마토와 빨간 사과](사랑플러스) 등이 있다.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에 살고 있다.
레베카 피펏은 7년간 미국 IVF에서 간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미국 IVF의 전도 자문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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