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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영웅

십자가와 부활을 사는

저자 : 팀 체스터  | IVP | 2015-04-2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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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32814162
쪽수 292
크기 14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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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그 진리는 평범한 일상을 빛나게 한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참된 의미와 그리스도인의 삶을 다룬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삶으로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사람이며, 교회는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의 제자도는 그분의 죽음을 몸소 경험하고 그리스도의 삶을 사는 것이어야 한다. 저자는 십자가와 부활과 삶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시종일관 역설하며, 오롯이 성경에 근거하여 십자가와 부활이 어떻게 우리 삶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십자가와 부활이 삶을 대하는 동기와 태도를 새롭게 하고, 열정을 가져다주고, 기쁨으로 희생하게 하며, 영원의 실재에 비추어 현재를 살아가게 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말만 무성한 피상적 기독교, 교파 갈등과 교리 논쟁, 일부 교회가 구사하는 승리주의 세계관에 지쳐 있다면, 무엇보다도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믿고 따르고자 하는 갈망이 있다면, 십자가와 부활과 삶이라는 성경의 중심 주제로 다시 마음을 돌이켜 보기를 바란다. 이 책의 각 장을 천천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으면서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겠다고 결심한다면, 우리는 분명 진정한 제자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책 속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말할 때, 신약 저자들은 의외로 예수님의 생애를 자주 언급하지 않는다. 오히려 반복해서 우리를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이끈다. 결혼, 분쟁, 공동체, 돈, 대립, 리더십, 유혹, 일, 고난 등 무엇을 말하든지, 신약의 저자들은 십자가와 부활을 바라본다. 따라서 당신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기 원한다면, 십자가와 부활이 어떻게 우리 삶을 형성해 가는지 이해해야 한다. 십자가와 부활의 패턴은 우리의 반사작용, 습관, 본능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십자가와 부활을 살아내야 한다.
― 머리말, p. 13-14

당신이 고난이나 어려움을 당할 수 있다. 삶에 있는 죄와 씨름할 수도 있다. 눈앞에 다가온 죽음을 응시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 모든 일 가운데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확신할 수 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하나뿐인 아들을 내주셨다는 사실 때문이다. 그분이 무엇을 더 주실 수 있었겠는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일 4:9-10). 어떤 상황도 그것을 바꿀 수는 없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죽으신 사실이 번복될 수 없다.
― 1장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p. 23-24

하나님은 당신과 나의 죄를 예수님께 전가하셨다. 예수님은 당신과 내가 받아야 할 형벌을 감당하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셨다.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서 죄를 벌하셨다. 그 결과는? 예수님이 정죄를 당했으므로, 우리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맞바꾼 것이다. 그 결과는?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믿음으로 우리는 예수님과 연합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이 된다. 즉 그분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된다는 의미다. 그분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다. 그분의 신원은 나의 신원이며, 그분의 의는 나의 의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의롭게 보신다. 하나님은 사랑 안에서 그분이 내 편이라고 선언하시며, 이 선언은 법적 효력을 갖는다.
― 2장 하나님의 사랑은 심판을 이길 수 있나?, p. 37

예수님을 본받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분명 우리가 모든 면에서 예수님을 모방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그렇다면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 이 질문에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신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눅 9:23).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곧 십자가의 길을 따른다는 뜻이다.…이는 죽음으로의 부르심이다. 누군가에게 이것은 문자 그대로 죽음, 즉 박해와 순교를 의미할 것이다. 서구 사회에 사는 이들에게 죽으라는 부르심은 현실적으로 잘 와 닿지 않는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십자가의 길이 실제 순교로의 부르심이 된다.…우리 모두에게 이 부르심은 자신에 대하여 죽으라는 부르심이다. 이 길은 몇몇에게만 주어지는 부르심이 아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찍힌 낙인과 같다.
― 5장 예수님의 길 = 십자가의 길, p. 63-64

십자가의 길을 가라는 것은 어려운 요청이다. 그 길은 자기 부인의 길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 그것은 자기 자신을 버리는 것과 같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의 길을 큰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우리는 그 길을 받아들이고 환영하며 그로 인해 즐거워해야 한다. 우리가 학대를 당하며 희열을 느끼는 피학대 성애자이기 때문인가? 우리 죄의 대가로 스스로 고통당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느끼기 때문인가? 스스로를 속죄물로 바치려는 것인가? 모두 아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길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은, 그것이 기쁨의 길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 겸손한 섬김의 본을 보이시며 가르치신 뒤,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요 13:17). 이것은 축복의 길이다.
― 8장 십자가의 길 = 기쁨의 길, p. 10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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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부 십자가의 용서-겸손한 확신
1장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2장 하나님의 사랑은 심판을 이길 수 있나?
3장 겸손
4장 확신

제2부 십자가를 행함-희생하는 섬김
5장 예수님의 길=십자가의 길
6장 매일의 순교
7장 예수님의 가치
8장 십자가의 길=기쁨의 길

제3부 십자가와 부활의 패턴-고난 뒤의 영광
9장 십자가 없이는 영광도 없다
10장 속박 뒤의 자유: 세상의 패턴
11장 숨겨짐 뒤의 나타남: 하나님 나라의 패턴
12장 고난 뒤의 영광: 제자들의 패턴

제4부 부활의 능력-약해지기 위한 능력
13장 부활의 능력, 자유, 생명
14장 약해지기 위한 능력
15장 섬기기 위한 자유, 죽기 위한 생명
16장 부활의 영

제5부 부활의 약속-모험으로 가득한 소망
17장 새로운 생명의 세상
18장 정의와 기쁨과 사랑의 세상
19장 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세상
20장 소망으로 가득한 모험

결론 십자가와 부활의 삶을 보여 준 나의 영웅


십자가와 부활은 기독교의 핵심 축이다. 십자가만 강조하면 과도한 경건주의자가 되기 쉽고, 부활만 강조하면 과도한 승리주의자가 되기 쉽다. 이 책은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선명하게 제시하고, 삶에서 적용할 점들도 구체적으로 안내해 준다. 또한 십자가와 부활의 연관성을 제대로 짚어 주면서 균형 잡힌 신앙을 갖도록 돕는다. 기독교의 핵심을 알기 원하는 사람, 신앙과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 보기를 권한다.
김수억 죠이선교회 대표

한국 교회의 문제는 십자가를 망각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십자가를 망각했다는 것은 부활 신앙에도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바울 사도가 말한 바와 같이, 참된 부활 신앙은 십자가의 삶을 살게 하고 십자가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활 신앙으로 십자가의 삶을 살고, 십자가의 삶을 통해 부활의 능력을 드러내는 진정한 제자의 길로 우리를 안내할 것이다.
김영봉 와싱톤한인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당신의 월요일 아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 책이 독자들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이 책은 복음의 핵심인 십자가와 부활이 역사적 사건이라는 관념으로만 우리 안에 머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날마다 우리의 전 존재를 관통하며 삶을 변혁시키는 경험이 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나아가,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에 사로잡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사는 삶을 일상의 구체적 정황에서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알게 한다.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와 능력을 일상에 충실히 담아내기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빛나는 통찰과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혼미한 시대를 사는 성도들에게 절실한 것은 복음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이해다. 이 책은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얼마나 특별한 삶이 되게 하는지 보여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복음에 대한 올바른 시각뿐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능력 있는 삶에 대한 실존적 답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평범한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삶에서 추구해야 할 하나님 나라와 복음의 진리를 뜨겁게 붙들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고 그 능력을 매일 누리길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팀 체스터는 우리를 십자가 아래로 데려가 거기서부터 삶을 시작하라고 도전한다. 직설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한 그의 글에는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생생한 통찰과 정직함, 삶의 기쁨을 향한 강렬한 소망이 담겨 있다. 아울러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우리에게 부어 주는 용서의 은혜를 일깨우고, 성경이 가르치는 삶의 방식을 거듭 보여 준다.
마이클 젠슨 무어 신학대학교 교리학 교수

「십자가와 부활을 사는 일상 영웅」은 기독교의 본질과 제자도의 핵심으로 곧장 이끄는 선명하고 열정적이며 실제적인 안내서다. 본질에 충실한 이 책을 통해 우리 삶은 분명 변화될 것이다.
피트 그레이그 ‘24-7 기도’ 창립자, Alpha International 디렉터

팀 체스터는 영어권 기독교계에서 급부상하는 젊은 작가들 중 하나다. 그의 책들은 명쾌한 문체로 쓰여 읽기 쉬우면서도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도 예외가 아니다. 우리에게 영웅적인, 그러나 평범한 삶을 살라고 도전한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믿음에서 생겨나는 매우 특별한 소망으로 가득 찬 삶 말이다.
에이드리언 와녹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나라」(Raised With Christ)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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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체스터 소개

영국 복음주의가 주목하는 차세대 지도자이자 운동가이다. 현재 보로우브리지 그레이스교회의 목사이고, 크로스랜즈트레이닝에서 선교학 및 개혁주의 영성을 가르치는 부교수로 있으며, 기도, 선교, 사회적 쟁점, 신학에 대한 폭넓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영국 쉐필드에 있는 교회 개척 단체, 크라우디드 하우스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영국 웨일즈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몰트만의 종말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십 년 넘게 기독구호단체인 티어펀드에서 연구원과 정책 디렉터로 일했다. 신학을 교회와 삶의 현장에서 구현해내기 위해 노던트레이닝연구소, 포터브룩네트워크에서 교회 개척과 선교적 교회에 관한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영국에서 매년 열리는 뉴월드어라이브, 래드스탁컨퍼런스, 토털처치컨퍼런스 등에서 교회, 선교, 공동체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올리며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좋아한다. 《십자가와 부활을 사는 일상 영웅》, 《교회다움》, 《나도 변화될 수 있다》, 《예수님이 차려 주신 밥상》(이상 IVP), 《종교개혁 핵심 질문》(공저, 복있는사람) 등 십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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