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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란 무엇인가 - 그리스도가 성취한 승리, 구속, 용서, 해방, 치유

저자 :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McGrath)  | IVP | 2016-03-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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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32814384
쪽수 152
크기 128*196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잇는

또 하나의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십자가에 대한 피상적 이해를 극복하게 하는 맥그래스의 깊고 명쾌한 메시지!

* 김형국 목사(나들목교회),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추천!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기독교 신앙의 중심인 십자가의 풍성한 의미와 깊은 신비를 탐구한다. 저자는 신학적이고 전문적인 용어 대신, 일상적인 언어와 간결한 문체로 우리의 실제 삶을 변화시키는 십자가에 관해 이야기한다. 십자가에 관해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물론이고 십자가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도 새로운 통찰을 주는 책으로, 존 스토트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이어 한국 교회를 위한 또 하나의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도대체 하나님은 십자가 위에서

무슨 일을 하셨나?

 

우리는 십자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고난주간이 되면 많은 이들이 십자가를 지신 예수를 묵상하며 눈물을 흘리고, 십자가에 관한 설교며 책이며 찬양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래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십자가에 관해 다 아는 것처럼, 더 알아야 할 내용이 없는 것처럼 착각하기 쉽다. 이에 대해 이 책의 저자인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강하게 주장한다. “십자가에는 언제나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이 있다. 그것은 무궁무진하다.”

 

『십자가란 무엇인가』는 2천 년 전에 일어났으며 이미 수없이 이야기된 십자가 사건이 오늘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여전히 적실하고 늘 새롭다고 확언한다. 맥그래스는 폭넓고 깊이 있는 지식을 생동감 있는 언어에 담아, 십자가의 풍성한 의미들을 딱딱한 이론이 아니라 상상력이 깃든 이미지로 구현해 낸다. 십자가에 관해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물론이고 십자가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도 새로운 통찰을 주는 책이다.

 

• 승리의 십자가: 십자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의 치명적인 성질을 변화시킬 힘이 있다.

• 구속의 십자가: 십자가를 통해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의롭다 인정받고 자녀의 유익을 누리게 된다.

• 화해와 용서의 십자가: 십자가는 철저하게 타락한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한껏 드러낸다.

• 해방의 십자가: 십자가는 죄에서 벗어날 능력이 없는 무력한 우리 대신 하나님이 지불하신 몸값이다.

• 치유의 십자가: 십자가는 우리와 같은 고통을 지셔서 우리를 깊이 이해하시는 영적인 의사의 돌봄이다.

 

오늘 우리를 위한, 가장 탁월한 십자가 입문서!

우리 시대의 가장 대표적인 신학자 중 한 명인 맥그래스는 신학적이고 전문적인 용어 대신, 일상적인 언어와 간결한 문체로 우리의 실제 삶을 변화시키는 십자가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2천 년 전 예수의 십자가 앞에 서 있는 군중이 되고, 예루살렘 거리에서 술렁거리는 부활의 소문에도 귀를 기울이게 된다. 그리고 다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로 돌아와, 소외감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처럼 누구나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를 십자가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목도하게 된다. 그리하여 십자가라는 이 든든한 토대 위에 믿음을 세우고 세상을 향해 걸어 나갈 힘을 얻는다. 저자의 철저하고 성실한 탐구가 바탕이 된 이 책은, 낡고 오래된 이론이 아니라 오늘 우리를 위한 영광스러운 구원의 메시지를 전해 주는 가장 탁월한 십자가 입문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책속으로

사실 예수의 십자가형은 세상의 모든 오류를 압축해 보여 주는 듯하다. 정의란 없는 것 같다. 어째서 예수처럼 훌륭한 사람이 처형당해야만 할까? 그런 이들이 죽임을 당한다면, 우리 같은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어떤 희망이 있을까?…그러나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했다면, 이 절망의 상징은 희망의 상징이 된다. 십자가는 모든 것이 상실되고 회복 불가능해 보이는 세상의 가장 어두운 순간 속에서 피어오르는 희망을 의미할 것이다. 절망의 저편에서 태어나는 기쁨을 상징할 것이다.

-2장 부활하신 그리스도 중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열거하고 있는 책이 바로 신약성경이다. 베드로, 마리아, 바울은 이 사건으로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삶이 송두리째 바뀐 사람들이다. 기독교 역사를 훑어보면 목록은 엄청나게 길어질 것이고, 우리 같은 사람들도 그 안에 포함된다. 우리는 갈보리에 있지 않았다. 우리는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오직 믿음을 통해 알 뿐이다. 그럼에도 십자가는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사람들에게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치는,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 안에 있는 자원과 잠재력은 과연 무엇일까?

-3장 십자가와 부활의 참 의미 중에서

 

십자가는 거대한 건축물과 같아서, 그것에 대한 어떤 접근 방법은 건물 전체를 볼 수 있는 성당의 원경과 같다. 다른 어떤 접근 방법은 성당의 탑과 버팀벽, 프레스코화나 제단 뒤편의 장식 또는 지하실을 근접 촬영한 사진과 같다. 모두 동일한 건물의 일부이지만 서로 달라 보이며 하는 역할도 다르다. 하지만 사람 몸의 서로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그 모두가 동일한 전체의 일부다. 다 독특하게 기여할 각자의 몫을 지니고 있다. 그 가운데 몇을 없애면 더 큰 전체를 잘못 이해할 수 있다.

-4장 십자가의 이미지들 중에서

 

십자가는 우리처럼 상처 입은 인간들을 향한 하나님의 놀랍도록 큰 사랑을 깨닫게 해 준다. 하나님은 세상이 가치 없다고 치부하는 이들을 소중히 여기신다. 하나님은 세상이 신경 쓸 가치가 없다고 여기는 이들에게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세상이 약하고 어리석다고 여기는 이들을 구원하신다. 복음은 하나님이 모든 약점과 결점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소중히 여기시며 긍정하신다는 사실을 기뻐하라고 권한다. 그런데 복음은 사실 그 이상을 한다. 세상에서 가치 없다 여겨지는 이들에게 우리가 받은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긍정하는 사랑을 펼치기를 우리에게 요청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사랑이 이 세상의 어두운 변방에 알려지는 방법이 아닐까?

-4장 십자가의 이미지들 중에서

 

의심에 시달리는 이들에게는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이든 무신론자든, 모든 사람이 생명에 관한 어떤 사실도 확실히 입증될 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어떤 것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려면 의심의 여지 없이 입증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하지만 삶은 그런 게 아니다. 의심에 대처하는 비결은 그것에 대해 느긋하고 현실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이다. 의심을 다소간 불가피한 것으로 여기고, 죄는 계속 현존하며 우리에게는 계속 은총이 필요함을 생각하자. 오랜 치유 과정이 앞에 놓여 있다. 우리의 병은 장기적이고 심각하지만 치명적이지는 않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성취한 것은 우리를 온전케 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언젠가 그 일의 빛나는 완성을 이루게 될 것임을 알고 자신을 그의 다정한 돌보심에 의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5장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일 중에서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성취하신 것에서 유익을 얻을 수 있을까? 바로 이 지점에서 믿음의 본질에 대한 고찰이 매우 중요해진다. 믿음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연합시키며,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인격적으로 현존할 수 있도록 하는 유대다. 동시에 그것은 우리를, 그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얻은 모든 자원 및 특권과 결합시킨다. 믿음은 경로와 같은데, 그 경로를 통해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의 것이 되어 우리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롭게 된다. 믿음은 손과 같은데, 그 손을 뻗어 용서, 기쁨, 희망과 같이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제공하는 보배들을 붙잡을 수 있다. 믿음은 벌어진 입과 같은데, 그 입은 해방, 구원, 영생과 같이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베푸는 모든 것을 먹는다.

-6장 십자가를 믿는 삶 중에서



감사의 말

들어가는 말_ 십자가 이해하기

 

1.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 사람이 하나님이었다면?

2. 부활하신 그리스도: 환각인가 입증인가?

3. 십자가와 부활의 참 의미: 어떤 것들은 보이는 것 이상이다

4. 십자가의 이미지들: 전쟁터, 법정, 재활 치료소, 감옥, 병원

5.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일: 변화되는 이는 하나님인가 우리인가?

6. 십자가를 믿는 삶: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우리

 

맺는 말_ 영원한 희망의 상징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살아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책이다. 저자는 성경이 가르치는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선명하게 전달하면서, 십자가가 죽음과 고통의 세상 한가운데 있는 희망이자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상징임을 힘 있게 증거한다. 십자가의 참된 의미를 상실한 채 얄팍하고 감상적인 이해에서 한 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하는 우리 한국 교회에, 이 책은 존 스토트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잇는 또 하나의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김형국 목사, 나들목교회

 

십자가는 우리 신앙의 핵심이며 성도들의 삶의 능력의 근원이다. 오늘날 위기에 처한 교회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문제 중 하나는 바로 이 십자가에 대한 무지와 피상적인 이해를 극복하는 것이다. 탁월한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기독교 복음의 핵심이자 그리스도인의 존재 근거인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쉽고 명쾌하게 선포한다. 십자가 설교가 절실한 이때에 이 책이 출간된 것을 환영하며, 기쁜 마음으로 조국 교회에 추천한다.

-화종부 목사, 남서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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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McGrath) 소개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의 뒤를 잇는 복음주의 기독교계의 대표 신학자.
옥스퍼드대학교 과학과 종교 ‘안드레아스 이드레오스’ 석좌교수이자 과학과 종교를 위한 이안램지센터 책임자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자연과학, 지성사, 기독교신학 분야로 각각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과학과 기독교 신학의 상호작용에 관해 광범위하게 저술했다. 그는 그레셤 신학 교수이기도 한데, 이 자리는 당대의 주요 사안에 대한 신학의 공적 참여를 촉진하고자 1597년에 개설된 런던시의 공공 교수직이다.
맥그래스는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그는 철저하게 무신론을 견지하며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갔다가 그곳에서 사귄 그리스도인 친구들의 삶에 감화를 받아 기독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진정한 기독교의 본질을 깨닫고 회심했다. C. S. 루이스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으며 그의 전기인 《C. S. 루이스》(복있는사람)를 집필하기도 했다.
다른 저서로는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믿음을 찾아서》(두란노), 《도킨스의 신》(SFC출판부), 《인간, 그레이트 미스터리》, 《신학이란 무엇인가》, 《우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이상 복있는사람),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 《삶을 위한 신학》(이상 IVP),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기독교 변증》(국제제자훈련원), 《하나님의 칭의론》(CLC), 《지성의 제자도》(죠이북스) 등이 있다.
alistermcgrath.weeb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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