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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의 설교 (무선)

말씀과 현실을 연결하는 살아 있는 설교

저자 : 존 스토트(John R. W. Stott), 저자 : 그레그 샤프  | IVP | 2020-01-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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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32817231
쪽수 236
크기 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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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설교자가 이 책을 읽고 성실과 근면과 인내로 빚어지는


평범한 비범함을 누리기 바란다.”


박영선 남포교회 원로목사




설교의 중요성은 교회사 전체에 걸쳐 인정되어 왔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설교의 시대는 끝났고,


설교는 이제 쓸모없는 소통 수단이며 사라져 버릴 기술이라고 말한다.


이런 말은 설교자를 의기소침하게 만들고, 설교자의 입을 다물게 한다.


이 책은 설교에 대한 신념에 도전하는 시대의 흐름에 저항하며,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을 오늘의 현실과 연결 짓는 다리 놓기라고 정의한 뒤,


어떻게 하면 설교자들이 성경적 설교를 할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설교의 신학적 기초, 설교 작성 원리, 설교자의 삶 전체를 망라하는 설교자들의 교과서라 할 수 있다.




이승장 목사(성서한국 공동대표), 김운용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채경락 교수(고신대학교 신학과), 릭 워렌(『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 브라이언 채플(『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저자)추천!




설교의 시대는 끝났다?


설교의 중요성은 교회사 전체에 걸쳐 인정되어 왔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설교의 시대는 끝났고, 설교는 이제 쓸모없는 소통 수단이며 사라져 버릴 기술이라고 말한다. 이런 말은 설교자를 의기소침하게 만들고, 설교자의 입을 다물게 한다. 이 책은 설교에 대한 신념에 도전하는 이 시대의 흐름에 저항하며,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을 오늘의 현실과 연결 짓는 다리 놓기라고 정의한 뒤, 어떻게 하면 설교자들이 성경적 설교를 할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설교의 신학적 기초, 설교 작성 원리, 설교자의 삶 전체를 망라하는 설교자들의 교과서라 할 수 있다.




강해 설교를 하라


존 스토트는 설교의 비결은 어떤 기술을 온전히 익히는가가 아니라, 어떤 확신에 온전히 지배되는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즉, 방법론보다 신학이 중요하다. 성경적 설교를 위해서는 다섯 가지 신학적 확신이 필요한데, 하나님, 성경, 교회, 목회직, 설교에 대한 확신이 그것이다.


특히, 설교는 강해 설교여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강한 확신이다. 흔히 강해라는 단어를 성경의 긴 단락을 한 절씩 설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강해’는 설교의 방식이 아니라 설교의 내용이다. 성경을 ‘강해한다’는 것은 본문 안에 있는 것을 꺼내서 드러내는 것이다. 본문은 단어가 될 수도 있고 구절, 문장이 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본문 자체가 가감이나 왜곡 없이 말하도록 본문을 열어두는 것이다.




말씀과 현실 사이에 다리를 놓는 설교를 하라


모든 위대한 설교자들은 하나님에게 받은 메시지를 동시대인에게 전달했다. 즉, 말씀과 현실 사이에 다리를 놓는 역할을 탁월하게 수행했다. 다리 놓기에서는 인간의 존재 목적을 다뤄야 한다는 점이 중요한데, 그렇기에 모든 인간 소망의 성취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설교해야 한다. 또한 우리가 사는 사회에 영향을 주는 윤리적·사회적 문제를 다뤄야 한다. 복음은 구원뿐 아니라 성화에 관한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개인, 교회, 가족, 인류의 구성원인 인간에 대한 다층적 차원의 이슈를 설교해야 한다.




설교 준비 전 과정에 대한 섬세한 제안과 도전


이 외에도 스토트는 설교를 실제로 준비하는 전 과정을 꼼꼼하게 다루면서, 꼭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설교 준비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5장)하고, 설교자로서 갖춰야 할 인격적 자질(6,7장)에 대해서도 도전한다. 부록에서 전하는 설교의 중요성에 대한 교회사적 의의는, 설교자들이 설교자로서의 부르심에 대해 다시 한번 무릎을 꿇고 겸손히 자신의 사역을 돌아보게 한다.




책속으로


설교는 기독교에서 없어서는 안 될 요소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인류에게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말씀을 사용하기로 선택하셨다는 진리에 기초해 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이 말씀하시므로 우리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들은 메시지를 다른 이들에게 전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만 합니다. 다시 말해, 설교해야 합니다.


_1장 설교에 대한 도전




설교자가 되고 싶다면 신학이 필요합니다. 올바른 신학이 있다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데 필요한 모든 기본적 통찰을 소유한 것이고, 그 일을 성실히 행하도록 자신을 북돋아 줄 모든 동기도 소유한 것입니다.…그리스도인의 삶의 수준이 낮은 이유는 다른 무엇보다 기독교 설교의 수준이 낮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다시 흥왕하려면 충실하고 능력 있는 성경적 설교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분의 백성이 말씀에 귀 기울이기를, 그분의 설교자들이 말씀을 선포하기를 강권하십니다.


_2장 설교의 신학적 토대




보수주의자는 성경적이지만 동시대적이지는 않으며, 자유주의자와 급진주의자는 현대적이지만 성경적이지는 않습니다. 어느 누구도 다리를 놓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계곡을 다리로 이으려는 의지가 확고한 그리스도인 전달자가 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진리를 희생하거나 시대적 적실성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불변하는 말씀을 끊임없이 변하는 이 세계와 연결하려고 애써야 합니다.


_3장 다리를 놓는 설교




성경과 신학을 연구하는 것만으로는 좋은 설교를 할 수 없습니다. 성경과 신학은 설교에 핵심 기초를 제공하지만 현대사회를 연구하지 않으면 우리는 협곡의 한편에 지독하게 고립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세계에 대한 연구는 책이 아니라 사람에서 시작됩니다. 최고의 설교자들은 언제나 자신이 섬기는 성도와 지역 사람들을 아는 부지런한 목회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삶의 고통과 쾌락, 영광과 비극을 이해했습니다. 이러한 이해를 가장 빨리 얻는 방법은 우리의 입을 닫고(어떤 설교자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눈과 귀를 여는 것입니다.


_4장 연구로의 부르심




하나님이 주신 성경은 책들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장기적으로 가장 좋은 전략은 성경 한 권에 담긴 생각의 단위들을 차례대로 이어서 설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책에 담긴 진리와 목적을 맥락에 맞게 강해할 수 있고, 성경 저자의 논증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_5장 설교 준비하기




“설교자는 설교만 할 수 없다. 그는 또한 살아내야 한다. 그리고 그가 사는 삶은…둘 중 하나다. 그의 설교를 무력화하거나, 그의 설교에 피와 살을 부여한다.” 우리는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숨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존재는 우리의 말만큼이나 뚜렷하게 목소리를 냅니다. 이 두 목소리가 어우러질 때 설교 메시지의 영향력은 배가됩니다. 그러나 이 둘이 서로 모순될 때 긍정적 진술은 부정적 진술에 의해 무효가 됩니다.


_6장 정직성과 진정성




성경을 충실하고 적실하게 강해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필요를 충족하실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설교의 주목적입니다. 참된 설교자는 증언자입니다. 참된 설교자는 끊임없이 그리스도를 증언합니다. 하지만 겸손이 없으면 그는 이 일을 하고 싶지 않고 할 수도 없습니다. 이를 잘 인식한 제임스 데니(James Denney)는 다음 글귀를 액자에 넣어 스코틀랜드에 있는 교회 성구실에 걸어 두었습니다. “누구도 그리스도와 자신을 동시에 증언하지 못한다. 누구도 자기 자신이 똑똑하다는 인상을 주면서 그리스도가 우리를 구원할 만큼 강력하다는 인상을 줄 수는 없다.”


_7장 용기와 겸손


서문


머리말


감사의 말


1장 설교에 대한 도전


2장 설교의 신학적 토대


3장 다리를 놓는 설교


4장 연구로의 부르심


5장 설교 준비하기


6장 정직성과 진정성


7장 용기와 겸손


맺음말


부록 1 설교의 영광: 역사적 개관


부록 2 맥체인 성경 읽기표



읽을거리




40여 년 전 존 스토트가 인도하는 성경 강해 워크숍에 처음 참석하고, 그 후 런던에서 그의 설교를 듣고 개인적으로 교제하는 특권을 누린 사람으로서, 『존 스토트의 설교』 출간 소식에 흥분을 감출 수 없을 만큼 기쁘다. 이 책은 설교자들이 읽으면서 공부하고 평생 마음에 새겨야 할 필독서다. 특히 ‘왜 내가 전하는 설교를 듣고 사람들이 변화되지 않을까?’ 고민하는 사역자들은 이 책을 읽고 큰 도전을 받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 강단이 변화되기를 기대한다.


이승장 아름마을교회 담임목사, 성서한국 공동대표




설교를 맡은 사람들은 존 스토트가 이 책에서 전하는 설교에 대한 정직하고 모범적인 가르침을 경청하고 기억해야 한다. 모든 설교자에게는 각각 독특한 특징과 은사가 있겠지만, 설교의 기본 원칙과 훈련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이 강조하는 대로, 기교가 아니라 내용을 설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여 모든 설교자가 성실과 근면과 인내로 빚어지는 평범한 비범함을 누리기 바란다.


박영선 남포교회 원로목사




머리가 명석해지는 책이 있는가 하면,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눈물이 핑 도는 책이 있다. 설교학과 설교 사역을 위해서는 두 종류의 책이 모두 필요한데, 존 스토트의 이 책은 지성과 감성 모두를 자극한다. 설교 사역을 두 세계, 곧 타락한 인간 세계와 하나님의 신비한 말씀의 세계를 연결하는 다리 놓기로 규정한 스토트는 위대한 설교자이자 위대한 신학자였다. 그는 하늘나라에 갔지만 오랫동안 많은 설교자의 가슴을 불사른 이 책이 우리 시대에 맞게 새로운 편집을 거쳐 출간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모든 설교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김운용 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ㆍ설교학 교수




존 스토트 가까이에서 배운 제자의 손길을 거쳐 새롭게 단장한 『존 스토트의 설교』 출간 소식에 내 마음까지 설렌다. 오늘날 한국 교회 설교자들이 읽어야 할 가장 간결하고도 뛰어난 한 권의 책이 있다면, 단연 이 책이다. 설교자들의 교과서라 불리는 이 책은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변하는 현실 세계에 가장 적실하게 드러내어, 청중의 삶에 거룩한 변화를 일으켜야 할 설교의 본질을 탁월하게 보여 준다. 본문 해석과 설교 작성, 설교자의 삶 전체를 망라하는 이 책은 강단의 변화를 통한 진정한 부흥을 기대하는 모든 신학도와 설교자를 위한 필독 네비게이션이다.


류응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설교자를 위한 성찰의 거울 같은 책이다. 출근하는 직장인이 거울을 보며 옷매무새를 가다듬듯, 설교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설교자의 길과 자세를 점검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전신거울처럼 면이 넓어서 설교 전반을 돌아보게 한다. 존 스토트는 설교의 신학적 기초에서 시작하여 설교 작성 원리, 설교자의 시간 관리와 독서법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함 없이 두루두루 적절한 무게감으로 각 내용을 탄탄하게 다룬다. 설교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문가인 스토트의 조언은 매우 현실적이고, 그의 지적은 핑계하거나 피할 곳 없을 만큼 도전적이다. 실력과 인품 모두 존경할 수밖에 없는 엄한 선생님이자 멘토 앞에 서는 심정으로 모든 설교자가 이 책을 펼쳐 보기를 바란다.


채경락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설교자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




이미 고전이 된 작품을 더 향상시키기는 참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그레그 샤프는 멘토에 대한 존경심을 품고서 원작의 참맛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세대의 설교자들을 위해 스토트의 글에 풍미와 매력을 더하여 더 큰 설득력을 갖도록 했다.


알리스터 베그 파크사이드교회 담임목사




나는 목회적 실천과 설교에 관한 지침을 이 책의 원작보다 더 잘 통합한 책을 본 적이 없다. 더욱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책의 예화나 적용이 다소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그레그 샤프는 전문가적 솜씨를 발휘하여 원 작을 시대에 적실하게 잘 다듬어 주었다. 그로써 존 스토트의 지혜와 열정이 다음 세대의 성경적 설교자들에게 온전하게 전수되도록 돕는 탁월한 작품을 내놓았다. 새로운 제목과 내용으로 우리에게 찾아온 『존 스토트의 설교』를 마음 깊이 환영한다.


브라이언 채플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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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John R. W. Stott) 소개

존 스토트(John R. W. Stott)는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 지도자이자 목회자요 저술가다.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에서 목회 수련을 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다녔던 영국 런던의 올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 주임사제로 30여 년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권에서 존경받는 지도자로서 로잔 언약(1974)을 입안했고, 그 후로도 로잔 운동에 적극 주도해 왔다. 런던 현대 기독교 연구소(London Institute for Contemporary Christianity)를 설립하여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제3세계에서 광범위한 설교 사역을 감당했다. 그가 설립한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은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문서ㆍ교육 사역을 펴 나가고 있다.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성직자”라 칭했고, 전기 작가 존 폴락은 “사실상 전 세계 복음주의의 신학적 리더”라고 했다. 2005년 “타임”(Time)지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한 바 있다. 구십 평생 제자의 삶을 살아온 그는 2011년 7월 27일 오후 3시 15분 런던 바나바 칼리지 은퇴자 숙소에서 지인들이 읽어 주는 성경 말씀과 헨델의 “메시아”를 들으며 주님의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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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 샤프 소개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목회학 교수다. 존 스토트에게 배웠고, 스토트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로 꼽히는 그는, 스토트와 함께 올 소울즈 교회와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동역했다. 지은 책으로 Let the Earth Hear His Voice, Prepared to Preach, Relational Preaching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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