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이 책은 현 개척하며 지쳐있는 목사님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기획 제작되엇으며 또 저자들이 직접 목회 현장에서 경험하며 체험한 사실들을 통해 교회 개척을 왜? 그리고 어떻게 했는지? 또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에 대해 잘 기술해 주고 있습니다.
 
본문 중에는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어느 섬마을에서 40여년을 목회하시다 지금은 85세로 은퇴하시어 병상에서 그간의 긴 시간을 회상하시며 쓰신 글도 있고 또한 많은 시련 가운데 개척한 뒤 이제 3000여 성도로 성장되었으나, 미련없이 교회를 포기하신 목사님 등 총 13편의 목사님들의 눈물어린 간증수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목차

책머리에
 
1. 하는 현대판 '욥'이었다(대상)
2. 무(無)에서 시작된 목회(최우수상)
3. 먹구름 속의 밝은 태양(우수상)
4. 주님이 함께 한 목회(특별상)
5. 정금이 되어(입상)
6. 내가 죽어야 산다(입상)
7. 광야에서 만난 하나님(입상)
8. 주님이 가라 하시니(입상)
9. 미자립 교회에서 선교하는 교회로(입상)
10. 잿더미 속에서 일어나 부활(입상)
11. 소박한 꿈이 변하여 주님의 비전으로(입상)
12. 아내의 핏값으로 세워진 교회(입상)
13. 경남 한산도 비진도교회 최초 개척교회사(특별상)

추천의 글

제1회 개척교회 간증수기모음집 발간을 축하합니다. 13편의 수기모음집을 읽어보면서 모든 길과 계호기은 사람이 세울지라도 그 세세한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알 수가 있습니다. 도무지 소설로서만 가능한 일을 -그 기적을- 하나님은 현실로 당신의 살아계심을 우리에게 일러주고 있습니다.
| 민족복음화 운동본부 총재_이태희 목사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어려운 교회들을 돕기 위한 방법으로 총회부흥전도단이 "목회자부부세미나 및 간증수기공모전"을 개최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개척교회를 경험하고 있는 분들을 통하여 수기를 공모하고, 그 수기 가운데 잘 된 작품들은 시상하며, 또한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많은 사람들이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축하를 드립니다.
| 총신대학교 총장_정일웅

김영남 소개

안양대학교, 개신대학원대학교, 총회 신학대학원, 한남대 지역개발대학원,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캐나다 크리스챤 신학대학원(D.Min), 민족복음화 운동본부 총괄부총재, 총회 부흥사회 증경대표회장, 한국기독부흥협의회 실무회장, 새시대 성령운동 본부 총재, 세계기독교부흥협의회 부총재, 성령운동국제총연합회 부총재, 총회 부흥전도단 상임단장, 작은교회 더 사랑하기 운동본부 대표회장, 불평없는 세상만들기 운동본부 대표회장, 새인천노회 노회장(현), 인천새소망교회 담임목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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