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아이로 키워주는 선생님.
유대인들은 자식이 태어나면 제일 먼저 <탈무드>를 읽어 준답니다.
이야기를 듣고 쑥쑥 자라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고요, <탈무드>에는 세상을 지혜롭게 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가 듬뿍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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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마는 누구?
장님과 등불
생각만 하다가
양치기 소년 다윗
거미야, 고마워!
깃털을 주워 오세요!
금항아리와 흙 항아리
멧되지와 사자
욕심쟁이의 땅
삼형제와 세가지 보물
머리와 꼬리
나무심는 할아버지
효자의 다이아 몬드

유영소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성신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같은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다.
1998년 MBC창작동화대상을 통해 등단한 뒤로 어린이들을 위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쓰고 있다.
쓴 책으로 『유럽에 사는 내 친구』 『여자는 힘이 세다』 『할머니랑 달강달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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