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과슬픔의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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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과슬픔의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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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상담과치유화살표
저자 하버트 앤더슨(Herbert Anderson), 케네스 미첼(Kenneth R. Mitchell)  역자 : 김형준  화살표
출간일 2004-05-28
ISBN 9788987670089
쪽수 200
크기 신국판(150×225)

우리의 처음 의도는 신학대학원에서 목회적 돌봄을 가르치기 위한 자료를 만들려는 것이었지만, 동시에 이 책은 상실과 슬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돌보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자료로 썼다.
우리는, 애통하는 자를 위한 목회사역은 어떤 특수한 직업인들의 사역만이 아니라 모든 교인들의 사역이라고 믿는다.
그러므로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을 돌보기 위한 것이든 혹은 자기 자신의 경험때문이든간에, 상실과 슬픔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머리말 중에서


■ 본문 속으로

공감(Empathy)
슬퍼하는 사람에 대한 최초의 반응은 동정적이기 쉽다. 그것은 그 사람의 상실에 대해 자신이 얼마나 유감으로 생각하고 있는지를 말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것은 대부분 가게에서 판매되는 부고장에 적혀 있는 상투적인 구절들과 같다. 동정이 물론 부적절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동정이 돕는 행동인 '공감' 을 대신할 수는 없다. 동정은 너무 주관적인 반면, 공감은 다른 사람의 경험에 동참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자신의 감정을 배제하면서 다른 사람의 분노가 설사 자신의 감정과 비슷할 때라도 자신의 감정과 분리해서 그 사람의 분노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공감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느끼고 말하는 것을 듣고 받아들여야 한다.
공감은 수용과 이해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반응이다. 슬퍼하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이기적이거나, 나쁘거나, 제정신이 아니거나, 기독고인 같지 않다는 이유로 혹독하게 판단한다. 그러나 감정을 판단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감정은 단지 감정일 뿐이다. 당황되고 미칠 듯한 슬픔의 감정들을 다른 사람에게 말했을 때 수용 되어서 상실의 어려움을 헤치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공감을 하기 위해서는 객관성과 상상력이 요구된다. 세상을 자신의 경험으로 보려고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슬픔과 동일시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슬픔을 당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데 한계가 있다. 슬픔은 겪는 사람마다에게 독특한 것이기 때문에 상상력이 중요한 요소가 된다. 자기 자신의 경험과 일치시키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따라서 우리는 남편을 잃고, 자녀를 잃고, 유방암으로 한쪽 가슴을 잃고, 직장을 잃고, 또 꿈을 잃은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 것인가를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슬픔을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은 인간의 삶에서 공통적인 상실을 살펴봄으로써 개발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슬퍼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를 배우는 기회를 항상 가지고 있다고 하겠다.

(p.130-131)



머리말

제1부 슬픔의 시작
1.사무치는 상실과 슬픔
2.애착과 분리, 그리고 슬픔

제2부 상실과 슬픔의 본질
3.상실의 본질
4.슬픔의 역동성
5.슬픔의 특성

제3부 애통하는 사람들을 위한 목회적 돌봄
6.개인적인 돌봄
7.슬퍼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적 사역
8.슬픔을 위한 신학

각주

하버트 앤더슨(Herbert Anderson) 소개

루터교 목사로 시카고에 있는 가톨릭연합신학대학원의 목회상담학 교수이다. 그는 Leaving Home: Becoming Married: Reqarding
Children: Promising Again 등 목회적 관점으로 가정사역에 대한 통찰력 있는 많은 글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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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미첼(Kenneth R. Mitchell) 소개

세인트 루이스에 있는 에덴신학대학원에서 목회상담학 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Leaving Home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며, 목회상담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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