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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현대인들은 분노하는 삶을 산다고 이야기들을 한다. 삶의 여러 현장들 즉 가정, 직장, 사회, 그리고 정치를 보면서 많은 분노와 노여움을 가지고 산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죄성인 분노를 반드시 벗어 버려야 한다.

성경이 이야기하는 분노에는 두 가지가 있다. 정의로운 분노와 불의한 분노이다. 이런 분노는 우리의 교만하고 이기적인 목적을 이루지 못하는 것에서 발생한다. 우리의 욕망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본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성경과 현실에서 접목을 시켜 ‘문제의 본질은 마음의 문제이다’라는 전제로 이야기 한다. 절대적으로 악한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은혜로 악한 것들을 마음에서 제하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목차

1. 분노
2. 불안과 두려움
3. 하나님의 공급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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