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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바울 사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이를 보면 이미 주님께 돌아온 그리스도인들도 복음을 들을 필요가 있다는 것이 명백하다. 이 책은 바로 이것을 돕기 위한 책이다. 이 책은 당신 자신에게 날마다 복음을 어떻게 전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당신으로 하여금 영광스런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게 할 것이고 모든 방면에서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이 책을 날마다 당신 자신에게 복음을 전하는 첫걸음이 되는 책으로 사용하라. 그러면 당신의 삶이 변화되고 있음에 놀랄 것이다.

목차

마이크 불모아의 추천사
서언
역자서언

제1부 날마다 자신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이유들
제2부 복음 이야기 - 산문형
제3부 복음 이야기 - 시가
제4부 복음으로 놀라다

추천의 글

복음의 내용을 알차고 충실하게 기록한 이 작은 책은 아주 훌륭한 자원이 되는 책이요, 사람들에게 복음을 소개하는 이상적인 책이다. 이 책은 복음의 진리에 관해 분명하고 자상하게 구석구석까지 소화하고 있기 때문에 믿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안내서이다. 이 책은 무엇이 진정으로 중요한지를 알게 하는 책이며 우리의 초점을 복음에 맞추게 해주는 책이다.
- 존 맥아더 목사(그레이스 커뮤니티교회)

밀턴 빈센트는 강력한 영향을 주는 실제적인 도구를 만들어 냈다. 이 책은 당신에게 복음을 아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고, 복음을 더욱 충실하게 묵상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며 복음의 능력을 더욱 일관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 C. J. 마하니

나는 복음에 대한 밀턴의 열정을 함께 나누며 이 책을 예수님을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열렬히 추천하는 바이다. 이 책은 글자 그대로 삶을 온전히 변화시키는 책이다.
- 제리 브릿지('날마다 자신에게 복음을 전하라', '실제 삶을 위한 복음'등의 저자)

밀턴 빈센트 소개

밀턴 빈센트(밥 죤스 대학에서 학사, 마스터스 신학교에서 신학석사)는 전에 영문법을 가르쳤으며 미국 남가주 선 밸리에 위치한 마스터스 신학교에서 구약 언어학 교수로 제직했다. 1992년 1월부터 남가주의 리버사이드에 위치한 코너스톤 휄로쉽 성경교회를 목사, 교사로 섬기고 있다. 그는 그의 아내 도나와 4자녀와 함께 미국 남가주 모레노 벨리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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