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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유치] 예수님이랑 나랑 - 5 / 6 월호](/upload/design/2024/welcome_lnb_qt(1).jpg "[유아유치] 예수님이랑 나랑 - 5 / 6 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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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취소 - 성경신학적 설교와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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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 대서(도서출판) |
|---|---|
| 저자 | 플레밍 러틀리지(Fleming Rutledge)
|
| 출간일 | 2011-03-26 |
| ISBN | 9788992619455 |
| 쪽수 | 517 |
| 크기 | 150*225 |
상세정보
본서는 미국의 저명한 설교자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성경적 주제들에 대한 명성 있는 강연자인 플레밍 러틀리지 목사가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에 대해 1976년부터 2001년까지 26년간 미국 전역의 여러 교회에서 다양한 상황에서 했던 성금요일의 설교들과 성금요일에 이어지는 거룩한 한 주간과 부활절 시기의 설교들을 선별적으로 모은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저자 서문
이 책에 실린 설교들을 읽는 방법에 대한 제안
결론
감사의 글
책 소개와 역자 서문
제1부 거룩한 주의 첫째날
보통 종료주일이라 불리는 고난 주일
종려주일의 눈물
새로운 세계질서
우리를 갈보리로 인도하소서
바보들의 행렬
2부 거룩한 한 주의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왕의 대속물
메시아가 그의 성전에 오시다
하나님의 어린양
3부 거룩한 한 주의 목요일
흔히 세족례 목요일 혹은 성목요일이라 함
주여, 내 발만 아니라
수치의 밤, 영광의 밤
주님이 베드로를 바라보셨습니다
4부 성 금요일
일곱개의 묵상들
바지가 벗겨진 그분|수치와 침 밷음|속죄의 염소와 희생제사|평범한 범죄자|누군가가 값을 지불해야 합니다|저주받은 메시아|찢어진 마음
여섯개의 묵상들
멸시를 받아 싫어버린 바 된 메시아|하나님이 예수를죄 되게 하셨도다|영문밖에|나쁘지 않고 괜찮아|저주와 대속|스텔스 폭격기
세 개의 묵상들:갈보리 산상의 세 징표들
정오의 어둠|성전휘장|열린 무덤들
성금요일을 위한 추가적 설교들
영광의 시간|위대한 교환|스스로의 도움을 십자가에 못박기
2001년 9월 11일 : 제로지점에 서 있는 십자가
5부 부활의 날:부활절
죽음의 왕국의 한밤중|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손에 손잡고
6부 부활절 주간
가능성 너머에|예수님을 알아보기|죽음의 취소|우리의 통제를 벗어난|유쾌하게 되는 날
7부 위대한 50일이라 불리는 부활절계절
비천한 주일 혹은 고상한 주일
내가 맛본 것은 나 자신이었습니다.
그 어떤 다른 곳으로부터 오는 평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쁨에 이르는 숨겨진 길
미주
부록 : 삽화 설명
추천의 글
현금 영어권에서 가장 존경받는 여성 설교자이며 작가인 여성 설교자이며 작가인 Rutledge는 강단의 아름다움과 본문의 권위성과 설교의 우아함을 그 누구보다 탁월하게 드높일 줄 아는 은사를 갖고 있다. 본서는 신학적 설교가 희귀해져 가는 우리 시대에 '성경과 신학과 삶'이라는 기독교신앙의 삼중주를 절묘하게 연주하고 있는 여성 미에스트로의 훌율한 작품이다. 저자는 진솔한 언어와 탁월한 본문해석을 통해 수난주간에서 부활절로, 부활절에서 성령강림절로 이어지는 교회력을 중심으로 한님의 종말론적 행위인 '십자가 사건'의 깊이와 너비와 높이와 길이를 멋지게 보여준다. 특별히 본서는 본문해석이 어떻게 실제로 선포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탁월한 시연이기도 한다. 십자가 복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설교자들과 신학도들은 본서를 결코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 류호준(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성경본문과 교인들의 삶을 균형있게 다루고 연결시켜주는 설교의 부족은 항상 안타까움이었다. 그러던 차에 복음의 진수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을 예전에 머물지 않고 성경이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면서 동시에 그것을 오늘날 청중들의 관심과 삶의 문제에 어떻게 관련짓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설교집이 류호영 교수의 솜씨로 잘 번역되어 한국교회에 소개할 수 있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본서는 전형적 강해 설교집은 아니지만 절기나 특정 주제에 대해 설교할 때 자신의 생각 혹은 종교철학적/신학적 관점이 아니라 성경신학적으로 탄탄하게 설교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는 좋은 모델이다. 특히 고난주간과 부활절 기간에 참고할 만한 제대로 된 성경신학적 설교집이 부족한 현실을 채워 줄 귀한 책이기에 반드시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 김덕수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다수 목회자들은 우리 복음의 핵심을 기뻐하는 대신 무엇을 설교할 것인가 고민하면서 수난주간과 부활절을 맞는다 '그리스도의 대속'이라는 이미 잘 알려진 주제를 반복적으로 설교해야 하기 때문이리라. 그러나 본서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대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대단히 편향적인 것이며 이 주제가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보여 준다. 저자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관련된 긴 신학적 논쟁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면서도 이를 이해하기 쉬운 설교로 탁얼하게 담아내고 있다.
- 장동민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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