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의 작은 변화’
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세상과 고립되어 있다는 점이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불평을 하느냐, 감사를 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감옥이라도 감사를 하면 수도원이 될 수 있고, 수도원이라도 불평을 하면 감옥이 될 수 있다.
이것일 바로 생각의 차이이다.
- 본문중에서



Part 1. 조금만 생각을 바꾸어 보자
Part 2. 나자신만의 행보를 걷자
Part 3. 당신의 미래는 활짝 열려있다


박현식 목사의 글들을 읽노라면 예수님이 꿈 꾸셨던 교회가 바로 손에 잡히는 것 같다. 그것은 따스한 마음과 맑은 영혼을 가진 사람들,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려는 사람들, 영원 자를 사모하는 사람들, 예수님 때문에 늘 마음이 두근거리는 사람들, 하늘을 바라보며 자신을 축복받은 존재로 여기는 사람들, 작은 것에 감동하고 작은 자를 더욱 귀하게 여겨주는 공동체라는 것이다
| 손운산 교수_이화여대 기독교학교, 교목실장
박현식 목사는 삶의 다양한 문제들을 정확히 진단하고 그 문제에 대한 명쾌한 처방을 그의 저서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에서 내리고 있다. 그의 글을 읽다보면 ‘과연 그렇구나’ 공감하게 되고, 그만의 독특한 글 솜씨와 통찰력에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들의 정신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독자들의 필독을 적극 권해본다.
| 이석환 원장_정신과 전문의
‘보시기에 참으로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천지에 창조하시고 처음으로 하신 말씀이라고 한다. 사실 우리 삶의 본원적 가치와 절대적인 아름다움에 대해 이 만큼 훌륭한 통찰과 깨우침을 전하는 말씀은 드물 것이다. 진리는 어렵고 거창하기만 한 것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일상의 작은 사건이나 짧은 이야기들을 통해서 우리는 잔잔한 감동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박현식 목사는 삶의 소소한 일상을 통해 얻은 깊은 깨달음을 특유의 섬세한 필치로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그의 이야기들을 통해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축복을 마음껏 누리게 될 것이다.
| 신학용 의원_국회의원

박현식 소개

인천 좋은교회 담임목사_교회사랑총연합회 회장 교회와 목양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교회당안에서 만의 사역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삶의 현장속에서 적극적인 참여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올곧은 삶의 관점으로 자신과 인생과 교회를 조명하고자 노력하며 어떤 사물, 사람, 교회이든지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걸맞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글쓰기와 설교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정평이 나있다.

감리교 신학대학교,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복음의 진수」,「제자의 길」,「현대사회 윤리방법론」이라는 논문과 저서를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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