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수의.수건 그리고 가족 무덤 비밀, 진실, 의미
「제자입니까」의 저자,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 박사의
강력 추천도서
십자가 사건의 역사적. 과학적. 성경적 논리적 증명
거부할 수도, 외면할 수도 없는 증거와 증언들
더 이상 「다빈치코드」는 없다.
1980년 3월 28일 유월절 전, 금요일 오후.
이날은 A.D. 30년경 유월절 전 금요일에 있었던 예수의 십자가 사건 이후 또 한 번 역사에 중요하게 기록될 날이다. 이날 예수의 가족 무덤의 문이 열리고, 감추어지고 왜곡되었던 예수에 대한 엄청난 진실의 문이 열렸다. 예수의 유골이 담긴 유골함이 발견된 것이다.
그 무덤에서 요셉의 아들 예수, 마리아 그리고 예수의 아들 유다라고 쓰여진 유골함이 발견되었다. 뿐만 아니라 요셉, 마태, 막달라 마리아로 해석할 수 있는 마리암네 등 낯익은 아름의 유골함과 이름이 쓰여지지않은 유골함들이 같이 발견되었다.
- 서문 중에서

추천의 글
서문
제1부 튜린의 수의
제1장 첫 만남 그리고 재회
제2장 튜린의 수의에 대한 법의학적 분석
제3장 역사 속의 수의
제4장 수의에 대한 과학적 조사
제5장 탄소 연대 측정에 관하여
제6장 기타 증거들
제7장 수의에 대한 기타 이견과 반론들
제2부 오비에도의 수건
제8장 오비에도의 수건의 역사
제9장 마크 구스친의 연구
제10장 수의와 수건의 종합적 이해와 의미

제3부 수의와 수건의 종합적 이해와 의미
제11장 참사관 그레고리의 944년 설교
제12장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설교
제13장 죽음의 증거, 부활의 증거
제14장 장례와 부활의 재구성
제15장 수의와 수건의 법의학적 이견들
제16장 수의와 수건에 관한 결론
제4부 예수의 가족 무덤
제17장 1980년 3월 28일 유월절 전 금요일
제18장 자코보이치의 사건의 재구성
제19장 왜곡된 사건의 진실
제20장 무덤 방정식 대 수의 방정식
제21장 예수님에 대한 성경 외 기록
결론
제22장 2000년대의 도전과 응전
미주

이보다 더 생생한 십자가 보혈의 증거와 증언은 없었다.
내가 이해하기로 이 책은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 모두를 위하여 배우 깊은 연구를 통하여 쓰여졌다. 「크로스 시크릿」은 예수님의 수의, 주선, 그리고 가족 무덤에 대한 혼론된 정보들에 대하여, 즉 예수님의 즉, 예수님의 역사적 물증들에 대한 논란에 대하여 논한다. 최근에 우리는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았다는 주장을 듣기도 하였다. 2006년에 유행했던 소설과 영화 '다 빈치 코드'가 그랬고, 2007년에는 '잃어버린 예수님 무덤'이라는 다큐멘터리와 「예수의 무덤」이라는 책이 그랬다. '잃어버린 예수님의 무덤'은 '타이타닉'을 감독한 제임스 카멧론과 그의 동료들에 의하여 감독되었고, 「예수의 무덤」이라는 책으로 출판되었다. '잃어버린 예수님의 무덤'은 특별히 다큐멘터리로 실제 유물을 가지고 접근한다. 그러므로 더욱 혼돈스럽다.
또한 예수님의 수의에 대한 내용에 대하여도 우리는 매우 혼돈 속에 있다. 우리는 숱하게 매스컴에서 혼돈스런 소식들을 들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제시하는 역사적, 과학적 자료들이 있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다. 책을 읽는 여러분도 나와 같겠지만, 예수님의 머리를 둘렀던 수건의 존재는 더욱 놀랍다.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은 이전에 알지 못했던 것이다. 속속히 드러나는 진실들은 나를 더욱 놀라게 한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에 대하여 동의하고 안하고는 여러분의 자유이다. 그러나 이 책은 분명히 여러분으로 하여금 역사적 예수와 구원자 예수에 대하여 생각하게 할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나는 여러분에게 주저하지 않고 이 책을 추천한다.
-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 「<제자입니까>의 저자, 쉐퍼드 대학교, 신학대 학장」
'수의는 '주님, 이보다 더 저를 사랑하실 수는 없습니다!' 라고 우리로 고백하게 한다.'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샬롬 김 소개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과 심리학을 전공하면서 인성, 문화, 신학이라는 통합 분야를 연구하여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래서 그가 보는 세상 그리고 사람과 성경에 대한 관점과 깊이는 남다르다. 그는 미국 쉐퍼드대학교에서 학장과 총장으로 섬겼다. 『제자입니까』라는 책으로 유명한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 박사와 함께 쉐퍼드대학교에서 전임과 후임 학장으로 섬기면서 함께 다양한 수업을 개발하고 진행하였다. 오르티즈 박사와는 긴 세월을 함께 하면서 우정과 멘토링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대학 시절엔 한남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에 국제로타리클럽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알라스카주립대에서 문학비평, 창작, 드라마 연출을 공부하였다. 대학원 시절과 졸업 이후 LA 미주복음방송국에서 토크쇼 진행자, 상담자와 컬럼리스트로 섬겼고, 성도들의 전인적 건강을 돕는 샬롬센터를 설립하였다. 그리고 미국 Literary Realm잡지를 통하여 1989년에 등단하였고, 시와 소설로 복음과 영적 비밀을 담아내며, 뮤지컬과 영화를 위한 작품들도 집필하였다. 현재는 LA에서 비전 멘토링 인터내셔널의 대표로 섬기며,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비전을 발견하여, 멘토와 더불어 실현하도록 돕기 위한 저서들을 시리즈로 집필하고 있으며, 국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미국 CRC, 북미개혁장로교단 가입 목사들의 심리건강 진단사로도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주요 저술로는 크로스 시크릿, 크로스 코드, 인간의 고난과 하나님의 샬롬, Human Suffering & Divine Shalom, SQ, 샬롬지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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