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PLUS

"원작 으로 부터의 진화 Dexter LP-Plus"

레스폴기타는 made in gibson 만이 쓸만한 기타로 인식되어 왔으며,
오리지널을 장만하기 까지의 연습용 이거나 세컨드 모델 이상이 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메이커들은 "깁슨 레스폴과 모양을 같이하는 레스폴"을  만들어온것이 전부였습니다.
레스폴의 특징을 극대화한 원작에 충실한 디테일한 설계와 덱스터
LP-PLUS만의 새로운 느낌을 위해 노력한 기타 입니다.
수많은 프로토 타입 제작과 1년여에 걸친 벤치마킹후에 완성한 덱스터
만의 독특한 디자인의 레스폴을 만들어 낼수 있었습니다.
레스폴 톤의 특징을 분석하여 재현해내는 부분이 가장 어려운 숙제였습니다.
개발 초부터 깁슨의 오리지날 톤의 재현을 위해 업계 최초 픽업
부터 새롭게 제작한 픽업셑을 장착하였습니다.
오리지날 쉐입을 유지하면서도 유니크한 패턴의 화이트(블랙) 펄 시트을
올려 고전적인 레스폴의 칼라에 반하여 비주얼을 극대화 하였고
헤드전면부도 바디와 매치를 이루고,볼륨,톤 의 노브들도 전면의 펄시트
패턴을 이어가는 "아발론 골드 노브"로 전체적인 통일감을 주어 마감하였습니다.
어떠한 장르의 음악이나 무대 에서도 주목받기에 충분한 성능과 유니크한 피니쉬가 특징인 Dexter LP-Plu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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