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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빙글리를 읽다(개혁 신학의 뿌리)

1차 자료로 읽는 츠빙글리의 성령신학, 성례신학, 공공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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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세움북스화살표
저자 주도홍  화살표
출간일 2021-01-25
ISBN 9791187025849
쪽수 436
크기 152*225

상세정보


• 개혁신학의 뿌리, 츠빙글리의 신학에 대한 진지한 탐구!
• 방대한 츠빙글리의 1차 자료, 분석 및 해설을 담다!
• 츠빙글리의 성령신학, 성례신학, 공공신학 읽고 이해하기!


본서는 개혁신학의 뿌리인 츠빙글리의 1차 자료를 중심으로 츠빙글리의 신학을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츠빙글리의 원전으로 읽고, 그것들을 학문적 용어가 아니라 대중의 용어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츠빙글리는 개신교 신학의 교리적 주춧돌을 놓았을 뿐 아니라, 시민 공동체의 정치적 책임 의식과 공동체적 의식을 고양하는 사회, 경제 윤리적 관점에서도 개신교 신학 윤리의 토대를 놓은 귀중한 신학자입니다. 츠빙글리의 신학은 공공의 신학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우리의 삶의 전 영역에 실현되기를 바라는 공공신학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저자 서문


늦은 감이 없지 않다! 아니 너무 늦었다! 어떻게 개혁신학이 주류를 이룬다는 한국교회 140년의 역사에서 이제야 개혁신학의 원조인 스위스 종교개혁자 츠빙글리의 글들이 한국인의 손을 거쳐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된다는 말인지! 최근 손에 꼽을 정도로 몇몇 책이 그의 신학을 부분적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1차 자료에 근거해서 츠빙글리의 신학 전체를 여과 없이 있는 그대로 소개하는 한국 저자의 책은 처음이다. 그것도 그의 종교개혁이 1519년 시작된 지 500년 만에 말이다. 그러기에 부족하여도 이 책을 시작으로 츠빙글리 연구가 한국에서도 본격화되기를 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이 책은 제목이 말하는 그대로 츠빙글리를 그의 저서를 통해 바로 소개한다. 츠빙글리의 저서를 직접 읽고, 그의 사상을 이해하면서 독자가 그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다리를 놓고 있다. 본서는 츠빙글리를 향한 딱딱한 학구적 연구서라기보다는 1차 자료를 읽어가면서, 21세기 독자들에게 쉽고 친절하게 16세기 츠빙글리를 소개하고자 했다. 역사적 연구는 사료(史料)인 1차 자료를 차분히 이해하는 일이 전제되어야 한다. 여기로부터 비로소 그 어떤 다른 연구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2차 자료를 쉽게 가져올 수도 있겠지만, 1차 자료를 근거로 제시할 수 없는 연구는 말 그대로 참고서일 뿐이다.


종교개혁 제1세대 츠빙글리는 아쉽게도 오늘날 한국교회에는 낯선 인물이다. 신학교 교회사 강의 시간에도 츠빙글리는 그냥 지나치거나, 간단한 소개로 끝내는 인물에 속한다. 그가 루터에 이어 제2의 종교개혁자, 개혁신학의 근원지 스위스의 종교개혁자이며, 개혁교회 아버지임에도 그렇다는 사실이다. 21세기 들어서도 츠빙글리를 향하는 한국교회의 무관심은 여전히 달라지지 않는데, 한국의 개혁신학은 종교개혁의 제2세대인 제네바의 종교개혁자 칼빈에게 집중할 뿐, 그 외 인물들은 그저 조연이다. 게다가 한국 개혁신학은 영국 청교도 신학에서 자신의 뿌리를 찾고 있다.


필자는 개혁신학의 역사적 출발점에 있는 츠빙글리를 한국에 소개하고 싶었다. 한국의 독자들이 16세기 츠빙글리를 1차 자료를 통해 역사적으로 만날 수 있고, 그의 개혁신학을 더욱 가까이 인식했으면 하는 갈망 때문이었다. 개인적으로 2019년 맞이한 정년과 2020년 초 시작한 팬데믹 코로나19가 아이러니하게도 나에게 그의 저서를 차분히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솔직히 대학에 몸담고 있을 땐 적지 않은 양의 강의와 보직으로 인해 시간의 여유가 없었다. 더구나 쉽지 않은 16세기 츠빙글리의 저작을 역사적으로 이해한다는 일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의 츠빙글리 읽기는 감사하게도 「기독교연합신문」에 2년 이상 연재하였으며, 개인 페이스북에도 종종 그 내용을 함께 소개하였다. 스위스 취리히에서 발행된 4권으로 된 『츠빙글리 선집』(Huldrych Zwingli, Schriften I-IV, TVZ Zuerich, 1995)를 텍스트로 읽어가면서, 그의 사상을 쉽고 명료하게 소개하고자 하였다. 2019년 개혁교회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면서, 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에서 나온 『츠빙글리 저작 선집 1-4』의 한국어 번역도 참고할 수 있었다. 그래도 인용문은 필자가 직접 원문을 번역한 것이다. 독자들이 츠빙글리의 글을 가능한 한 직접 대할 수 있도록 인용문에 마음을 담았다. 감사하게도 교수 정년 즈음하여 만난 개혁교회 아버지 종교개혁자 츠빙글리는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주신 은혜의 큰 선물이었다.


추천의 글로 부족한 책을 빛내주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러 동역자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 세움북스의 대표 강인구 장로님과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하나의 바람이 있다면, 이 책을 주일 오후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또는 소그룹에서 함께 읽으며 종교개혁 기독교 고전에 대한 역사적 읽기를 하며 은혜를 나누길 바란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그 사랑을 잊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Soli Deo Gloria!


2020년 10월 17일
성거산이 바라보이는 천안집 다락방에서
둘째 손자 Evan 성우의 출생을 기뻐하며
주 도 홍


목차

추천의 글 5
머리말 23
서문 31


1520 _ 페스트 찬송 49
1522 _ 음식으로부터의 자유 53
1522 _ 하나님 말씀의 명료성과 신실성 59
1523 _ 「67개조 논제」에 대한 해설 65
1523 _ 하나님의 정의와 사람의 정의 149
1523 _ 어떻게 아이들을 교육할 것인가 171
1524 _ 목자 181
1524 _ 스위스 연방에 대한 간곡한 경고 201
1524 _ 혼란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213
1526 _ 루터를 향한 우정어린 비판 239
1528 _ 베른 설교 251
1530 _ 신앙 해명 269
1530 _ 하나님의 섭리 289
1531 _ 기독교 신앙 선언 309


부록 : 츠빙글리의 편지들


1520 _ 미코니우스에게 357
1530 _ 비텐바흐에게 367
1524 _ 프로쉬에게 377
1524 _ 람베르트와 형제들에게 385
1527 _ 코만더에게 397
1527 _ 잠에게 403
1529 _ 바디안에게 411
1530 _ 멤밍엔 시장에게 423


색인 433


추천의 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중세의 끝자락과 새로운 시대의 여명이 휘몰아치는 격랑의 시대에 몸을 던져 신앙을 살아냈던 기록들의 단편을 엿보며 맛보게 될 것입니다. 47년의 길지 않는 인생을 활화산의 열기와 분화구의 열정으로 복음과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다가 간 츠빙글리를 오래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류호준| 전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장, 교수


츠빙글리의 신학은 공공의 신학입니다. 우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에 서서 하나님의 주권이 우리의 삶의 전 영역에 실현되기를 바라는 공공신학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은선| 안양대학교, 한국개혁신학회 회장


미국의 정교분리를 좇아 신앙의 공공성을 소홀히 하였고, 최근에는 그에 대한 왜곡된 반작용으로 정치화의 길을 가고 있는 한국교회는 다시금 츠빙글리와 칼빈의 가르침에 따를 통전적인 신앙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최현범| 부산중앙교회 담임목사, 부산기윤실 공동대표, Ph.D.


본서는 츠빙글리의 1차 자료를 중심으로 츠빙글리의 신학을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츠빙글리의 1차 자료를 가지고 저술하되, 현대 독자들을 배려해서 흥미 있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록되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안인섭| 총신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Refo500 Asia Coordinator


츠빙글리는 개신교 신학의 교리적 주춧돌을 놓았을 뿐 아니라, 시민 공동체의 정치적 책임 의식과 공동체적 의식을 고양하는 사회, 경제 윤리적 관점에서도 개신교 신학 윤리의 토대를 놓은 귀중한 신학자입니다. 잘 정리된 이 책이 많은 독자에게 다가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정미현|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교수


저자는 츠빙글리의 저작을 원전으로 읽고, 그것들을 학문적 용어가 아니라 대중의 용어로 전달하였고, 500년 전의 저작이 현대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실천적 적용을 이 책에서 드러내고 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일독을 권합니다.
|정요석 |세움교회 담임 목사, Ph.D.


저자가 평생 붙들고 살았던 신학적 화두는 참된 의미의 성경적 실천의 삶이었다. 그가 지난날 천착했던 개혁교회 경건주의, 복음적 통일신학 연구는 바로 이 사실을 증언한다. 이제는 츠빙글리 연구를 통하여 우리에게 다시 올바른 복음 증인의 삶을 살도록 촉구하고 있다.
|조용석| 안양대학교 HK+ 사업단 연구교수


주도홍 소개

백석대학교 서울캠퍼스 부총장을 지낸 송천(松川) 주도홍은 1996-2019년까지 백석대학교에서 역사신학 정교수로 봉직하다 정년으로 퇴임하였다.
총신대학교에서 개혁신학을 공부한 후, 독일 보쿰대학교 Ruhr-Universitaet Bochum 신학부에서 17세기 독일과 네덜란드의 개혁교회 역사인 개혁교회 경건주의 연구로 신학석사(Mag.theol. 1990년)와 신학박사(Dr.theol. 1993년) 학위를 취득했다.
『새로 쓴 세계교회사』(1996년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 『개혁교회 경건주의』, 『통일, 그 이후』, 『통일로 향하는 교회의 길』, 『설교』, 『페네라의 빵』(수필집) 등 20여 권의 저서와 『모차르트, 음악과 신앙의 만남』(한스 큉),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학』(콘라드 체리) 등의 역서가 있다.
지금까지 저자가 걸었던 주요 길을 돌아보면, 독일에서 도르트문트제일교회 담임목사(고신, 1982-1992년), 미국에서 시카고 개혁교회(현, 예본교회) 담임목사(CRC, 1992-1996년), 한국에서 광주 아델리안교회 설교목사(합동, 2006-2008년, 20014-20016년), 기독교 통일학회 설립 및 회장(2006-2014년), 명예회장(2014년-현재), 한국개혁신학회 회장(2014-2016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백석) 남북위원장(2016-2018년), 아시아복음주의협의회(AEA) 신학위원장(2017-현재), 개혁교회종교개혁 500주년기념대회 대회장(2018-2020년)을 역임했고, 사단법인 평화통일연대 공동대표(2020- 현재), 정년 후 세계 선교사들의 신학교육을 돕는 국제개발대학원(GSID)의 교수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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