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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 신앙과 생존사이에서

광야의 책 , 민수기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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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세움북스화살표
저자 김현일  화살표
출간일 2022-06-05
ISBN 9791191715354
쪽수 392
크기 140 * 200

상세정보






∎세움북스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의 네 번째 책!

∎민수기의 핵심 내용을 명료하고도 쉽게 잘 설명한 책!

∎성도를 위해 삶을 위한 적용과 풍성한 교훈을 제시하는 책!

∎세상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출판사 책 소개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이롭게 할 건강한 설교를 발굴하고 선보이는 목적으로 기획된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 본서는, 난해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 민수기의 내용을 건강하고 탄탄한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을 토대로 풀어냅니다. 또한 강해에서 그치지 않고 성도들의 삶 가운데 민수기의 말씀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삶을 위한 풍성한 적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세상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저자서문

민수기의 배경은 광야입니다. 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으로 가는 여정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민수기는 광야의 신앙을 보여 줍니다. 그 신앙의 중심에는 이스라엘 진영 중심에 위치한 성막처럼 하나님의 임재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광야라는 외적 환경을 마주하지만 늘 하나님께서 자신들 가운데 함께 계심을 확인하는 신앙을 소유한 백성이었습니다. 신앙의 성패는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실패합니다. 그 결과 광야는 그들의 모든 것을 바꿔 놓았습니다. 출애굽 1세대의 죽음과 출애굽을 경험하지 않은 2세대로의 전환, 광야 40년 동안 계속되는 영적 전쟁 등.


광야처럼 척박한 환경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민수기는 광야의 신앙을 조명해 줍니다. 하나님을 자신들의 삶 중심에 모시고 살라는 요구와 그 중심을 잃어버린 삶의 결과가 빚어내는 비참함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전투하는 교회로서 세상 속에서 거룩을 지켜 내려는 성도들에게 광야의 신앙은 좋은 시각을 제공할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의 삶이 실제적인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나타나야 하는지를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이 해설을 위해 자주 들여다본 것은 칼뱅의 민수기 주석이었고 거기에 제게 주신 깨달음을 덧붙였습니다. 모든 부족함은 제게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2022년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광야를 지나는 교회를 바라보며


김현일 목사




목차



머리말ㆍ5
추천사ㆍ7
김근배 김병훈 김영호 김진수 이홍길 정요석 최덕수 하성한


01 광야의 신앙ㆍ민 1:1ㆍ18
02 회중 각 남자를 계수하라ㆍ민 1:2-3ㆍ22
03 책임을 다하라ㆍ민 1:4-54ㆍ25
04 질서의 하나님ㆍ민 2:1-2ㆍ30
05 하나님 중심의 삶ㆍ민 2:3-34ㆍ33
06 거룩히 구별된 사람들ㆍ민 3:1-10ㆍ39
07 이스라엘을 대신하는 레위인ㆍ민 3:11-13ㆍ44
08 하나님의 소유ㆍ민 3:14-51ㆍ48
09 일할 만한 모든 자ㆍ민 4:1-3ㆍ52
10 임무의 동등성과 그 책임ㆍ민 4:4-49ㆍ55
11 내가 그 진영 가운데 거하느니라ㆍ민 5:1-4ㆍ61
12 배상의 원칙ㆍ민 5:5-10ㆍ68
13 부부 사이의 성결ㆍ민 5:11-31ㆍ72
14 나실인: 경건의 모델ㆍ민 6:1-12ㆍ77
15 그리스도를 온전히 섬기는 삶ㆍ민 6:13-21ㆍ82
16 경건하게 사는 자를 향한 하나님의 축복ㆍ민 6:22-27ㆍ86
17 봉헌 예물을 드리라ㆍ민 7:1-89ㆍ94
18 등불을 비추라ㆍ민 8:1-4ㆍ102
19 레위인을 선물로 주심ㆍ민 8:5-26ㆍ106
20 유월절을 지키라ㆍ민 9:1-14ㆍ110
21 하나님의 심부름꾼ㆍ민 9:15-23ㆍ118
22 하나님께서 기억하게 하심ㆍ민 10:1-10ㆍ123
23 우리와 동행하면 선대하리라ㆍ민 10:11-32ㆍ127
24 떠날 때와 쉴 때의 기도ㆍ민 10:33-36ㆍ135
25 여호와의 불ㆍ민 11:1-3ㆍ141
26 은혜를 질식시키는 탐욕ㆍ민 11:4-15ㆍ149
27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ㆍ민 11:16-35ㆍ158
28 하나님의 집에 충성된 모세ㆍ민 12:1-16ㆍ167
29 가나안 땅을 탐지하라ㆍ민 13:1-33ㆍ176
30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면 인도하시리라ㆍ민 14:1-10ㆍ184
31 주의 큰 권능을 나타내옵소서ㆍ민 14:11-25ㆍ192
32 누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가?ㆍ민 14:26-45ㆍ200
33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ㆍ민 15:1-41ㆍ207
34 고라 일당의 반역: 야망ㆍ민 16:1-15ㆍ215
35 아론의 향로를 거룩히 구별하심ㆍ민 16:16-50ㆍ224
36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ㆍ민 17:1-13ㆍ230
37 직분을 지켜 섬기라ㆍ민 18:1-7ㆍ236
38 제사장과 레위인의 분깃ㆍ민 18:8-32ㆍ243
39 부정을 깨끗하게 하는 물ㆍ민 19:1-22ㆍ252
40 약속의 땅이 허락되지 않은 이유ㆍ민 20:1-13ㆍ258
41 에돔의 저항과 아론의 죽음ㆍ민 20:14-29ㆍ267
42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ㆍ민 21:1-9ㆍ274
43 가나안 정복 예행연습ㆍ민 21:10-35ㆍ282
44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섭리ㆍ민 22:1-35ㆍ289
45 주의 백성을 누가 해하리요ㆍ민 22:36-23:26ㆍ299
46 주권자가 야곱에게서 나올 것이라ㆍ민 23:27-24:25ㆍ306
47 거룩한 질투ㆍ민 25:1-18ㆍ314
48 두 번째 인구 조사ㆍ민 26:1-65ㆍ321
49 우리에게 기업을 주소서ㆍ민 27:1-11ㆍ328
50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ㆍ민 27:12-23ㆍ331
51 정한 시기에 드리라ㆍ민 28:1-31ㆍ335
52 그리스도 안에서 바라보라ㆍ민 29:1-40ㆍ340
53 아내와 유년 여자의 서원에 대하여ㆍ민 30:1-16ㆍ343
54 하나님을 의지하는 싸움ㆍ민 31:1-12ㆍ350
55 전쟁의 목적은 승리가 아니라 순종ㆍ민 31:13-54ㆍ356
56 요단 동편 땅 목자 없는 양과 같이ㆍ민 32:1-42ㆍ361
57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찬송하라ㆍ민 33:1-56ㆍ369
58 땅 분배를 위해 제비 뽑다ㆍ민 34:1-29ㆍ375
59 도피성: 죄의 침투와 확산 방지ㆍ민 35:1-34ㆍ378
60 하나님께서 정하신 경계를 지키라ㆍ민 36:1-13ㆍ384



추천의 글




민수기 첫 부분은 출애굽 후 ‘믿음이’ 준비된 것 같은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님께서 이모저모 준비하신 광야 2년이었다면, 민수기 13장부터는 ‘가데스 바네아’ 정탐 이후 ‘소망이 꺾인’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님께서 또한 이모저모 준비하신,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도 들어갈 수 있다는 38년의 훈련 기간이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약속한 땅에서 ‘믿음으로’ 100년을 살면서 ‘믿음의 소망을 품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출애굽 이스라엘은 그곳에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중간 지대 광야에서 40년을 머물렀다. 그 까닭이 성경 민수기에 있다. 지금 교회에도 ‘믿음으로’ 아브라함처럼 살아가는 이가 있다면, ‘소망이 꺾인’ 출애굽 이스라엘처럼 배회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에게 이 책은 믿음으로 살아갈 방향을 고민하게 해 줄 것이다.     
_ 김근배 목사 (동해참빛교회)  


저자는 민수기의 핵심을 아주 깔끔하게 제공하면서도 신학적으로 매우 안정적이고 읽기가 쉽게 전달한다. 게다가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풍성한 교훈을 제시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 사함 받은 자가 하나님께 올려야 할 거룩한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신학적 균형을 잘 잡으면서 전달한다. 민수기 강설을 이 책만큼 산뜻하게 제시한 책을 찾아보기는 아주 어려울 것이다.
_ 김병훈 목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나그네교회)      

  

이 책은 약 3,500년 전의 광야 삶과 오늘의 광야 삶을 연결해 주는 책입니다. 인생 광야에서 나아갈 방향과 좌표를 어떻게 찾을까 고민할 때 이 책은 좋은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가 어떤 길을 가더라도 혼자 가는 것이 아닙니다”(136쪽)라는 저자의 고백과 독자들의 경험이 하나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_ 김영호 목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신학 교수)  


『광야, 신앙과 생존 사이에서』는 민수기의 핵심 내용을 너무나 명료하고도 쉽게 잘 설명해 줍니다. 사실 민수기에는 성도님들이 읽고 소화하기에 어려운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내용을 쉽게 잘 설명해 줄 뿐만 아니라 오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도 분명하게 가르쳐 줍니다. 민수기를 읽으며 『광야, 신앙과 생존 사이에서』를 같이 읽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민수기가 오늘날 교회와 성도를 위한 말씀이란 사실을 새롭게 경험할 것입니다.
_ 김진수 목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신학 교수)  


설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문의 의미를 성도의 삶에 적용하는 적합성이다. ‘본문’(text)과 ‘성도의 삶’(context)의 균형을 잡으려는 저자의 땀과 기도의 흔적이 곳곳에 녹아 있다. 저자는 본문으로부터 나온 적용을 찾아서 광야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매우 적절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며 살도록 지혜롭게 권면하고 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을 확신하며 추천한다.
_ 이홍길 목사 (메릴랜드 크리스챤교회, Faith Theological Seminary 설교학 교수)  

저자는 본문을 해석한 후에는 이것이 지니는 현대적, 현실적 의미를 다루는데, 이때 신약 본문에 대한 풍성한 언급이 있다. 이는 구약과 신약이 통일되어 있음을 드러내고, 과거와 현재가 별반 다르지 않음을 드러낸다. 이 책처럼 민수기 전체를 빠른 행보로 각 장의 핵심 주제와 흐름을 정확히 다루면서 풍성한 적용이 있는 설교서도 드물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은 광야처럼 척박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고 살면 알찬 신앙의 결실이 있다는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_ 정요석 목사 (세움교회, 개신대학원 조직신학 겸임교수)  


저자는 한 교회 목회자로 신실하게 사역하다가 지금은 프랑스 선교사로 사역하기 위해 현지 적응과 언어 습득에 여념이 없는 중에도 설교집을 저술했다. 이는 평소 신학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다년간의 목회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본서는 광야와 같은 세상을 통과하는 중에 길을 잃어버린 이들에게는 인생의 좌표가 될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현장에 적용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는 설교하는 기쁨을 제공할 것이다.
_ 최덕수 목사 (현산교회)  


저자는 하나님께서 생존보다는 거룩을 요구하고 계신다고 밝히면서 “생존을 책임질 테니 거룩하게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신다는 것이고, 이 점은 오늘날 전쟁터 같은 일상을 사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깊이 생각해야 할 부분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광야의 역경을 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백성인 우리에게 광야의 훈련 과정이 없다면,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니라’라는 언약 백성의 삶을 살지 못할 것입니다. 광야 같은 삶에서 생존만을 목적으로 하는 세상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싸워 나가기 원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광야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기에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_ 하성한 목사 (바울선교회 홍보동원팀장)




김현일 소개



광야는 익숙함과 거리가 멀다. 편안함도 예상하기 어렵다. 모든 것이 핍절하기 때문에 불평, 불만이 손쉽게 마음을 장악한다. 작은 불평이 커다란 분열을 만들기도 한다. 서로를 분열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결국 하나님을 등지게 만든다. 신앙 없는 생존의 참담한 결과이다. 하지만 이것을 회복시키는 것이 신앙이다.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은 서로를 향한 싸움을 멈추게 하고 어떤 형편에서도 하나님께 가까이 이끈다. 내 중심의 생존 경쟁에서 나와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게 한다.
증평언약교회를 개척하며 목회했던 지난 8년은 내게 광야였다. 바른 교회를 세워 보겠다고 개혁 신학을 붙들고 주일 오전에는 복음서 강해, 오후에는 개혁주의 신앙고백서들 해설, 수요일은 모세오경 설교를 하며 생존과 신앙 사이를 오갔다. 광야에서 나를 지탱하게 한 것은 다름 아닌 설교였다. 듣는 이 많지 않고, 알아주는 이 적지만 명령대로 순종하는 것을 기쁨 삼고 매일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광야를 살아낸 결과가 이 책이 아닐까 스스로 위로해 본다.
지금 나는 프랑스라는 광야에 와 있다. 4년 전 프랑스 위그노 탐방을 시작으로 새로운 광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본다(repress.kr/21433/). 어떤 분은 목사로 살다가 나이 50에 선교사로 떠나는 나를 보고 멋진 인생 2막이라고 했다.
“아닙니다. 저는 광야 2막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는 다시 생존과 신앙의 사이에 서 있다.
하지만 지금은 민수기를 좀 읽어 낼 수 있게 되었다.
여수에서 태어나 여수고등학교, 전남대, 합신(M.DIV.), 서울성경신대 구약(Th.M.), 대한신대 조직(Th.M.)을 공부했고 충청노회와 여러 교회의 도움으로 증평언약교회를 개척해서 섬기다 HIS 동역선교사로 허입되어 대구 동신암교회의 파송을 받았다. 사랑하는 아들 희수와 딸 수현이는 한국에서 대학 재학 중이고, 아내 이한나, 초등학생 희명이와 함께 프랑스에서 언어 훈련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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